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작품의 영감을 찾지 못하고 슬럼프에 빠진 소설가. 죽어 가는 노인의 회고록을 대필하던 중, 어느새 자신 역시 피로 얼룩진 그 과거의 일부가 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