타임머신을 훔쳐 역사를 바꾸려는 범죄자들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세 사람의 이야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