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JT4.0로라던의 속물 에고 오지랖 구질구질 연기가 압권. 찌질구질거리다가 자연 속 명상장면이 나오는데 미국식 풍자 sarcasm 의 진수인 듯. 조직과 부품같은 직원들에 대한 풍자도 좋다. 아쉽게 한국에는 잘알려지지 않았지만 추전! p.s.마이크 화이트가 각본을 썼는데 주연도 한다.좋아요5댓글0
Ronny3.5제자리걸음을 반복하다가도 결국 한 발자국 나아가는 것이 사람이더라.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을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에이미가 한심스럽다가도 그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겠어서 애틋하기도 했다.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서 주위 사람들을 곤란하게 하고, 민폐를 끼치기도 하지만 선한 의도에서 비롯된 그 말과 행동들을 이해할 수 있다. 나 또한 때로는 에이미가 되었기에. 마이크 화이트가 연기한 에이미의 직장 동료 타일러가 굉장히 귀엽다. 그 동안 마이크 화이트에 대해서 나 혼자 품고 있는 이상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것을 허물어주는 캐릭터였다. 내성적이지만 해야 할 말은 하고, 그러면서도 또 끌려다니는 모습에 정이 많이 갔다. 에이미가 필요로 할 때 항상 도움이 되는 것까지도 너무 멋있었다. 타일러 최고!좋아요1댓글0
날이,3.5자기로 가득차 ‘내 눈에 나’만 보이는, 그래서 방어적이고 염치까지 없어 벅찬 이 사람이 싫으면서 안쓰러운 건 그 안에 나도 있고 너도 있고, 억울함에 끄덕거리기도 해서.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변호사JT
4.0
로라던의 속물 에고 오지랖 구질구질 연기가 압권. 찌질구질거리다가 자연 속 명상장면이 나오는데 미국식 풍자 sarcasm 의 진수인 듯. 조직과 부품같은 직원들에 대한 풍자도 좋다. 아쉽게 한국에는 잘알려지지 않았지만 추전! p.s.마이크 화이트가 각본을 썼는데 주연도 한다.
Ronny
3.5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다가도 결국 한 발자국 나아가는 것이 사람이더라.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을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에이미가 한심스럽다가도 그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겠어서 애틋하기도 했다.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서 주위 사람들을 곤란하게 하고, 민폐를 끼치기도 하지만 선한 의도에서 비롯된 그 말과 행동들을 이해할 수 있다. 나 또한 때로는 에이미가 되었기에. 마이크 화이트가 연기한 에이미의 직장 동료 타일러가 굉장히 귀엽다. 그 동안 마이크 화이트에 대해서 나 혼자 품고 있는 이상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것을 허물어주는 캐릭터였다. 내성적이지만 해야 할 말은 하고, 그러면서도 또 끌려다니는 모습에 정이 많이 갔다. 에이미가 필요로 할 때 항상 도움이 되는 것까지도 너무 멋있었다. 타일러 최고!
날이,
3.5
자기로 가득차 ‘내 눈에 나’만 보이는, 그래서 방어적이고 염치까지 없어 벅찬 이 사람이 싫으면서 안쓰러운 건 그 안에 나도 있고 너도 있고, 억울함에 끄덕거리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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