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질도 즐겁다4.0선역, 악역 가릴 거 없이 독자적인매력, 투박한 그림체와 이를 통한 뛰어난 액션, 과하지 않으면서도 달달한 로맨스. 이외에도 얘기할 부분은 더 있지만 위의 세가지 요소만으로도 이작품을 볼이유는 충분하다좋아요3댓글0
팜므파탈캣💜3.0인간이 베고 갈라둔 자리에 인간이 피워내는 따뜻한 희망 선악의 그라데이션이 꽃피는 연출 좋았다. 240908 - 1. 뱀파이어는 인간과의 전쟁에 승리했고 그 끝자락에서도 인간들을 수호하는 "한 명의 죽지 않는 기사". 생존자들을 "성지"로 보냄 2. "228전 228승 0패, 이 시대 최고의 전사이자, 최후의 검투사 군터" 쓰레기 더미에 버려져있던 신생아. 그를 줏은 여인은 검투사로 키워 투기장에서 돈벌이로 사용했고 그의 챔피언 기간이 길어지고 관객들도 그를 혐오하자 내침 3. "동력인간 아리엔", "대장 라이너", 새가면들 "패트릭", "알".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본인 동의도 없이 걸어서 뇌에 "생명 유지 장치" 넣고 시체냄새나는 프랑켄슈타인 괴물로 만들어 살리고 책임지라고; 4. "시대가 간절히 원할 때, 영웅은 불멸할 것입니다" 5. "고위 뱀파이어 벤젤", "순혈 율리우스"의 핏줄. 불난 집에서 사람들을 구하고 화상입은, 아버지부터 대를 이은 "시민 경비대"이었으나 화상에 흉측해진 얼굴을 사람들이 배척하여 인간혐오 얼굴수집 시작 6. 심장이 파괴되면 죽는 뱀파이어, 뇌가 파괴되면 죽는 군터 7. 뱀파이어 3종류. 순혈 > 고위 > 하급. 피로 내려 만들고 서로의 생명 감지. 수명 종속. 고위는 8명만 존재한다고 알려짐 8. "인류, 마지막 희망의 장소 성지 바할" "불타고 있는데?" ㅋㅋㅋㅋ 9. 근데 무기들은 왜케 다 생체 무기같이 생겼냐. 인간 사냥이라도 한 것처럼. 아니면 뱀파이어에 당한 시체들로 재료 수급하나' 10. 361명이 동력인간 실험으로 죽는 걸 보고도 자원한 아리엔, 고급 뱀파이어에 순삭될 걸 알면서도 진군하는 군대 11. "지금 이곳에서 우리가 불타지 않으면, 누가 이 어둠을 밝힐 수 있단 말인가" 12. "고통받는 광대 이벨린" 13. "누구도 네가 태어나는 걸 바라지 않았고, 누구도 네가 살아가는 걸 원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내게 마지막 힘을 다해 살려달라 외쳤던 것처럼 끝까지 싸우고 싸워 악착같이 살아남는 거다" 14. "모든 인간을 없애겠다고 약속했으니깐. 뱀파이어의 약속은 절대적이거든" 15. "저 뱀파이어들도 예전에는 사람이었겠죠? 도시에 있는 부랑자의 아이들이나, 고아들이 자꾸 사라지더랍니다. 그 행방을 찾다가 아주 이상한 시설을 하나 발견했는데, 햇빛 하나 들지 않는 거대한 지하에 ... 상품을 만드는 곳이었다는군요. 기괴한 인간을 만들어 팔았다는데 더 작으면 작을수록, 뒤틀리면 뒤틀릴수록 비싸게 팔렸다고 들었어요. 부와 권력을 자랑하는 상징 같은 거였다는군요. 만약 이게 사실이고, 저들이 그 피해자라 우리가 지키려는 바할은, 인간은 정말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까?" 16. "왜 지금에서야 놓아주는 것입니까?" "하아, 이벨린. 유행이 끝났단다" 17. "바할의 통치자, 여왕 올리비아 하운드" 썩어빠진 권력의 온상으로 8마리 고급 뱀파이어 중 둘이나 처치한 시체기사를 아리엔의 백작 지위로 보상하면서도 시체기사라는 저급한 연구를 왕가가 지원했다고 알려지기 싫어서 비밀리에 붙이고 다른 희생자들도 버리라고 함 ㄷㄷㄷ 연구지원도 안해서 교체 무기 없음 이제 ㅋㅋ 만들어주지도 않음 18. "피는 뱀파이어의 의지이자, 힘이죠. 고위 뱀파이어 부터는 강력한 의지만 있다면 피를 이용해서 무엇이든지 될 수 있고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19. "강철 거인 미란다" 본체로 잠든 낮시간엔 어린 아이 ㅠ 학대당하는 형제를 구하지 못한 마음에 자신들을 학대하던 괴물(아마도 아빠)의 모습으로 변한 것 20. "바할은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이지. 그렇기에 마지막으로 정리하고자 하였다" 21. 라이너의 애틋한 딸 "오드리"는 군터 파츠 만드는 애 ㅠㅠ 사명감이 가득해. 용병시절 동료들에 버려져 굶어가던 라이너에게 빵을 나눠준 고아 소녀였어 22. "나는 왕의 동생이며, 마지막 남은 진정한 왕족이자, 왕이 되지 못한 자, 벨브릭 하운드" 사실은 왕의 삼촌. 올리비아를 왕으로 인정하지 않아 공주라 부름. 선왕은 그가 덤비는 것을 막기 위해 양팔을 자르고 섬에 홀로 가둠 23. "레오나드 벨프. 바할의 성벽 수비 지휘 단장" 24. "나는 아무리 세상이 어두울지라도 빛을 잃지 않을 인간의 선함을 믿는다. 나는 인간이 인간을 상처 입힐 뿐이더라도, 그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것 또한 인간뿐이라고 믿는다" 레오나드 25. 쓰러진 아리엔이 동력을 공급못하자 시체기사를 살리기 위해 라이너가 소모품으로 목숨 희생. 다른 실험체들처럼 실패했으나 아리엔이 회복하기까지 12일을 죽어가는 상태로 버티며 동력 공급.. 26. 바할의 지하에는 "역대 왕들이 죽기 직전 내려와 영원한 삶을 영위하던" "왕들의 낙원"이 있음. 태초부터 존재한 순혈 뱀파이어 율리우스는 그 곳에 감금되어 왕들에게 제 피를 먹여 회춘시켜주는 도구로 쓰였음. 순혈의 피는 신기루처럼 몸에서 나오면 곧 증발하는 형태라서 "950년간" "지속적으로 휘둘리는 도끼에 머리가 잘리며" 피를 공급해옴. "41년전 이세벨라 하운드"가 여왕이 될 기회를 포기하고 율리우스를 탈출시켜고 피를 못 마신 왕들이 서서히 죽어감. 이제 1대인 "하운드"만 남음. 율리우스가 모든 인간을 죽이라 명하는 것은 이세벨라와의 약속에 따른 것 27. "2대 왕 프라우스 하운드" 28. 하운드는 마블의 정복자 캉 생각나네 29. "손목 없는 드네쉬" 할당량을 못 채우면 손목을 잘라버리는 남작의 농장 노예 출신 고위 뱀파이어. 아이 역시 남자에게 손목이 잘려 사망했었음. 그래서 하급 뱀파이어들에게 손목 가져오라고 할당량 내리고 못 가져오면 심장 터뜨림 30. "뱀파이어에게 있어 피는 의지이며 생각이고 도구이다. 그래서 내재된 의지나 고통이 강할수록 뱀파이어의 힘도 강해진다" 31. "에반트"의 "뱀파이어한테 살아남는 법"은 "잉태하는 린넬"의 개미굴로 사람 유인하는 것. "뱀파이어 도시락", "피구슬" 생산하는 굴. 린넬의 몸 자체. 벨브릭은 이틀에 한 번씩 사람 피를 빨아야 하는데, 6명의 수혈과 린넬의 4일 숙성을 거친 피구슬은 한 번 먹으면 3달은 피 안 빨아도 됨. 바로 빨아야하는 사람 피와 달리 2달 보관도 되고 32. 린넬은 집안의 권력을 위해 부모의 정략결혼과 자신의 "공작가" 정략결혼을 이었으나 두번째 부인이 먼저 아이를 낳으면서 실패했던 가여운 딸. "어머니의 욕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귀족 가문의 애를 낳기 위해 도구로서 태어난" 딸이라 사랑 한 번 못 받고 학대당함 33. "어머니의 말씀대로, 제 존재 이유가 무언가를 낳기 위한 도구라면 도구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낳는 것은 어머니가 원하던 귀족의 아이가 아니라, 고통과 상처뿐인 인간 세상을 끝장낼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낳겠습니다" 34. "시시하구나" 순혈 뱀파이어 율리우스의 부모는 그 말만 남기고 햇볕 아래로 나가 자살. 영생해오던 율리우스는 그 광경조차 무덤덤했고 무의미한 생에 관에 자신을 가두고 영원한 잠에 듬. 그걸 하운드가 발굴해낸 것 35. "저는 그저 한 명의 죄 많은 인간입니다" 이세벨라는 900년 넘게 지속된 율리우스 착취를 고하고 인간의 용서를 구함. 하지만 이미 영생에 지친 율리우스는 그 어떤 것에도 분노하지 않고 있었으나 이세벨라의 생을 바친 보살핌과 사랑에 "의미"를 찾음. 그녀와 함께 죽혀 묻히고 부식되어 소멸하는 것. 하지만 그녀가 죽기 전 하운드가 그들을 찾아내었고 사망. 고위 뱀파이어도 거절하고 "순환하는 삶"의 순리대로 가겠다는 그녀의 마지막 소망은 "인간 때문에 더 이상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세상"을 보고싶다는 것. 율리우스가 연구한 인간은 본디 이기적이고 타인에 상처를 입히는 존재였고 그래서 모든 인간을 없애자는 결론에 도달한 것 36. "속삭이는 옌". 마녀사냥 당해 화형으로 죽었던 인간. 다른 존재와 똑같은 더미를 만들어내서 이간질 시키는 방식으로 가장 많은 인간을 죽인 고위 뱀파이어. 더미로 다가가서 삼켜버리는 것도 가능. 삼키고서 한참이 지나야 소화되지만 옌이 선사하는 행복한 환상에서 인간들은 자진해서 깨지 않았고 그렇게 죽어감 37. 가난한 농부 집안에서 병약하게 태어나 일손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던 아리엔. 식량이 부족한 어느 겨울 엄마 손에 팔리려다 팔리지도 못하고 버려짐. "의사 에드먼드"가 그녀를 거둠. 다리 하나 없이 농가에서 태어나 버려졌던 그를 거둔 스승처럼 가난하고 다친 이들을 보살피는 쉘터 운영. 죽어가는 순간에도 아리엔에게 약을 양보한 그의 뜻을 이어 "인간을 살릴 수 있는 인간"이 된 것 38. 아리엔이 최초로 옌의 꿈에서 깨어남 ㅜㅜ 39. 죽을 각오로 군터네 거의 다 이기자 올리비아 등장; 막타만 칠라고 40. "군단의 렉" 적이라면 끝까지 달려드는 백만대군 41. "순혈 뱀파이어 한 명이 평생 종속시킬 수 있는 고위뱀파이어는 8명이지" 42. "저희가 여기서 끊어내지 못하면 인간의 고통은 계속될 것입니다...!!!" 인간을 위해 전쟁을 해온 뱀파이어들. 아이러니하게도 다 죽여야 구원된다니. 린넬이 율리우스의 피아기를 낳아주고 하운드에 심장이 반이 먹혀 피를 다루지 못하게 되었던 율리우스 피 컨트롤 가능해짐 43. 근데 이 작품 꽤 좋다. 시작할 땐 뱀파이어로 인한 아포칼립스같았는데 점점 인간들이 진짜 악이었다고 스르륵 전환되면서 선과 악의 진영이 모호한 시체기사가 왜 주인공인지 알게되어 44. 하운드는 율리우스의 심장을 반이나 먹어서 그런가 나무로 굳어진 상태에서도 모든 인간들의 역사를 꺼내려가고 있음. 인류의 역사를 그 지하방에서 다 들여다보고 실시간으로 기록 45. 탐욕스러워보였던 벨브릭은 올리비아의 죽음으로 더러운 하운드가의 마지막이 확인되자 역할이 끝났다며 알아서 소멸. 지옥에서 만나자고... 46. 시체기사도 하운드의 계획이었음. 그의 영생 실험 중 율리우스의 심장 조각에 피를 흘리면 근처 다른 생명체를 살린다는 걸 적용한. 동력인간은 체내에서 순혈 뱀파이어의 피와 비슷한 피를 생성해 공급하는 것. 그 심장이 계속 뛰도록. 그 동력인간 하나를 만들기 위해 "100년" 동안 "8806명"이 희생됨 47. 무한 출산하는 율리우스의 자식들을 대상으로 군터가 율리우스를 치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 시민들이 고기방패에 나섬. 이기적이지 않은 많은 인간들의 의지를 오드리가 기록 48. 율리우스를 살려두어 영생하고 이용하라는 하운드를 무시하고 율리우스의 심장을 파괴해 생을 끝내준 군터. 앞으로 영생을 노리는 왕을 노리는 무수한 이들이 자신을 노릴 것을 알고도 49. 군터는 자살. 자신을 갖기 위해 하운드를 비롯한 이들이 또 일으킬 전쟁을 막고자 아예 죽어버림. 율리우스의 모든 심장이 죽어 하운드도 사망. "죽은 영웅"이 되어 그는 동료들 모두를 지킬 수 있었고 동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영웅으로 살아감 50. 아리엔은 스승이, 스승의 스승이 그랬던 것처럼 고아를 줏어서 가르치며 떠돌이 의사 생활 중 51. 벨프는 존경받는 영웅으로 사망 52. 오드리는 고아원 운영 53. 하운드 곁에 붙어먹던 패트릭은 "실피루스 왕족의 첫 번째 왕"이 되나 열등감과 신경쇠약에 제대로 통치하지 아니함. 역사는 또 엉망으로 반복좋아요2댓글0
정상원
3.5
재밌었다. 원래는 뱀파이어vs프랑켄슈타인 느낌이었다는데 인간에 집중한 주제 의식이 꽤나 인상적.
구역질도 즐겁다
4.0
선역, 악역 가릴 거 없이 독자적인매력, 투박한 그림체와 이를 통한 뛰어난 액션, 과하지 않으면서도 달달한 로맨스. 이외에도 얘기할 부분은 더 있지만 위의 세가지 요소만으로도 이작품을 볼이유는 충분하다
팜므파탈캣💜
3.0
인간이 베고 갈라둔 자리에 인간이 피워내는 따뜻한 희망 선악의 그라데이션이 꽃피는 연출 좋았다. 240908 - 1. 뱀파이어는 인간과의 전쟁에 승리했고 그 끝자락에서도 인간들을 수호하는 "한 명의 죽지 않는 기사". 생존자들을 "성지"로 보냄 2. "228전 228승 0패, 이 시대 최고의 전사이자, 최후의 검투사 군터" 쓰레기 더미에 버려져있던 신생아. 그를 줏은 여인은 검투사로 키워 투기장에서 돈벌이로 사용했고 그의 챔피언 기간이 길어지고 관객들도 그를 혐오하자 내침 3. "동력인간 아리엔", "대장 라이너", 새가면들 "패트릭", "알".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본인 동의도 없이 걸어서 뇌에 "생명 유지 장치" 넣고 시체냄새나는 프랑켄슈타인 괴물로 만들어 살리고 책임지라고; 4. "시대가 간절히 원할 때, 영웅은 불멸할 것입니다" 5. "고위 뱀파이어 벤젤", "순혈 율리우스"의 핏줄. 불난 집에서 사람들을 구하고 화상입은, 아버지부터 대를 이은 "시민 경비대"이었으나 화상에 흉측해진 얼굴을 사람들이 배척하여 인간혐오 얼굴수집 시작 6. 심장이 파괴되면 죽는 뱀파이어, 뇌가 파괴되면 죽는 군터 7. 뱀파이어 3종류. 순혈 > 고위 > 하급. 피로 내려 만들고 서로의 생명 감지. 수명 종속. 고위는 8명만 존재한다고 알려짐 8. "인류, 마지막 희망의 장소 성지 바할" "불타고 있는데?" ㅋㅋㅋㅋ 9. 근데 무기들은 왜케 다 생체 무기같이 생겼냐. 인간 사냥이라도 한 것처럼. 아니면 뱀파이어에 당한 시체들로 재료 수급하나' 10. 361명이 동력인간 실험으로 죽는 걸 보고도 자원한 아리엔, 고급 뱀파이어에 순삭될 걸 알면서도 진군하는 군대 11. "지금 이곳에서 우리가 불타지 않으면, 누가 이 어둠을 밝힐 수 있단 말인가" 12. "고통받는 광대 이벨린" 13. "누구도 네가 태어나는 걸 바라지 않았고, 누구도 네가 살아가는 걸 원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내게 마지막 힘을 다해 살려달라 외쳤던 것처럼 끝까지 싸우고 싸워 악착같이 살아남는 거다" 14. "모든 인간을 없애겠다고 약속했으니깐. 뱀파이어의 약속은 절대적이거든" 15. "저 뱀파이어들도 예전에는 사람이었겠죠? 도시에 있는 부랑자의 아이들이나, 고아들이 자꾸 사라지더랍니다. 그 행방을 찾다가 아주 이상한 시설을 하나 발견했는데, 햇빛 하나 들지 않는 거대한 지하에 ... 상품을 만드는 곳이었다는군요. 기괴한 인간을 만들어 팔았다는데 더 작으면 작을수록, 뒤틀리면 뒤틀릴수록 비싸게 팔렸다고 들었어요. 부와 권력을 자랑하는 상징 같은 거였다는군요. 만약 이게 사실이고, 저들이 그 피해자라 우리가 지키려는 바할은, 인간은 정말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까?" 16. "왜 지금에서야 놓아주는 것입니까?" "하아, 이벨린. 유행이 끝났단다" 17. "바할의 통치자, 여왕 올리비아 하운드" 썩어빠진 권력의 온상으로 8마리 고급 뱀파이어 중 둘이나 처치한 시체기사를 아리엔의 백작 지위로 보상하면서도 시체기사라는 저급한 연구를 왕가가 지원했다고 알려지기 싫어서 비밀리에 붙이고 다른 희생자들도 버리라고 함 ㄷㄷㄷ 연구지원도 안해서 교체 무기 없음 이제 ㅋㅋ 만들어주지도 않음 18. "피는 뱀파이어의 의지이자, 힘이죠. 고위 뱀파이어 부터는 강력한 의지만 있다면 피를 이용해서 무엇이든지 될 수 있고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19. "강철 거인 미란다" 본체로 잠든 낮시간엔 어린 아이 ㅠ 학대당하는 형제를 구하지 못한 마음에 자신들을 학대하던 괴물(아마도 아빠)의 모습으로 변한 것 20. "바할은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이지. 그렇기에 마지막으로 정리하고자 하였다" 21. 라이너의 애틋한 딸 "오드리"는 군터 파츠 만드는 애 ㅠㅠ 사명감이 가득해. 용병시절 동료들에 버려져 굶어가던 라이너에게 빵을 나눠준 고아 소녀였어 22. "나는 왕의 동생이며, 마지막 남은 진정한 왕족이자, 왕이 되지 못한 자, 벨브릭 하운드" 사실은 왕의 삼촌. 올리비아를 왕으로 인정하지 않아 공주라 부름. 선왕은 그가 덤비는 것을 막기 위해 양팔을 자르고 섬에 홀로 가둠 23. "레오나드 벨프. 바할의 성벽 수비 지휘 단장" 24. "나는 아무리 세상이 어두울지라도 빛을 잃지 않을 인간의 선함을 믿는다. 나는 인간이 인간을 상처 입힐 뿐이더라도, 그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것 또한 인간뿐이라고 믿는다" 레오나드 25. 쓰러진 아리엔이 동력을 공급못하자 시체기사를 살리기 위해 라이너가 소모품으로 목숨 희생. 다른 실험체들처럼 실패했으나 아리엔이 회복하기까지 12일을 죽어가는 상태로 버티며 동력 공급.. 26. 바할의 지하에는 "역대 왕들이 죽기 직전 내려와 영원한 삶을 영위하던" "왕들의 낙원"이 있음. 태초부터 존재한 순혈 뱀파이어 율리우스는 그 곳에 감금되어 왕들에게 제 피를 먹여 회춘시켜주는 도구로 쓰였음. 순혈의 피는 신기루처럼 몸에서 나오면 곧 증발하는 형태라서 "950년간" "지속적으로 휘둘리는 도끼에 머리가 잘리며" 피를 공급해옴. "41년전 이세벨라 하운드"가 여왕이 될 기회를 포기하고 율리우스를 탈출시켜고 피를 못 마신 왕들이 서서히 죽어감. 이제 1대인 "하운드"만 남음. 율리우스가 모든 인간을 죽이라 명하는 것은 이세벨라와의 약속에 따른 것 27. "2대 왕 프라우스 하운드" 28. 하운드는 마블의 정복자 캉 생각나네 29. "손목 없는 드네쉬" 할당량을 못 채우면 손목을 잘라버리는 남작의 농장 노예 출신 고위 뱀파이어. 아이 역시 남자에게 손목이 잘려 사망했었음. 그래서 하급 뱀파이어들에게 손목 가져오라고 할당량 내리고 못 가져오면 심장 터뜨림 30. "뱀파이어에게 있어 피는 의지이며 생각이고 도구이다. 그래서 내재된 의지나 고통이 강할수록 뱀파이어의 힘도 강해진다" 31. "에반트"의 "뱀파이어한테 살아남는 법"은 "잉태하는 린넬"의 개미굴로 사람 유인하는 것. "뱀파이어 도시락", "피구슬" 생산하는 굴. 린넬의 몸 자체. 벨브릭은 이틀에 한 번씩 사람 피를 빨아야 하는데, 6명의 수혈과 린넬의 4일 숙성을 거친 피구슬은 한 번 먹으면 3달은 피 안 빨아도 됨. 바로 빨아야하는 사람 피와 달리 2달 보관도 되고 32. 린넬은 집안의 권력을 위해 부모의 정략결혼과 자신의 "공작가" 정략결혼을 이었으나 두번째 부인이 먼저 아이를 낳으면서 실패했던 가여운 딸. "어머니의 욕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귀족 가문의 애를 낳기 위해 도구로서 태어난" 딸이라 사랑 한 번 못 받고 학대당함 33. "어머니의 말씀대로, 제 존재 이유가 무언가를 낳기 위한 도구라면 도구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낳는 것은 어머니가 원하던 귀족의 아이가 아니라, 고통과 상처뿐인 인간 세상을 끝장낼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낳겠습니다" 34. "시시하구나" 순혈 뱀파이어 율리우스의 부모는 그 말만 남기고 햇볕 아래로 나가 자살. 영생해오던 율리우스는 그 광경조차 무덤덤했고 무의미한 생에 관에 자신을 가두고 영원한 잠에 듬. 그걸 하운드가 발굴해낸 것 35. "저는 그저 한 명의 죄 많은 인간입니다" 이세벨라는 900년 넘게 지속된 율리우스 착취를 고하고 인간의 용서를 구함. 하지만 이미 영생에 지친 율리우스는 그 어떤 것에도 분노하지 않고 있었으나 이세벨라의 생을 바친 보살핌과 사랑에 "의미"를 찾음. 그녀와 함께 죽혀 묻히고 부식되어 소멸하는 것. 하지만 그녀가 죽기 전 하운드가 그들을 찾아내었고 사망. 고위 뱀파이어도 거절하고 "순환하는 삶"의 순리대로 가겠다는 그녀의 마지막 소망은 "인간 때문에 더 이상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세상"을 보고싶다는 것. 율리우스가 연구한 인간은 본디 이기적이고 타인에 상처를 입히는 존재였고 그래서 모든 인간을 없애자는 결론에 도달한 것 36. "속삭이는 옌". 마녀사냥 당해 화형으로 죽었던 인간. 다른 존재와 똑같은 더미를 만들어내서 이간질 시키는 방식으로 가장 많은 인간을 죽인 고위 뱀파이어. 더미로 다가가서 삼켜버리는 것도 가능. 삼키고서 한참이 지나야 소화되지만 옌이 선사하는 행복한 환상에서 인간들은 자진해서 깨지 않았고 그렇게 죽어감 37. 가난한 농부 집안에서 병약하게 태어나 일손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던 아리엔. 식량이 부족한 어느 겨울 엄마 손에 팔리려다 팔리지도 못하고 버려짐. "의사 에드먼드"가 그녀를 거둠. 다리 하나 없이 농가에서 태어나 버려졌던 그를 거둔 스승처럼 가난하고 다친 이들을 보살피는 쉘터 운영. 죽어가는 순간에도 아리엔에게 약을 양보한 그의 뜻을 이어 "인간을 살릴 수 있는 인간"이 된 것 38. 아리엔이 최초로 옌의 꿈에서 깨어남 ㅜㅜ 39. 죽을 각오로 군터네 거의 다 이기자 올리비아 등장; 막타만 칠라고 40. "군단의 렉" 적이라면 끝까지 달려드는 백만대군 41. "순혈 뱀파이어 한 명이 평생 종속시킬 수 있는 고위뱀파이어는 8명이지" 42. "저희가 여기서 끊어내지 못하면 인간의 고통은 계속될 것입니다...!!!" 인간을 위해 전쟁을 해온 뱀파이어들. 아이러니하게도 다 죽여야 구원된다니. 린넬이 율리우스의 피아기를 낳아주고 하운드에 심장이 반이 먹혀 피를 다루지 못하게 되었던 율리우스 피 컨트롤 가능해짐 43. 근데 이 작품 꽤 좋다. 시작할 땐 뱀파이어로 인한 아포칼립스같았는데 점점 인간들이 진짜 악이었다고 스르륵 전환되면서 선과 악의 진영이 모호한 시체기사가 왜 주인공인지 알게되어 44. 하운드는 율리우스의 심장을 반이나 먹어서 그런가 나무로 굳어진 상태에서도 모든 인간들의 역사를 꺼내려가고 있음. 인류의 역사를 그 지하방에서 다 들여다보고 실시간으로 기록 45. 탐욕스러워보였던 벨브릭은 올리비아의 죽음으로 더러운 하운드가의 마지막이 확인되자 역할이 끝났다며 알아서 소멸. 지옥에서 만나자고... 46. 시체기사도 하운드의 계획이었음. 그의 영생 실험 중 율리우스의 심장 조각에 피를 흘리면 근처 다른 생명체를 살린다는 걸 적용한. 동력인간은 체내에서 순혈 뱀파이어의 피와 비슷한 피를 생성해 공급하는 것. 그 심장이 계속 뛰도록. 그 동력인간 하나를 만들기 위해 "100년" 동안 "8806명"이 희생됨 47. 무한 출산하는 율리우스의 자식들을 대상으로 군터가 율리우스를 치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 시민들이 고기방패에 나섬. 이기적이지 않은 많은 인간들의 의지를 오드리가 기록 48. 율리우스를 살려두어 영생하고 이용하라는 하운드를 무시하고 율리우스의 심장을 파괴해 생을 끝내준 군터. 앞으로 영생을 노리는 왕을 노리는 무수한 이들이 자신을 노릴 것을 알고도 49. 군터는 자살. 자신을 갖기 위해 하운드를 비롯한 이들이 또 일으킬 전쟁을 막고자 아예 죽어버림. 율리우스의 모든 심장이 죽어 하운드도 사망. "죽은 영웅"이 되어 그는 동료들 모두를 지킬 수 있었고 동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영웅으로 살아감 50. 아리엔은 스승이, 스승의 스승이 그랬던 것처럼 고아를 줏어서 가르치며 떠돌이 의사 생활 중 51. 벨프는 존경받는 영웅으로 사망 52. 오드리는 고아원 운영 53. 하운드 곁에 붙어먹던 패트릭은 "실피루스 왕족의 첫 번째 왕"이 되나 열등감과 신경쇠약에 제대로 통치하지 아니함. 역사는 또 엉망으로 반복
이원우
4.0
'네이버 웹툰 사상 최고의 인간찬가 중 하나', 가장 적절한 표현, 아직도 첫 싸움에서의 군터와, 뱀파이어 뱃속에서의 군터를 잊을 수 없다
이명철
4.0
군터의 인간성은 시체가 되어서 피어났고, 진정한 인간찬가는 인간고발에서 피어난다.
허겸
4.0
뻔한 다크 판타지가 아니다. 웹툰계의 새로운 희망
박찬근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김우진
5.0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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