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욕과 부성이라는 여성의 두가지 본질에 각각 극단적으로 충실했던 장희빈과 인현왕후, 그리고 인간적인 정리와 군왕의 역할 사이에서 번민하는 숙종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