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300년 후 현재로 시간여행을 떠난 김붕도와 드라마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할을 맡았던 날라리 여배우 최희진이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