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궁금증을 채집하는 별게 다 궁금한 사람의 이야기! 어쩌면 모든 답이 정해져 있는 팍팍하고 다소 냉랭하기까지 한 21세기. 모두가 “정답”이라 말하는 것들이 아닌, “나만의 답”을 찾기 위해 생각의 단계들을 밟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