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캣💜4.0사람보다 생명보다 부동산이 더 중요한 미쳐 돌아가는 한국의 현대를 비춘 풍자극 다른 작품이었다면 주인공의 죄가 끝까지 처벌되지 않아 싫었을텐데 왠지 너무 현실적인 캐릭터들이라서 같이 안도하며 또 같이 불안해하며 본 것 같다. 천재 작가님들의 다음 작품은 실시간으로 보겠다 💜 - 1. "우리는 목숨걸고 투쟁한다!" "한 다면 하는 부녀회" ㅋㅋㅋ 생명이 오가는 뒷 이야기가 기대되네. 극성맘들과 조폭의 싸움ㅋㅋㅋㅋㅋㅋ 2. 외로운 방옥숙씨 억척같이 살아 수십억 아파트에 올라앉았다. 가진 자가 더 가지겠다고 바라락 우기는 행태는 나도 정말 꼴보기 싫어하는 행태인데 그래서 아마도 가진자가 아니었고 운좋게 가진자와 같은 아파트를 가지게 된 방옥숙 씨를 주인공으로 내세운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3. 조폭 윤태영 조합장ㅋㅋㅋ 4. 방옥숙의 딸 이재희(17) 엄마 시뤄함. 엄마가 아빠 이상철을 사라지게 했다고 믿기 때문. "누구라도 엄마랑 살면 집 나가고 싶을걸!" 5. 무능력하고 순둥했던 남편은 옥순의 돈돈에 도망쳐버림. 가출한 이상철은 자연인으로 티비에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쪽ㅋㅋㅋ "도시는 음기가 너무 강하거든" ㄷㄷㄷ 6. 방옥숙의 아들 이동훈. 웹툰 작가 지망생 즉 백수. 그러면서 한국 웹툰은 일본에 비해 후달린다고 기안84처럼 유명해져서 나혼자산다 나갈거라고 이빨만 텀. 그리고 300만원 짜리 태블릿 피씨 사달라고 조름ㅋㅋㅋ 패버리고 싶네 개념 없는 놈 7. 방옥숙은 갖은 잡일을 하며 돈을 벌었고 부녀회 임원이 되어 횡령도 함. 8. 매미/희세 작가님은 현실적인 더러움을 너무 찰지게 공감가게 잘 그리신다. 그러면서도 극적이게... 천재분들이신거같아 두분 작품 다 읽어야지. 9. 부자 아줌마들의 삶ㅋㅋㅋ 딱 봐도 예쁜 아줌마 도도희는 집에서 젊은 남자랑 바람피고 아들 미남은 오토바이타는 날나리 임하준, 옥숙의 딸 재희는 그를 좋아하고 딸 임쥬리도 날나리ㅋㅋㅋ 엄마 바람피는 장면 찍음ㅋㅋㅋ "아저씨 성병 조심하세요." 근데 쥬리 아빠도 미남ㅋㅋㅋ 10. 부녀회장 아들은 깡패인가 했더니 허세에 찌든 스윙스ㅋㅋㅋㅋㅋㅋ 부녀회장 윤지애ㅋㅋㅋ 망원경으로 각 세대를 들여다보며 정보를 수집ㅋㅋㅋ 관리사무소 CC 티비도 봄 ㄷㄷ 근데 그렇게 빡시게 살다가 암걸림 "너 내가 죽으면 도대체 뭐로 먹고 살래!" 진짜였다ㅜ 11. 재개발 조합장 조폭 윤태웅 "조폭이라는게 약점이 될 것 같아? 일단 이 사람들한테 이득만 되면 조폭이고 살인범이고 상관 없는거야" 뒤에는 이명박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돋네 12. 순둥한 젊은 노란머리는 sns에 화려하고 예쁜 삶을 올리며 만족하지만 남편한테 맞고삼. 13. 순둥하고 나이있는 아줌마는 보험아줌마인데 어리바리해서 남편한테 욕먹음 이 아줌마 아들이 희재랑 노는 웅진이 14. 슬프게도 부녀회장 윤지애씨, 그리고 새 부녀회장이 되려는 방옥숙씨는 남편에게 버려지고 한심한 자식에게 무시당하는 가장이다 ㅠ_ㅜ 그래서 아파트의 생계에 더 크게 집착하나봐 15. 일가족 살인사건 후 아파트는 이름을 바꾸고 집값을 위해 사건을 덮음. 어느 집에 청약 순위를 높일 용도로 입양되었던 초등학생이 일가족을 살해한 것. 근데 하필이면 웅진이도 입양된 아이구나 16. "아버지.. 제발.. 이제 (그 재산 다 제게 넘기고) 돌아가실 때도 되었잖아요" 불효의 극 ㄷㄷㄷ 17. "너 같은거 내 딸 아니야! 내가 너 낳고 싶어서 낳은 줄 알아? 너희 오빠만으로도 충분했어. 먹고 살기 힘들었다고. 너 어쩔 수 없이 낳은거야! 떼어내고 싶어도 너무 늦어서 떼어낼 수 없었다고! 너만 없었어도 아파트 더 일찍 들어올 수 있었을걸!" 암만 제가 궁지에 몰렸어도 17살 딸한테 할 소리냐 -_- PTSD 돋는 구간이 -_- 엄청나네 근데 지가 도라이같은 말 해놓고 딸이 집나가니까 딸이 잘못이래 -_- 아들놈 새기도 엄마 위로함 딸 욕하고 -_- 미쳤네 방옥숙과 아들놈 18. 도라이의 무능한 도라이 아들놈은 7살 연상의 여자친구 장아영을 임신 시켰나보네 백수면서 -_- 돈 때매 딸한테 낙태했었어야한다고 망발한 엄마 앞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한 지 여친 맡길려고? 도라이 그러면서 맨날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처 하고 전자제품 사달라고 조르고 "엄마 미안한테 내 여자친구가 임신 5개월이래 딱 3억만 해주면 안될까? ... 그 돈으로도 좋은집 못구해. ...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솔직히 큰 돈도 아닌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책없다 22살 군대는 갔다왔냐? 19. 민서 엄마 질린다ㅋㅋㅋ 기자 와이프 애한테 절절 매는데 애는 애대로 숨막히고 사실 담배피는 등 탈선함. 남편이랑은 이혼 전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옥숙의 남편은 50억 횡령하고 야쿠자에 쫓기느라 산에 잠적. 기자 남편도 돈 받아먹다 짤린 것 21. 도도희의 남편은 아무래도 크로스 드레서 거나 트랜스젠더일 듯. 그러니까 대놓고 남성성에 집착하며 탐하는 아내를 방치하고 아무소리못하고 한밤중에 나가서 혼자 여장 즐기다오고ㅜ 직업은 성인용품 수입사 ceo 22. 이 아파트의 청약을 받기위해 아이를 입양했던 가구들이 꽤 되나보다. 저 안경이 슬퍼서 우째 ㅠ 아닐거같긴 하지만 23. 재희가 엄마를 극혐하며 아빠를 쫓아낸 장본인이라 한 이유는 사실 본인이 원인이었다는 걸 알기때문. 실직해서 벤치에서 자고있는 아빠를 본 뒤 창피하고 싫다고 말해버림. 자존심 상한 아빠는 집나감. 그 전에도 짤렸다는 사실에 자존심 상해서 일부러 횡령해서 잘린 것처럼 야쿠자 때문에 도피해야한다며 자살 보험금 알아보는 등 남성성을 세워두기위한 밑밥을 까는 기행을 벌이고 있었는데.. 결국 재희 때문에 산으로 들어가 자연인이 됨 24. 더러운 놈 이상철은 대리때부터 발기부전약 들고다녔다. 가정에서 설자리없이 무시당한 탓이라 아내를 원망하며 비아그라 챙겨서 성매매 함. 더러워. 여튼 발기부전때매 피해망상증 생김. 온세상이 자신을 비웃는다 생각함. 그래서 후배사원 뺨때리고 짤림. 횡령도 야쿠자도 뭣도 아니고 걍 발기부전으로 인해 병크하다 짤린 것. 재취업도 잘 안되니까 퇴직금으로 주식했는데 망함. 애들 눈에 밟혀서 자살하려다 멈추고 보험금이라도 남기려고 보험 가입했는데 그거로 방옥숙이 또 난리부려서 화나서 걍 가족 동반자살할라함. 막내부터 죽이려고 재희 방 들어간 순간 재희가 아빠 실직 사실 다안다고 쪽팔린다고 하고 그때 도망친것 25. 지나치게 잘생쁜 쥬리 하준 남매는 흔한 외모에 꽂히네ㅋㅋㅋ 재희랑 재희 좋아하는 웅진이ㅋㅋㅋ 26. "나 사실 그때 죽고싶었어. 엄마가 실망할까봐." 헬리콥터맘의 지나친 집착에 아빠도 집에 설자리를 잃고 아이도 망가짐. 성적 망친 이후로 투신하려던 옥상에서 비행청소년 보미 만나서 담배 얻어피고 친구됨 ㅜㅜㅜ "보미는 나의 구원자였다." 진짜 무슨일이야 죽지마 이런 뻔하고 영혼없는 말보다 당장 함께해주는 저런 말 얼마나 도움되는지ㅜ (근데 보미 우리집 둘째 닮았네..) 보미도 안타깝다. 도둑질, 삥뜯기, 흡연 등 나쁜 일 많이하긴 하지만 부모 없다고 선생한테 성추행 당하는 등 살기 힘들어왔구나 27. 보미와 성관계를 하고싶어하던 윤리 선생은 모텔에서 두 소녀의 함정에 걸려들고 그래서 시험지를 유출하나보네. 근데 학교측은 선생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덮으려고 사건 덮고 애들만 퇴학시킴 -_- 그 영상 왜 안쓰냐? 콩밥 먹여야지 28. "길들여져서 그래. 길들여진 애완동물은 밖에서 홀로 살 수 없는 법이야." 폭력 남편에게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한 예리씨 ㅜ 어릴때는 부모님께 지금은 남편에게 ㅜ 유일한 즐거움은 결벽증처럼 집안일 미칠 듯 해놓고 이뻐진 모습을 사진 찍는거ㅜㅜ 저 일침을 한 할머니도... 남편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맞으며 살았다고.. 그렇게 시달려놓고 노년에 거동도 못하는 남편을 계속 지극정성으로 수발하는 게 딱 ㅜㅜ 애완동물 ㅠ 29. 헬리콥터맘 극혐.. 딸을 극한으로 몰아서 자신을 죽이고 싶게 만들어놓고 그 분풀이를 남편한테 함 ㄷㄷ 남편이 제일 아끼는 고려대 과잠 찢어버림 ㄷㄷ 업무용 랩톱도 부시고 ㄷㄷ 조합장이 기자남편 납치했는데 피싱이라고 끊어버림ㅋㅋㅋㅋㅋㅋ 30. 기자부부는 서로 이혼한다더니 같이 경찰서 앞에서 시위 서고 뭔가 저렇게 짝짝꿍이 잘 맞는 부분이 있네 또ㅋㅋㅋ 그르고 남편은 자신이 납치당하고 무서워서 자신때매 동의서 다 불탄거라고 미안하다고 울고 딸은 아빠 안아주고 아내도 같이 움 ㅜ 화목 31. 방옥숙의 리더십은 전형적인 2인자 행동대장에 걸맞는 리더십이라 안먹힘. 성급하게 전략없이 조폭 소굴에 들어가서 당하고 옴.. ㅠㅠ 경찰도 안도와줌. 방옥숙은 부녀회장 안할거라고 또 앓아누음. 집 팔고 이사갈거라고 32. 가정폭력 당하는 이 분은 어릴때부터 가난하고 부모님은 폭력으로 싸우심. 그 때마다 스케치북에 자신이 꾸민 미래의 집을 그리며 현실도피 해왔음. 그래서 지금도 현실 도피하며 집을 예쁘게 꾸미는데 집착하는 것. 얼마나 유명하면 인스타 계속 올리다가 여성지에서 촬영하러도 옴 ㅠ 33. 방옥숙의 불공정거래 뒷돈 의혹 터짐. 그리고 부녀회에 프락치가 있었다고 재개발 상가를 산 사람이 있었다는 소식을 들음. 프락치는 웅진 엄마가 사고쳐서 상가를 샀기 때문에 하고있었음. 그래서 내부 소식 다 일러바쳐서 이 사단이 난 것. 34. 재개발 조폭 뒤에는 높으신 분들 이있음 ㅋㅋ 당연하게도 ㅋㅋ 35. 수래기 같은 이상철은 자신을 인정해주는 여자를 만나 다시 살고싶어짐. 밤중 옥숙을 찾아와 이혼해주고 집값도 반 달라고 함. 빡친 방옥숙은 대차게 비웃어주며 이혼은 하는데 돈은 어림도 없다고 식칼 휘두르며 쫓아냄. 그거보고 재희는 엄마가 아빠 죽인 줄 알고 펑펑움 36. "너라면 말야. 엄마가 아빠를 죽였다면 신고할거야?" 있잖아, 아빠도 아빠 나름 아닐까 재희야? 37. 재희랑 웅진이 각자 쥬리 남매랑 사귀고 있으면서 같이 부둥켜안고 엉엉울고 손 꼭잡고 집에가는거 귀엽다. 소꿉친구 클라쓰 38. 방옥숙이 유기한 시체는 예리의 남편. 재판다니는 그녀가 집을 비우는 틈을 타 집을 팔아버리고 내연녀랑 결혼해서 살 새집을 사려던 남편. 집 하나 믿고 살던 예리는 무르라고 하고 또 폭력시작. 예리는 또 이성이 끊겨서 남편을 기절시킴. 죽은 줄 알고 부녀희 소집했을때 가정폭력으로 평생 시달렸던 할머니가 베개로 숨 못쉬게 막아서 아예 죽여버림 "예리야 넌 아직 젊어. 이런 일에 휘말려선 안돼." 자신은 원수같은 남편의 병간호 중이면서 ㅠ 39. 옥숙은 부녀회를 소집해 예리 남편 시체 유기를 공모함. 그와중에 기회주의자 웅진엄마는 "남편의 폭력 쓴거 맞아? 그럴 만한 사람이 아니잖아. 우리가 맞는 걸 눈으로 본 적도 없잖아."라 의심. 만일 진짜 가정폭력 피해자인데 남편의 대외적 이미지 때문에 가해자로 보인거면 넘 슬프네ㅜ 40. 방옥숙은 예리에게 철저한 알리바이와 스토리를 만들어주고 웅진엄마, 할머니와 함께 예리 남편 시체를 한강에 유기함. 무서울 정도로 디테일한 옥숙 ㄷㄷ 41. "한강 보이는 집에 살면서 지 엄마 아빠 어떻게 사는지 한번 들여다 보지도 않더니만" -_- 예리 아빠도 폭력꾼 엄마는 아직도 노예처럼 사시는 중 가난한 시골집에서 42. 예리 아자자 (ง •̀_•́)ง "다 너때문이야 너만 아니었어도 내 인생 이렇게 망가지지 않았어. 다 늙어가지고 때릴 기력은 있고?" 43. 조합상 윤태웅이 만나는 국회의원 얼굴에 기름기 봐ㅋㅋㅋ 잘 처먹고 잘 놀아서 기름 폭발ㅋㅋㅋㅋㅋㅋ 44. 결국 서로를 가장 의지하고 좋아한다는 걸 깨달은 재희와 웅진이ㅋㅋㅋ 엄마들 잡혀갈까봐 엉엉 울고 기도하다가 재희가 기습뽀뽀하고 사과하니까 "아니야 나도 좋았어"라는 웅진이ㅋㅋㅋ 45. 할머니는 거동 못하는 남편을 정말 굶어 죽이려고 한 적이 있었다. 너무 억울했으니까 평생 맞고 바람피는거 지켜보고 괴롭힘 당했었으니까. 근데 남편은 돌연 신고를 거두고 할머니는 아무일 없었던 듯 계속 남편 시중을 들고 현관 비번도 남편 생일로 해두고 그렇게 계속 시달리며 살았다. 그리고 부녀회의 이영수 살해 유기 사건을 자신 혼자 주도한거라 유서를 남기고 자살 ㅜㅜㅜ 너무 서글프다 46. 부녀회는 명자 할머니를 적시에 발견해서 약 토하게하고 자살 막음 ㅠ 돌아가시는게 안식이셨을텐데... 47. 웅진이랑 재희 ㅜ_ㅜ 엄마들 걱정되서 안절부절했는데 한강에서 떠오른 시신이 예리 남편이 아니라 윤조합장이 죽인 사람이라 밝혀지자 기뻐서 엄마들한테 바로 전화했어ㅠㅠㅠ 윤태웅은 잡혀가고 더불어 부녀회를 조사하던 경찰들이 윤태웅 조사해서 빼줬던 혐의가 검찰에 털려서 잡혀감 ㄷㄷㄷ 운이 이렇게 풀리냐 48. 평소 이영수는 리어카를 자주 밀어줬고 그래서 DNA 증거 제거, 리어카 할머니 기억력이 낮으셔서 증인 제거, 윤태웅을 실마리로 관련 고위직까지 털려서 한강 조망권 유지한 매미아파트.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영수의 시체가 떠오를까 매일 두려웠던 방옥숙은 더이상 한강을 볼수없게 되고 커튼으로 닫아버림 49. 웅진이랑 재희는 알콩달콩 연애 50. 쥬리는 드디어 아빠의 진실을 알아냄ㅋㅋㅋ 나 천재인가봐 초반부터 크로스 드레서일줄 알았어ㅋㅋㅋ 51. 하준은 재희에게 계속 질척거리네ㅋㅋㅋ 일부러 새여친 과시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 신문기자 부부는 콩가루같았는데 큰일 겪으며 서로 돈독해졌나봐 서로 양보하고 내려놓고 같이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는 거 좋아보인다. 딸은 퇴학당해서 검정고시 준비중 53. 웅진엄마는 몰래 재개발구역에 땅샀던 게 피해를 봐서 가세가 기울었음 54. 원래 부녀회장 아줌마는 죽기전 아들에게 "정신차려라"는 유언을 남겼지만 아들은 장례식장 조차 라방하는 관종으로 사는 중 55. 절대 엄마아빠처럼 살진 않겠다며 크면 결혼하자고 약속하는 재희. 그리고 옥숙 역시 구두쇠 엄마처럼 안살겠다던 젊은 날의 모습이 나오는게 슬프네ㅜ "돈보다 더 중요한건 사랑이에요" 이 말이 유지되기위한 조건인 '사랑'의 유효기간이 짧다는게 참 슬프다 56. 작가님들 너무 멋지시다. 영화 <아수라>를 보고 여성판 만들고싶으셨다고ㅠ 넘 멋져좋아요7댓글0
소낙3.5초기 구상은 '여자 버전 <아수라>'였다는 말이 적잖이 충격적이었다 재개발 이권을 두고 다투는 조폭이나 부패 경찰 남자들의 이야기가 있다면, 한편엔 부동산 집값에 미친 부녀회 아줌마들 여자들의 이야기도 존재하지 않을까? 이렇게 해서 시작됐다는 작품에 어찌 빠져들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또한 가정폭력 피해자 캐릭터가 학대당하는 장면을 직접적으로 묘사하지 않는 것이 그 캐릭터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여 신경써서 연출했지만, 그럼에도 연재 당시 수많은 댓글들은 피해자가 맞는지 의심했다는 사실까지 완벽하게 현실비판적이다 순수한 '재희'가 위대한 '방옥숙'으로 변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앞으로도 매미/희세 작가들이 그려낼 이야기가 기대된다좋아요3댓글0
팜므파탈캣💜
4.0
사람보다 생명보다 부동산이 더 중요한 미쳐 돌아가는 한국의 현대를 비춘 풍자극 다른 작품이었다면 주인공의 죄가 끝까지 처벌되지 않아 싫었을텐데 왠지 너무 현실적인 캐릭터들이라서 같이 안도하며 또 같이 불안해하며 본 것 같다. 천재 작가님들의 다음 작품은 실시간으로 보겠다 💜 - 1. "우리는 목숨걸고 투쟁한다!" "한 다면 하는 부녀회" ㅋㅋㅋ 생명이 오가는 뒷 이야기가 기대되네. 극성맘들과 조폭의 싸움ㅋㅋㅋㅋㅋㅋ 2. 외로운 방옥숙씨 억척같이 살아 수십억 아파트에 올라앉았다. 가진 자가 더 가지겠다고 바라락 우기는 행태는 나도 정말 꼴보기 싫어하는 행태인데 그래서 아마도 가진자가 아니었고 운좋게 가진자와 같은 아파트를 가지게 된 방옥숙 씨를 주인공으로 내세운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3. 조폭 윤태영 조합장ㅋㅋㅋ 4. 방옥숙의 딸 이재희(17) 엄마 시뤄함. 엄마가 아빠 이상철을 사라지게 했다고 믿기 때문. "누구라도 엄마랑 살면 집 나가고 싶을걸!" 5. 무능력하고 순둥했던 남편은 옥순의 돈돈에 도망쳐버림. 가출한 이상철은 자연인으로 티비에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쪽ㅋㅋㅋ "도시는 음기가 너무 강하거든" ㄷㄷㄷ 6. 방옥숙의 아들 이동훈. 웹툰 작가 지망생 즉 백수. 그러면서 한국 웹툰은 일본에 비해 후달린다고 기안84처럼 유명해져서 나혼자산다 나갈거라고 이빨만 텀. 그리고 300만원 짜리 태블릿 피씨 사달라고 조름ㅋㅋㅋ 패버리고 싶네 개념 없는 놈 7. 방옥숙은 갖은 잡일을 하며 돈을 벌었고 부녀회 임원이 되어 횡령도 함. 8. 매미/희세 작가님은 현실적인 더러움을 너무 찰지게 공감가게 잘 그리신다. 그러면서도 극적이게... 천재분들이신거같아 두분 작품 다 읽어야지. 9. 부자 아줌마들의 삶ㅋㅋㅋ 딱 봐도 예쁜 아줌마 도도희는 집에서 젊은 남자랑 바람피고 아들 미남은 오토바이타는 날나리 임하준, 옥숙의 딸 재희는 그를 좋아하고 딸 임쥬리도 날나리ㅋㅋㅋ 엄마 바람피는 장면 찍음ㅋㅋㅋ "아저씨 성병 조심하세요." 근데 쥬리 아빠도 미남ㅋㅋㅋ 10. 부녀회장 아들은 깡패인가 했더니 허세에 찌든 스윙스ㅋㅋㅋㅋㅋㅋ 부녀회장 윤지애ㅋㅋㅋ 망원경으로 각 세대를 들여다보며 정보를 수집ㅋㅋㅋ 관리사무소 CC 티비도 봄 ㄷㄷ 근데 그렇게 빡시게 살다가 암걸림 "너 내가 죽으면 도대체 뭐로 먹고 살래!" 진짜였다ㅜ 11. 재개발 조합장 조폭 윤태웅 "조폭이라는게 약점이 될 것 같아? 일단 이 사람들한테 이득만 되면 조폭이고 살인범이고 상관 없는거야" 뒤에는 이명박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돋네 12. 순둥한 젊은 노란머리는 sns에 화려하고 예쁜 삶을 올리며 만족하지만 남편한테 맞고삼. 13. 순둥하고 나이있는 아줌마는 보험아줌마인데 어리바리해서 남편한테 욕먹음 이 아줌마 아들이 희재랑 노는 웅진이 14. 슬프게도 부녀회장 윤지애씨, 그리고 새 부녀회장이 되려는 방옥숙씨는 남편에게 버려지고 한심한 자식에게 무시당하는 가장이다 ㅠ_ㅜ 그래서 아파트의 생계에 더 크게 집착하나봐 15. 일가족 살인사건 후 아파트는 이름을 바꾸고 집값을 위해 사건을 덮음. 어느 집에 청약 순위를 높일 용도로 입양되었던 초등학생이 일가족을 살해한 것. 근데 하필이면 웅진이도 입양된 아이구나 16. "아버지.. 제발.. 이제 (그 재산 다 제게 넘기고) 돌아가실 때도 되었잖아요" 불효의 극 ㄷㄷㄷ 17. "너 같은거 내 딸 아니야! 내가 너 낳고 싶어서 낳은 줄 알아? 너희 오빠만으로도 충분했어. 먹고 살기 힘들었다고. 너 어쩔 수 없이 낳은거야! 떼어내고 싶어도 너무 늦어서 떼어낼 수 없었다고! 너만 없었어도 아파트 더 일찍 들어올 수 있었을걸!" 암만 제가 궁지에 몰렸어도 17살 딸한테 할 소리냐 -_- PTSD 돋는 구간이 -_- 엄청나네 근데 지가 도라이같은 말 해놓고 딸이 집나가니까 딸이 잘못이래 -_- 아들놈 새기도 엄마 위로함 딸 욕하고 -_- 미쳤네 방옥숙과 아들놈 18. 도라이의 무능한 도라이 아들놈은 7살 연상의 여자친구 장아영을 임신 시켰나보네 백수면서 -_- 돈 때매 딸한테 낙태했었어야한다고 망발한 엄마 앞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한 지 여친 맡길려고? 도라이 그러면서 맨날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처 하고 전자제품 사달라고 조르고 "엄마 미안한테 내 여자친구가 임신 5개월이래 딱 3억만 해주면 안될까? ... 그 돈으로도 좋은집 못구해. ...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솔직히 큰 돈도 아닌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책없다 22살 군대는 갔다왔냐? 19. 민서 엄마 질린다ㅋㅋㅋ 기자 와이프 애한테 절절 매는데 애는 애대로 숨막히고 사실 담배피는 등 탈선함. 남편이랑은 이혼 전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옥숙의 남편은 50억 횡령하고 야쿠자에 쫓기느라 산에 잠적. 기자 남편도 돈 받아먹다 짤린 것 21. 도도희의 남편은 아무래도 크로스 드레서 거나 트랜스젠더일 듯. 그러니까 대놓고 남성성에 집착하며 탐하는 아내를 방치하고 아무소리못하고 한밤중에 나가서 혼자 여장 즐기다오고ㅜ 직업은 성인용품 수입사 ceo 22. 이 아파트의 청약을 받기위해 아이를 입양했던 가구들이 꽤 되나보다. 저 안경이 슬퍼서 우째 ㅠ 아닐거같긴 하지만 23. 재희가 엄마를 극혐하며 아빠를 쫓아낸 장본인이라 한 이유는 사실 본인이 원인이었다는 걸 알기때문. 실직해서 벤치에서 자고있는 아빠를 본 뒤 창피하고 싫다고 말해버림. 자존심 상한 아빠는 집나감. 그 전에도 짤렸다는 사실에 자존심 상해서 일부러 횡령해서 잘린 것처럼 야쿠자 때문에 도피해야한다며 자살 보험금 알아보는 등 남성성을 세워두기위한 밑밥을 까는 기행을 벌이고 있었는데.. 결국 재희 때문에 산으로 들어가 자연인이 됨 24. 더러운 놈 이상철은 대리때부터 발기부전약 들고다녔다. 가정에서 설자리없이 무시당한 탓이라 아내를 원망하며 비아그라 챙겨서 성매매 함. 더러워. 여튼 발기부전때매 피해망상증 생김. 온세상이 자신을 비웃는다 생각함. 그래서 후배사원 뺨때리고 짤림. 횡령도 야쿠자도 뭣도 아니고 걍 발기부전으로 인해 병크하다 짤린 것. 재취업도 잘 안되니까 퇴직금으로 주식했는데 망함. 애들 눈에 밟혀서 자살하려다 멈추고 보험금이라도 남기려고 보험 가입했는데 그거로 방옥숙이 또 난리부려서 화나서 걍 가족 동반자살할라함. 막내부터 죽이려고 재희 방 들어간 순간 재희가 아빠 실직 사실 다안다고 쪽팔린다고 하고 그때 도망친것 25. 지나치게 잘생쁜 쥬리 하준 남매는 흔한 외모에 꽂히네ㅋㅋㅋ 재희랑 재희 좋아하는 웅진이ㅋㅋㅋ 26. "나 사실 그때 죽고싶었어. 엄마가 실망할까봐." 헬리콥터맘의 지나친 집착에 아빠도 집에 설자리를 잃고 아이도 망가짐. 성적 망친 이후로 투신하려던 옥상에서 비행청소년 보미 만나서 담배 얻어피고 친구됨 ㅜㅜㅜ "보미는 나의 구원자였다." 진짜 무슨일이야 죽지마 이런 뻔하고 영혼없는 말보다 당장 함께해주는 저런 말 얼마나 도움되는지ㅜ (근데 보미 우리집 둘째 닮았네..) 보미도 안타깝다. 도둑질, 삥뜯기, 흡연 등 나쁜 일 많이하긴 하지만 부모 없다고 선생한테 성추행 당하는 등 살기 힘들어왔구나 27. 보미와 성관계를 하고싶어하던 윤리 선생은 모텔에서 두 소녀의 함정에 걸려들고 그래서 시험지를 유출하나보네. 근데 학교측은 선생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덮으려고 사건 덮고 애들만 퇴학시킴 -_- 그 영상 왜 안쓰냐? 콩밥 먹여야지 28. "길들여져서 그래. 길들여진 애완동물은 밖에서 홀로 살 수 없는 법이야." 폭력 남편에게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한 예리씨 ㅜ 어릴때는 부모님께 지금은 남편에게 ㅜ 유일한 즐거움은 결벽증처럼 집안일 미칠 듯 해놓고 이뻐진 모습을 사진 찍는거ㅜㅜ 저 일침을 한 할머니도... 남편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맞으며 살았다고.. 그렇게 시달려놓고 노년에 거동도 못하는 남편을 계속 지극정성으로 수발하는 게 딱 ㅜㅜ 애완동물 ㅠ 29. 헬리콥터맘 극혐.. 딸을 극한으로 몰아서 자신을 죽이고 싶게 만들어놓고 그 분풀이를 남편한테 함 ㄷㄷ 남편이 제일 아끼는 고려대 과잠 찢어버림 ㄷㄷ 업무용 랩톱도 부시고 ㄷㄷ 조합장이 기자남편 납치했는데 피싱이라고 끊어버림ㅋㅋㅋㅋㅋㅋ 30. 기자부부는 서로 이혼한다더니 같이 경찰서 앞에서 시위 서고 뭔가 저렇게 짝짝꿍이 잘 맞는 부분이 있네 또ㅋㅋㅋ 그르고 남편은 자신이 납치당하고 무서워서 자신때매 동의서 다 불탄거라고 미안하다고 울고 딸은 아빠 안아주고 아내도 같이 움 ㅜ 화목 31. 방옥숙의 리더십은 전형적인 2인자 행동대장에 걸맞는 리더십이라 안먹힘. 성급하게 전략없이 조폭 소굴에 들어가서 당하고 옴.. ㅠㅠ 경찰도 안도와줌. 방옥숙은 부녀회장 안할거라고 또 앓아누음. 집 팔고 이사갈거라고 32. 가정폭력 당하는 이 분은 어릴때부터 가난하고 부모님은 폭력으로 싸우심. 그 때마다 스케치북에 자신이 꾸민 미래의 집을 그리며 현실도피 해왔음. 그래서 지금도 현실 도피하며 집을 예쁘게 꾸미는데 집착하는 것. 얼마나 유명하면 인스타 계속 올리다가 여성지에서 촬영하러도 옴 ㅠ 33. 방옥숙의 불공정거래 뒷돈 의혹 터짐. 그리고 부녀회에 프락치가 있었다고 재개발 상가를 산 사람이 있었다는 소식을 들음. 프락치는 웅진 엄마가 사고쳐서 상가를 샀기 때문에 하고있었음. 그래서 내부 소식 다 일러바쳐서 이 사단이 난 것. 34. 재개발 조폭 뒤에는 높으신 분들 이있음 ㅋㅋ 당연하게도 ㅋㅋ 35. 수래기 같은 이상철은 자신을 인정해주는 여자를 만나 다시 살고싶어짐. 밤중 옥숙을 찾아와 이혼해주고 집값도 반 달라고 함. 빡친 방옥숙은 대차게 비웃어주며 이혼은 하는데 돈은 어림도 없다고 식칼 휘두르며 쫓아냄. 그거보고 재희는 엄마가 아빠 죽인 줄 알고 펑펑움 36. "너라면 말야. 엄마가 아빠를 죽였다면 신고할거야?" 있잖아, 아빠도 아빠 나름 아닐까 재희야? 37. 재희랑 웅진이 각자 쥬리 남매랑 사귀고 있으면서 같이 부둥켜안고 엉엉울고 손 꼭잡고 집에가는거 귀엽다. 소꿉친구 클라쓰 38. 방옥숙이 유기한 시체는 예리의 남편. 재판다니는 그녀가 집을 비우는 틈을 타 집을 팔아버리고 내연녀랑 결혼해서 살 새집을 사려던 남편. 집 하나 믿고 살던 예리는 무르라고 하고 또 폭력시작. 예리는 또 이성이 끊겨서 남편을 기절시킴. 죽은 줄 알고 부녀희 소집했을때 가정폭력으로 평생 시달렸던 할머니가 베개로 숨 못쉬게 막아서 아예 죽여버림 "예리야 넌 아직 젊어. 이런 일에 휘말려선 안돼." 자신은 원수같은 남편의 병간호 중이면서 ㅠ 39. 옥숙은 부녀회를 소집해 예리 남편 시체 유기를 공모함. 그와중에 기회주의자 웅진엄마는 "남편의 폭력 쓴거 맞아? 그럴 만한 사람이 아니잖아. 우리가 맞는 걸 눈으로 본 적도 없잖아."라 의심. 만일 진짜 가정폭력 피해자인데 남편의 대외적 이미지 때문에 가해자로 보인거면 넘 슬프네ㅜ 40. 방옥숙은 예리에게 철저한 알리바이와 스토리를 만들어주고 웅진엄마, 할머니와 함께 예리 남편 시체를 한강에 유기함. 무서울 정도로 디테일한 옥숙 ㄷㄷ 41. "한강 보이는 집에 살면서 지 엄마 아빠 어떻게 사는지 한번 들여다 보지도 않더니만" -_- 예리 아빠도 폭력꾼 엄마는 아직도 노예처럼 사시는 중 가난한 시골집에서 42. 예리 아자자 (ง •̀_•́)ง "다 너때문이야 너만 아니었어도 내 인생 이렇게 망가지지 않았어. 다 늙어가지고 때릴 기력은 있고?" 43. 조합상 윤태웅이 만나는 국회의원 얼굴에 기름기 봐ㅋㅋㅋ 잘 처먹고 잘 놀아서 기름 폭발ㅋㅋㅋㅋㅋㅋ 44. 결국 서로를 가장 의지하고 좋아한다는 걸 깨달은 재희와 웅진이ㅋㅋㅋ 엄마들 잡혀갈까봐 엉엉 울고 기도하다가 재희가 기습뽀뽀하고 사과하니까 "아니야 나도 좋았어"라는 웅진이ㅋㅋㅋ 45. 할머니는 거동 못하는 남편을 정말 굶어 죽이려고 한 적이 있었다. 너무 억울했으니까 평생 맞고 바람피는거 지켜보고 괴롭힘 당했었으니까. 근데 남편은 돌연 신고를 거두고 할머니는 아무일 없었던 듯 계속 남편 시중을 들고 현관 비번도 남편 생일로 해두고 그렇게 계속 시달리며 살았다. 그리고 부녀회의 이영수 살해 유기 사건을 자신 혼자 주도한거라 유서를 남기고 자살 ㅜㅜㅜ 너무 서글프다 46. 부녀회는 명자 할머니를 적시에 발견해서 약 토하게하고 자살 막음 ㅠ 돌아가시는게 안식이셨을텐데... 47. 웅진이랑 재희 ㅜ_ㅜ 엄마들 걱정되서 안절부절했는데 한강에서 떠오른 시신이 예리 남편이 아니라 윤조합장이 죽인 사람이라 밝혀지자 기뻐서 엄마들한테 바로 전화했어ㅠㅠㅠ 윤태웅은 잡혀가고 더불어 부녀회를 조사하던 경찰들이 윤태웅 조사해서 빼줬던 혐의가 검찰에 털려서 잡혀감 ㄷㄷㄷ 운이 이렇게 풀리냐 48. 평소 이영수는 리어카를 자주 밀어줬고 그래서 DNA 증거 제거, 리어카 할머니 기억력이 낮으셔서 증인 제거, 윤태웅을 실마리로 관련 고위직까지 털려서 한강 조망권 유지한 매미아파트.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영수의 시체가 떠오를까 매일 두려웠던 방옥숙은 더이상 한강을 볼수없게 되고 커튼으로 닫아버림 49. 웅진이랑 재희는 알콩달콩 연애 50. 쥬리는 드디어 아빠의 진실을 알아냄ㅋㅋㅋ 나 천재인가봐 초반부터 크로스 드레서일줄 알았어ㅋㅋㅋ 51. 하준은 재희에게 계속 질척거리네ㅋㅋㅋ 일부러 새여친 과시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 신문기자 부부는 콩가루같았는데 큰일 겪으며 서로 돈독해졌나봐 서로 양보하고 내려놓고 같이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는 거 좋아보인다. 딸은 퇴학당해서 검정고시 준비중 53. 웅진엄마는 몰래 재개발구역에 땅샀던 게 피해를 봐서 가세가 기울었음 54. 원래 부녀회장 아줌마는 죽기전 아들에게 "정신차려라"는 유언을 남겼지만 아들은 장례식장 조차 라방하는 관종으로 사는 중 55. 절대 엄마아빠처럼 살진 않겠다며 크면 결혼하자고 약속하는 재희. 그리고 옥숙 역시 구두쇠 엄마처럼 안살겠다던 젊은 날의 모습이 나오는게 슬프네ㅜ "돈보다 더 중요한건 사랑이에요" 이 말이 유지되기위한 조건인 '사랑'의 유효기간이 짧다는게 참 슬프다 56. 작가님들 너무 멋지시다. 영화 <아수라>를 보고 여성판 만들고싶으셨다고ㅠ 넘 멋져
허공에의 질주
4.5
완전 잼있음.
소낙
3.5
초기 구상은 '여자 버전 <아수라>'였다는 말이 적잖이 충격적이었다 재개발 이권을 두고 다투는 조폭이나 부패 경찰 남자들의 이야기가 있다면, 한편엔 부동산 집값에 미친 부녀회 아줌마들 여자들의 이야기도 존재하지 않을까? 이렇게 해서 시작됐다는 작품에 어찌 빠져들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또한 가정폭력 피해자 캐릭터가 학대당하는 장면을 직접적으로 묘사하지 않는 것이 그 캐릭터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여 신경써서 연출했지만, 그럼에도 연재 당시 수많은 댓글들은 피해자가 맞는지 의심했다는 사실까지 완벽하게 현실비판적이다 순수한 '재희'가 위대한 '방옥숙'으로 변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앞으로도 매미/희세 작가들이 그려낼 이야기가 기대된다
Sloth🦥
5.0
믿고보는 매미희세작가님덜
안토끼
4.0
방옥숙. 작품 보기 전부터 느껴지는 억척같은 아우라. 작가의 현실 반영작 2차 들어갑니다~
sponeKBG
4.0
공든탑 무너질까봐 남의 돌탑 무너트리기를 주저하지 않는 이기적인 중년의 광기
pa
4.5
현실을 적나라하게, 그러나 애정을 담아 그려낸 작품을 보면 존경심이 든다. 엔딩이 참 쌉싸름하다... -2번째 감상 231203
꿀또
3.0
작가에게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언젠간 뛰어넘어야 하는 숙명의 너무도 잘 만든 자신의 전작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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