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3.5"그런데 다들 이렇게 사는 거잖아. 끝이 있는 걸 알면서도 지금의 나를 위해, 그리고 미래의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거야. 인간이 새삼 대단해 보이는 걸?"좋아요7댓글0
팜므파탈캣💜4.5겪으면 겪을수록 학을 떼게되는 인간 세상에서 그래도 살아보고픈 휴머니즘이 주어질 때의 판타지 230703 - 1. WW엔터 딸 12살 윤주원. 엄마 유선의 친구의 아들, MI그룹 아들 9살 문서하를 만남. 서하 엄마는 곧 죽을 운명이었고 보살펴줄 친구같은 누나를 만들어준 것. 곧 서하는 주원에게 반함 2. 주원은 이미 18회차 인생을 사는 중. 전생을 모조리 기억한다고. 8-12살 쯤에 기억이 나버린데 3. <오늘도 사랑스럽개> 와 비슷하게 전생이 나오네~ 4. "이제 누굴 좋아하는 건 지쳤거든요" 서하가 스슬 맘에들지만 주원은 인간관계에 지칠대로 지친 18회차라 피함 하지만 결국 좋아하는 맘을 못이김ㅋㅋㅋ 5. 돌아가신 엄마가 소원하던 놀이공원 가려는 서하를 데려가주다 교통사고가 나고 주원은 요절. 다음생에 서하를 다시 만나기를 소망하며ㅜ 6. 주원은 반지음으로 다시 태어났고 서하를 찾음. 흙수저에 문제가정에서 태어났으나 열심히 노력해서 주원의 회사 MI에 들어감. 23살에 벌써 대리 최연소 졸업 영재 7. 경쟁회사 대환의 로얄 패밀리 이지석은 지음을 스카웃하려함 8. 서하는 사고 이후로 귀가 좀 먹었구나. 비서이자 친구인 하도윤이 보필 9. "너는 알까? 지금 이렇게 네 앞에 앉기까지 내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ㅋㅋ <더 글로리> 인줄 연진아ㅋㅋㅋ 10. 서하는 주원을 닮은 지음이 기분나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항상 이런식이야 근데 자음이 같네 11. "인간은 죽을 때까지 철들지 않아 철든 척을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회차 님이 말씀하신다 12. 전생 중 마술사 남성 김중호였던 지음 ㅋㅋㅋ 조카 찾아갔네 돈 꿔달라고 13. 윤초원은 지난 일 잊고 서하랑 잘 지내고싶은데 서하가 트라우마 때매 피함. 반지음을 보고 엔터 명함 전해주래ㅋㅋㅋ 예쁘다고. 니 언니야~ 14. "원래 권력으로 누르려는 사람들이 권력에 제일 약하잖아" 15. 여전히 주원의 기일에 세상 우울해지는 서하를 보고 기특해하는 반지음. 하지만 주원에 사로잡혀서 현재의 자신에게 반하지 않으니 곤란 ㅋㅋ 16. 초원이는 하도윤 좋아하네 ㅋㅋ 중학교 때 서하가 직접 못주는 ☂ 대신 전해달래서 그 순간 사랑에 빠짐. 어른되서 서하 비서로 다시 만나서 ㅋㅋㅋ 더 좋아함 ㅋㅋ 17. <오늘도 사랑스럽개> 커플이 딸래미랑 나왔네ㅋㅋㅋ 진서원이랑 문서하 닮았단 느낌이었는데 딸래미가 착각하고 아빠 거리면서 문서하한테 달려감ㅋㅋㅋ 18. 서하는 주원의 환생을 의심. 그래도 전에 그렇게 여지를 둬놔서 애가 바로 알아채네 19. 하도윤은 학생때부터 서하 주변인 조사 역을 맡아 문회장에게 돈을 받고있음. 서로 싸가지라 여겼던 학생때 오해 풀고 친해져서 서하는 도윤 어머니 백반집에서 서빙도 자주함 20. 작가님 진짜 서술하시는 게 근본 꽉찬 진짜 완벽하다구요 연출력 좋아 21. 죽어가면서도 "다음 생에도 널 기억하고싶어" 라더니 전생 기억이 돌아오기 전에도 어렴풋 계속 서하를 그리의했네ㅜ 22. 초딩 지음은 기억이 돌아오자마자 열심히 돈을 모아 버스비를 마련해서 살던 동네에 감. 초원이에게 인사하고 우는 서하도 달래주고 그때 "결혼하자" 고 했구나 ㅋㅋ 그러니까 전생 아닌 반지음 모습으로도 일단 서사 깔아놨네ㅜ 23. "결혼하자. 잘해줄게. 예쁘게 커볼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고작 5분? 10분? 봤다고 그걸 잊지 못하고 찾아올 정도로 내가 좋아요? 이해가 안가는데요" "저한텐 고작이 아니었어요. 잠깐의 그 시간이 오래 보고싶게 했거든요. 계속 울고 있을까봐 걱정했어요. 보고싶었고 다시만나서 좋았어요. 좋아서 다시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그때도 지금도 저한테 문서하는 대단한 사람이거든요" 대사 너무 잘쓰셔 💜💜 25. 자매들은 같은 날 고백함 ㅋㅋ 26. 아고 서하야 ㅠㅠ 구조를 기다리는 동안 긴 시간 차 안에 갇혀서 자신을 안아준 주원의 시체가 식어가는 걸 느꼈어. 그래서 사람이 닿는 거에 공포가 생겼음 ㅜ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지음한테 자꾸 기대 ㅠ 제 곁에 있으면 누가 죽는다고 생각해서 누가 다가오지 못하게 해 ㅠ 지음도 좋아하게 되었지만 절대 안 사귈거라고 27. "둘이 사귀나요?" "아닐걸요?" "왜 안 사귀는거죠?" "저도 그게 의문이네요" ㅋㅋ 이미 지음에게 홀라당 넘어가놓고 버티는 서하 ㅋㅋㅋ 그걸 지켜보는 초원 도윤 28. 주원이 죽고 병실에 홀로남은 서하에게 주원의 엄마는 "어디 가고 싶은 곳 있으면 아줌마한테 찾아와" 라고 위로했음. 하지만 어린 초원은 "난 싫어. 언니도 오빠랑 가서 다시 안 왔잖아. 엄마도 다시 안 오면 어떻게 해" 라 거부했어 ㅜㅜ 애기니까 ㅠㅠㅠ 그거에 역시나 애기였던 9살 서하는 나한테 오는 사람은 죽는다 가 공식이 된거야 ㅠ 그래서 지금도 초원이 피하는거고 ㅠ 29. "하비서님 동생이요? 와 어디하나 닮은데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진은 운동부 ㅋㅋ 어릴 때 돈뜯기는거 5대1로 문서하가 구해줘서 운동에 반함ㅋㅋㅋ 서하 명찰 줏어서 형 도윤 졸라서 둘도 친구된 것 30. 지음의 혈육 반동우가 사채를 썼고 그거 갚으라고 지음을 압박하고 서하를 괴롭힘. 그래서 지음은 복수ㅋㅋㅋ 사채업자한테 동우가 숨긴 자산, 동우의 돈나올 구멍 알려주고 원양어선을 태울지언정 자신한테 연락하지말라고ㅋㅋㅋ 불법업체 신고해도 되는데 그러면 동우 도와주는 꼴이라 안한거라고 고마운 줄 알라고 ㅋㅋ 31. 근데 반동우에게 돈 빌려준 사채업자가 주원서하 교통사고 만들어 낸 장본인 -.- "그 때 아마 엉뚱한 애가 죽어서 곤란했었지" ㄷㄷ 32. "저도 자존심이란게 있습니다. 누군가의 옆에 있다는 이유로 조롱당하는 건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ㅜㅜ 서하 곁을 지키면서 서민으로 무시당해왔어. 그래서 금수저 초원과 연예도 빡센 도윤. 어릴 때 아버지는 회사가 바꿔주지 않은 장비 때문에 사고자. 119를 부르는 것도 윗분 확인이 필요해서 미루다가 골든타임 놓침. 전형적이네 회사들이 이렇지.. 우리 회사도 사내에 119 따로있고... 여튼 장례식장에서도 산재 처리할까봐 직원 실수라며 오히려 기계 고장낸 값 받아가야한다고 인성질하는 부자들을 보며 부자에 학을 떼었어. 그래서 초원을 받아들이지 못해ㅜ 지도 맘 있으면서 33. 서하네 집은 <재벌집 막내아들> 진가네 같음. 서하 아빠가 회장이고 그의 후계가 되기위해 2세들이 기싸움 대단히 함. 서하에게 장애가 생기고 계속 친척들은 그를 괴롭혔음 34. "고생했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잖아요" "무슨일이든, 고생했어요" "무슨 일인지 안물어봐요?" "말하고 싶으면 하세요. 안해도 괜찮구요. 그냥 옆에 있어줄게요" 크으 ☆ 위로 대장 영생지음 ㅋㅋ 35. 지음 ㅋㅋ 연애성공 36. 막막해서 제 언니냐고 묻는 초원에게 지음은 큰맘 먹고 맞다고 고백함. 우연히 하도윤도 그 사실 알아버림ㅋㅋㅋ 37. 초원의 짝사랑은 아주 오래됨. 사회생활 시작하며부터 도윤에게 계속 들이댐. 그가 한국에 들어올때마다 만취해서 불러내고 ㅋㅋ 기억을 잃고 ㅋㅋ 계속 울며 고백했어 ㅋㅋ 그러던 언젠가는 도윤이 받아주고 키스도 함. 하지만 이것도 기억 못해 ㅋㅋ 38. 외로운 초원이 옆에 든든한 지음 너무 ㅜㅜ 좋다 저런 자매 부러워 39. 성가신 성격 파탄자 이지석은 어릴 때 대환의 회장인 제 아버지가 서하 사고를 의뢰하는 걸 들었음. 그래놓고 대환 회장은 지석의 누나 이효림과 선을 보게하고 결혼 기사를 냄 40. 반동우는 흥신소 갔다가 엿들은 주원서하 사고낸 사람 임창수의 정체를 서하에게 말함. 서하를 죽이려고 사주했는데 주원이 죽은거란 사실까지. 그래놓고 돈 달라고ㅋㅋㅋ 41. 임창수에게 의뢰했던 건 문회장, 서하의 아빠. 대환 회장은 걍 소문 얘기하던걸 아들이 듣고 오해한거야. 문회장은 임창수도 비밀을 지키기 위해 죽여버림 42. 임창수의 심복은 범인이 서하 가족중 있다고 서하에게 알려줌. 23년 전 경찰들도 함께 사건을 덮었던 사실도 43. 죄책감에 너무 깊이 빠져 지음을 밀어내는 서하에게 지음은 자신이 윤주원이었다고 알려줌. 44. 주원이 서하에게 주려던 선물은 자신의 일생에 대한 동화. 아쟁 연주자였던 첫 기억을 아름다운 소리를 기억하고싶어 떠올린 두번째 생부터, 모든 생을 기억하는 것이 "축복"이 아닌 "저주"라 느낀 것까지. 사랑도 희망도 잃고 아무와도 진심을 나누지 못한 채 반복하던 삶 속에 18번째에 서하를 만나고 사랑하게된 것까지. 생을 거듭하며 외로움에 쌓여간 돌멩이가 그 압박이 덜어졌다고 서하 덕에. 반지음의 쪽지와 같은 글씨체임을 알아봄 ㅜ "다음 생에도 너를 기억하고 싶어" 가 마지막 말임을 ㅜ 알아냈어 드디어 항상 죽을 때 "다신 기억하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던 주원이 ㅠ 45. 눈물이 콸콸 쏟아지네. 작가님 진짜 잘쓰신다고 미쳐써 46. 문회장은 지금 위독함. 그 사실을 숨기고있음. 대환은 MI를 잡아먹을 요량으로 청혼한거. 아들이 밟혀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한국으로 불러 들인거야. 시한부인 건 알리지 않고 47. 서하는 범인을 잡기위해 기사 내버림. MI에 진범이 있다고 ㅋㅋ 친척들 서로 의심시작 48. 위험한 상황임에도 자신을 위로하고 웃겨주려는 지음에게 서하가 미안해하자 "지금 상황이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긴 해도, 그래도 문서하는 웃는 게 제일 예쁘거든요. 그러니까 힘들어도 웃어봐요. 나도 많이웃어줄 테니까"래ㅜ 이렇게 말하면 절로 웃음나지 ㅠ 그저 빛지음 49. 지음에게 끌려서 치킨집 알바하고 꽃주고 인연이라고 부르는 노란머리. 아마 너도 전생의 연이구나 기억을 하는진 모르겠으나 50. "수없이 다시 태어나 봤지만 아직도 모르겠어. 다른 사람을 상처입히면서까지 사는 삶이 과연 만족스러울까? 그 끝에 자신이 원하는 걸 얻는다고 해도 그게 진정한 삶일까? 그런데 그걸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사람인 거예요. 그걸 이해하는 순간 사람이길 포기하는거니까" 51. 진범은 서하의 외삼촌 이상혁. 서하가 너무 좋아하고 믿고 따르니까.. 문회장이 23년을 숨겼음. 애초에 증거도 잡지 못했고. 근데 지음과 도윤은 바로 그라고 추론해냄ㅋㅋㅋ 지음이 바로 직진해서 잡아냈네 52. 외삼촌 늦디 늦은 죄책감에 스스로를 타겟으로 지목하며 칼 맞음. 서하의 순수를 지켜주려고.. 비밀을 묻고 죽으려 함. 서하 마음 다치지말라고 53. 외삼촌은 제 누나가 죽었는데도 문회장이 기대만큼 슬퍼하지 않자 화가났음 자신에게 소중했던 누나가 죽었는데 덤덤해보여서. 그래서 소중한 자식이 다치면 얼마나 슬퍼하나 보려했데. 근데 사고가 생각이상으로 커졌고 주원이 사망, 서하는 장애가 생긴 것. 그래서 서하한테 미안해서 잘해줬고 54. 서하는 주원의 부모님께 사죄하러감. 23년 전 주원은 자신을 타겟으로 한 범죄에 죽었고, 그 진범은 제 외삼촌이며, 제 아비는 그걸 알고도 덮었다고. 큰데 주원 부모님께는 이미 문회장이 과거에 무릎꿇고 빈 상황이었어. 다 알고도 주원 부모님은 서하 걱정에 자주 놀러오라고 다정하게 챙겨주셨던 것 ㅠㅠ 55. 참나 문회장은 주원이 죽고 웃음을 잃은 서하가 유일하게 웃을 때가 도윤이 동생 도진이랑 놀때라서 ㅜㅜ 그래서 도윤이랑 더 붙여둔거야 ㅠ 하지만 이 때문에 부자들은 돈으로 다 사는구나 싶어 도윤은 더 부자를 혐오하게 되었지.. 56. "우리는 슬픔을 숨긴 게 아니야 널 지켜주고 싶었던 거지. 우리 주원이는 지켜주지 못했지만 살아있는 너만이라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했어. 넌 내 소중한 친구의 아들이니까. 내 자식이나 마찬가지인 아이야.부모가 자식을 지켜주고 싶은 건 당연한 거잖아" ㅠㅠ 57. "서하야 우리 잊을 순 없으니까 잊지는 말자. 대신, 괴로워하지도 말자" 58. 자신의 상황이 다 해결되자 지음은 초원도윤 이어주기 시작ㅋㅋㅋ 술 더럽게 못하는 하도윤 축하파티에 불러서 기절하게 해놓고 ㅋㅋ 취중진담 하게 해버림 ㅋㅋ 초원이 여태 술마시면 내내 불러서 고백하고 키스한거 다 알고있다고 ㅋㅋ 자신도 초원에게 뽀뽀해놓고 "이제 쌤쌤이네" 하게 해버림ㅋㅋㅋ 든든한 언니네 윤주원 59. 초원이는 필름이 완전 끊긴건 아니었어. 자다 깨서 겪은 일이고 하도윤이 자신에게 다정할리없다 생각해서 꿈이었다고 치부했던거 ㅋㅋㅋ 하도윤이 꿈 아닌거 인정해줘버림 60. 문회장은 지음이 서하를 본사로 보내는 데 성공하면 교제 허락한다고 ㅋ 지음은 서하가 원치않는다고 ㅋㅋ 자신이 경영하겠다고 제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너무 행복해서 오히려 불안할 정도야. 행복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그 뒤에 오는 공허함은 더 컸거든. 나는 몇 회차가 지나야 널 잊을 수 있을까?" 62. 서하는 지음의 말에 깨달음을 얻고 경영 능력 뛰어난 사촌누나 이유영에게 회사를 전할 계획 시작. 사촌형 문준하를 제껴야함 63. "'돈 많은 집 여자라도 꼬셔서 팔자 펴고싶어?' 초원씨나 가족이 그렇다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극복 못할 일은 아니라고 하셨죠? 그런데 전 그걸 극복할 힘이 남아있지 않아요. 그러니까 저를 더는 곤란하게 하지 말아 주세요" 64. "너 제일 최악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 자기가 못난 걸 상대방한테 책임 전가하는 인간이야" ㅠ 도윤쓰 65. 지음의 서폿과 초원의 성장(도윤의 행복을 위해 가치관을 존중하고 포기)에 도윤 무너짐ㅋㅋㅋ 여기도 연애 성사 66. 지음은 도윤이 닿을때마다 손에 힘이 풀려서 뭘 떨어뜨림. 전생에 뭐 있나? 67. 노란머리는 전생의 연이자, 지음과 마찬가지로 전쟁을 기억하는 친구였음. 고려시대에 둘다 여자였고 친구였네. 날이 좋지 않은날 "날이 좋네요" 라고 인사하고 "겕둛뷏"이라고 답하는걸 신호로 하자고" ㅋㅋㅋㅋㅋㅋ 신기한 건 그 세월동안 지음의 외모는 그녀처럼, 그녀의 외모는 지음처럼 수렴했어 68. 친구는 전생을 기억하는 이유와 기억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음. 자신의 첫 기억에서 사랑하는 남자가 죽었고 그를 살려달라 빌었음. 신은 그를 살리는 대가로 전생을 기억해야하고 환생을 거듭하며 달라진 모습의 그 사람과 사랑이 이루어지면 더이상 전생을 기억 안할수 있다고 안내. 그리고 이 사실도 기억에서 지워진다고. 친구는 어떤 생에서 자신을 구해준 소녀로 사랑했던 남자를 다시 만났는데 자신이 호랑이에 물려 죽는 바람에 못 이룸. 전생의 사정을 이렇게 알기위해선 그 운명의 상대와 신체접촉 해야해 69. 참나ㅋㅋㅋ 지음이 첫 생에 살린이는 하도윤이구나. 닿을때마다 하얘졌자나 70. "너는 보고싶다고 생각하면 앞에 나타나네. 지금 당장 달려가서 안고싶게" 71. 초원이는 취할때마다 엄빠 앞에서도 하도윤 타령하면서 울었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빠는 하도윤 이름과 정체를 알고있어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이제사 봤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친구는 문서하에게 모든 진실을 말해버림 ㅜ 서하는 그게 도윤이인진 모르지만. 그래서 떠나주려고, 지음이 현재의 전생보는 상태를 끝내게 해주려고 결심 73. 근데 아마도 구하지 못한 첫 생의 동생이 도윤이고 남편은 서하 아니려나 ㅋㅋ 아니면 서하의 동생이 도윤이였거나 74. "문서하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까요?" "그게 뭔데!" "다시 태어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윤이 문준하 능욕 ㅋㅋ 맞을 만했네ㅋㅋㅋㅋㅋㅋ 물론 폭력은 절대 하면 안되지만ㅋㅋㅋ 75. 서하의 고민상담에 도윤은 자신이 지음 1회차의 인연임을 암. 지음이 도윤의 서방님이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 서하는 심지어 지음에게 평안을 주고 자신이 간절히 기도해서 다음생에 지음을 기억하게 해달라고 빌고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까지 다짐 ㅜㅜ 77. 지음은 암만 생각해도 도윤이 아내이긴 했으나 그 사람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확인하겠다 함. 근데 초원이가 다 알아버림 78. 역시 ㅋㅋ 둘은 쌍둥이 자매였음. 역적으로 몰린 부모님의 사정 때문에 도망나와 부부로 위장하고 같이 산 것. 지음의 전생이 남장하고 언니로서 약한 동생을 잔뜩 지켜줌 79. 남장하고 바깥 일을 하던 "수"는 동생의 정혼자였던 "주태"를 마주치고 동생 "설"과 재회시켜줌. 근데 이 놈은 정혼한 집안이 역적으로 몰려 자신도 고초를 겪었던 터라 한 때 연모했던 이를 모두를 몰고와 보는 앞에서 죽임. 설은 수를 죽이려는 계획을 알고 자신만 죽이라고.. 언니를 살림 ㅜ 수는 자신 때문에 동생이 죽어서 죄책감 ㅠ 80. "제발 설이를 살려줘" 81. 문준하가 서하 괴롭히려고 쓴 조폭 "갈치"가 주태의 환생인가 82. 근데 문준하도 참 멍청하다 굴지의 대기업 상무란 사람이 조폭 부리면서 신뢰도 형성도 안되있고 제 사람도 안데려감 ㅋㅋ 지를 제끼면 어쩌려고 ㅋㅋ 멍청 83. 도윤은 자매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덕을 받았는지 참 괜찮은 동생 도진이를 가졌으 ㅋㅋ 84. 지음의 속엔 수의 모습을 한 흑화인격이 있어. "모든 슬픔과 고통"을 다 가져가서 지음은 능력자로 해탈해서 살 수 있었음. 이 인격은 자신이 소멸하지 않기위해 지음이 계속 전생을 기억하도록, 첫 생의 비밀을 알지 못하도록 방해해옴. 현실이 힘들었던 과거 지음들은 그런 "수"에게 타협해옴 85. 지음이 전생을 기억하지 않는 방법은 그토록 바랐던 "설"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손 잡고 "이제됐어" 라고 말해주는 것 86. 흑화인격은 서하를 위해 자신을 부정하는 지음에 빙의해 서하 죽이려 하지만 서하를 향한 사랑으로 지음이 이겨냄 87. 칼 맞고 불나서 일산화탄소 너무 많이 마신 서하 기절. 죽음의 앞에서 지음과 다시 살게해달라고 빌고 전생을 기억해도 괜찮냐는 물음에 이번 생이 끝이어도 되니 돌려보내달라고 함. 심정지에서 살아남 88. 도윤 도진이 덕분에 다 살았네. 경찰 불러서 문준하, 갈치 다 체포했고, 도진이랑 친구들은 용감한 시민상ㅋㅋㅋ 89. "옆에 있지 않으면 그냥 불행할 뿐이지만, 같이 있으면 불햄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더라고" 90. "평생동안 잘 부탁해" 아니 어쩜 이렇게 대사를 잘 쓰시나요 91. 고등학생 서하. 친구도 없고 부모님의 정도 못느끼고 막살고 싶어도 주원이 살려둔 삶이라 제대로 살긴 해야하고. 그 답답한 와중에 도진이를 우연히 구하주고 ㅜ 그 연으로 도진이와 형제의 정을 도윤도진 어머니에게서 부모의 정을 느꼈어ㅜㅜ "우리애한테 왜그래요!" ㅠ 92. 누군가 끌어안는 트라우마도 도윤 어머니가 깨주셨어ㅜ 처음 안아주셨을때 트라우마때매 밀쳤는데 교통사고 소리에 발작 왔을때 밀어내도 세게 괜찮다고 안아주셔서 따뜻함을 인지하고 안심한 서하ㅜㅜ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는 무뚝뚝하고 ㅜ 도윤 어머니 아녔음 큰일났다고ㅠ좋아요6댓글0
창민
3.0
이 소재를 로맨스가 아닌 다른 장르로 썼으면 더 좋았을텐데…
미란
3.5
"그런데 다들 이렇게 사는 거잖아. 끝이 있는 걸 알면서도 지금의 나를 위해, 그리고 미래의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거야. 인간이 새삼 대단해 보이는 걸?"
팜므파탈캣💜
4.5
겪으면 겪을수록 학을 떼게되는 인간 세상에서 그래도 살아보고픈 휴머니즘이 주어질 때의 판타지 230703 - 1. WW엔터 딸 12살 윤주원. 엄마 유선의 친구의 아들, MI그룹 아들 9살 문서하를 만남. 서하 엄마는 곧 죽을 운명이었고 보살펴줄 친구같은 누나를 만들어준 것. 곧 서하는 주원에게 반함 2. 주원은 이미 18회차 인생을 사는 중. 전생을 모조리 기억한다고. 8-12살 쯤에 기억이 나버린데 3. <오늘도 사랑스럽개> 와 비슷하게 전생이 나오네~ 4. "이제 누굴 좋아하는 건 지쳤거든요" 서하가 스슬 맘에들지만 주원은 인간관계에 지칠대로 지친 18회차라 피함 하지만 결국 좋아하는 맘을 못이김ㅋㅋㅋ 5. 돌아가신 엄마가 소원하던 놀이공원 가려는 서하를 데려가주다 교통사고가 나고 주원은 요절. 다음생에 서하를 다시 만나기를 소망하며ㅜ 6. 주원은 반지음으로 다시 태어났고 서하를 찾음. 흙수저에 문제가정에서 태어났으나 열심히 노력해서 주원의 회사 MI에 들어감. 23살에 벌써 대리 최연소 졸업 영재 7. 경쟁회사 대환의 로얄 패밀리 이지석은 지음을 스카웃하려함 8. 서하는 사고 이후로 귀가 좀 먹었구나. 비서이자 친구인 하도윤이 보필 9. "너는 알까? 지금 이렇게 네 앞에 앉기까지 내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ㅋㅋ <더 글로리> 인줄 연진아ㅋㅋㅋ 10. 서하는 주원을 닮은 지음이 기분나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항상 이런식이야 근데 자음이 같네 11. "인간은 죽을 때까지 철들지 않아 철든 척을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회차 님이 말씀하신다 12. 전생 중 마술사 남성 김중호였던 지음 ㅋㅋㅋ 조카 찾아갔네 돈 꿔달라고 13. 윤초원은 지난 일 잊고 서하랑 잘 지내고싶은데 서하가 트라우마 때매 피함. 반지음을 보고 엔터 명함 전해주래ㅋㅋㅋ 예쁘다고. 니 언니야~ 14. "원래 권력으로 누르려는 사람들이 권력에 제일 약하잖아" 15. 여전히 주원의 기일에 세상 우울해지는 서하를 보고 기특해하는 반지음. 하지만 주원에 사로잡혀서 현재의 자신에게 반하지 않으니 곤란 ㅋㅋ 16. 초원이는 하도윤 좋아하네 ㅋㅋ 중학교 때 서하가 직접 못주는 ☂ 대신 전해달래서 그 순간 사랑에 빠짐. 어른되서 서하 비서로 다시 만나서 ㅋㅋㅋ 더 좋아함 ㅋㅋ 17. <오늘도 사랑스럽개> 커플이 딸래미랑 나왔네ㅋㅋㅋ 진서원이랑 문서하 닮았단 느낌이었는데 딸래미가 착각하고 아빠 거리면서 문서하한테 달려감ㅋㅋㅋ 18. 서하는 주원의 환생을 의심. 그래도 전에 그렇게 여지를 둬놔서 애가 바로 알아채네 19. 하도윤은 학생때부터 서하 주변인 조사 역을 맡아 문회장에게 돈을 받고있음. 서로 싸가지라 여겼던 학생때 오해 풀고 친해져서 서하는 도윤 어머니 백반집에서 서빙도 자주함 20. 작가님 진짜 서술하시는 게 근본 꽉찬 진짜 완벽하다구요 연출력 좋아 21. 죽어가면서도 "다음 생에도 널 기억하고싶어" 라더니 전생 기억이 돌아오기 전에도 어렴풋 계속 서하를 그리의했네ㅜ 22. 초딩 지음은 기억이 돌아오자마자 열심히 돈을 모아 버스비를 마련해서 살던 동네에 감. 초원이에게 인사하고 우는 서하도 달래주고 그때 "결혼하자" 고 했구나 ㅋㅋ 그러니까 전생 아닌 반지음 모습으로도 일단 서사 깔아놨네ㅜ 23. "결혼하자. 잘해줄게. 예쁘게 커볼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고작 5분? 10분? 봤다고 그걸 잊지 못하고 찾아올 정도로 내가 좋아요? 이해가 안가는데요" "저한텐 고작이 아니었어요. 잠깐의 그 시간이 오래 보고싶게 했거든요. 계속 울고 있을까봐 걱정했어요. 보고싶었고 다시만나서 좋았어요. 좋아서 다시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그때도 지금도 저한테 문서하는 대단한 사람이거든요" 대사 너무 잘쓰셔 💜💜 25. 자매들은 같은 날 고백함 ㅋㅋ 26. 아고 서하야 ㅠㅠ 구조를 기다리는 동안 긴 시간 차 안에 갇혀서 자신을 안아준 주원의 시체가 식어가는 걸 느꼈어. 그래서 사람이 닿는 거에 공포가 생겼음 ㅜ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지음한테 자꾸 기대 ㅠ 제 곁에 있으면 누가 죽는다고 생각해서 누가 다가오지 못하게 해 ㅠ 지음도 좋아하게 되었지만 절대 안 사귈거라고 27. "둘이 사귀나요?" "아닐걸요?" "왜 안 사귀는거죠?" "저도 그게 의문이네요" ㅋㅋ 이미 지음에게 홀라당 넘어가놓고 버티는 서하 ㅋㅋㅋ 그걸 지켜보는 초원 도윤 28. 주원이 죽고 병실에 홀로남은 서하에게 주원의 엄마는 "어디 가고 싶은 곳 있으면 아줌마한테 찾아와" 라고 위로했음. 하지만 어린 초원은 "난 싫어. 언니도 오빠랑 가서 다시 안 왔잖아. 엄마도 다시 안 오면 어떻게 해" 라 거부했어 ㅜㅜ 애기니까 ㅠㅠㅠ 그거에 역시나 애기였던 9살 서하는 나한테 오는 사람은 죽는다 가 공식이 된거야 ㅠ 그래서 지금도 초원이 피하는거고 ㅠ 29. "하비서님 동생이요? 와 어디하나 닮은데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진은 운동부 ㅋㅋ 어릴 때 돈뜯기는거 5대1로 문서하가 구해줘서 운동에 반함ㅋㅋㅋ 서하 명찰 줏어서 형 도윤 졸라서 둘도 친구된 것 30. 지음의 혈육 반동우가 사채를 썼고 그거 갚으라고 지음을 압박하고 서하를 괴롭힘. 그래서 지음은 복수ㅋㅋㅋ 사채업자한테 동우가 숨긴 자산, 동우의 돈나올 구멍 알려주고 원양어선을 태울지언정 자신한테 연락하지말라고ㅋㅋㅋ 불법업체 신고해도 되는데 그러면 동우 도와주는 꼴이라 안한거라고 고마운 줄 알라고 ㅋㅋ 31. 근데 반동우에게 돈 빌려준 사채업자가 주원서하 교통사고 만들어 낸 장본인 -.- "그 때 아마 엉뚱한 애가 죽어서 곤란했었지" ㄷㄷ 32. "저도 자존심이란게 있습니다. 누군가의 옆에 있다는 이유로 조롱당하는 건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ㅜㅜ 서하 곁을 지키면서 서민으로 무시당해왔어. 그래서 금수저 초원과 연예도 빡센 도윤. 어릴 때 아버지는 회사가 바꿔주지 않은 장비 때문에 사고자. 119를 부르는 것도 윗분 확인이 필요해서 미루다가 골든타임 놓침. 전형적이네 회사들이 이렇지.. 우리 회사도 사내에 119 따로있고... 여튼 장례식장에서도 산재 처리할까봐 직원 실수라며 오히려 기계 고장낸 값 받아가야한다고 인성질하는 부자들을 보며 부자에 학을 떼었어. 그래서 초원을 받아들이지 못해ㅜ 지도 맘 있으면서 33. 서하네 집은 <재벌집 막내아들> 진가네 같음. 서하 아빠가 회장이고 그의 후계가 되기위해 2세들이 기싸움 대단히 함. 서하에게 장애가 생기고 계속 친척들은 그를 괴롭혔음 34. "고생했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잖아요" "무슨일이든, 고생했어요" "무슨 일인지 안물어봐요?" "말하고 싶으면 하세요. 안해도 괜찮구요. 그냥 옆에 있어줄게요" 크으 ☆ 위로 대장 영생지음 ㅋㅋ 35. 지음 ㅋㅋ 연애성공 36. 막막해서 제 언니냐고 묻는 초원에게 지음은 큰맘 먹고 맞다고 고백함. 우연히 하도윤도 그 사실 알아버림ㅋㅋㅋ 37. 초원의 짝사랑은 아주 오래됨. 사회생활 시작하며부터 도윤에게 계속 들이댐. 그가 한국에 들어올때마다 만취해서 불러내고 ㅋㅋ 기억을 잃고 ㅋㅋ 계속 울며 고백했어 ㅋㅋ 그러던 언젠가는 도윤이 받아주고 키스도 함. 하지만 이것도 기억 못해 ㅋㅋ 38. 외로운 초원이 옆에 든든한 지음 너무 ㅜㅜ 좋다 저런 자매 부러워 39. 성가신 성격 파탄자 이지석은 어릴 때 대환의 회장인 제 아버지가 서하 사고를 의뢰하는 걸 들었음. 그래놓고 대환 회장은 지석의 누나 이효림과 선을 보게하고 결혼 기사를 냄 40. 반동우는 흥신소 갔다가 엿들은 주원서하 사고낸 사람 임창수의 정체를 서하에게 말함. 서하를 죽이려고 사주했는데 주원이 죽은거란 사실까지. 그래놓고 돈 달라고ㅋㅋㅋ 41. 임창수에게 의뢰했던 건 문회장, 서하의 아빠. 대환 회장은 걍 소문 얘기하던걸 아들이 듣고 오해한거야. 문회장은 임창수도 비밀을 지키기 위해 죽여버림 42. 임창수의 심복은 범인이 서하 가족중 있다고 서하에게 알려줌. 23년 전 경찰들도 함께 사건을 덮었던 사실도 43. 죄책감에 너무 깊이 빠져 지음을 밀어내는 서하에게 지음은 자신이 윤주원이었다고 알려줌. 44. 주원이 서하에게 주려던 선물은 자신의 일생에 대한 동화. 아쟁 연주자였던 첫 기억을 아름다운 소리를 기억하고싶어 떠올린 두번째 생부터, 모든 생을 기억하는 것이 "축복"이 아닌 "저주"라 느낀 것까지. 사랑도 희망도 잃고 아무와도 진심을 나누지 못한 채 반복하던 삶 속에 18번째에 서하를 만나고 사랑하게된 것까지. 생을 거듭하며 외로움에 쌓여간 돌멩이가 그 압박이 덜어졌다고 서하 덕에. 반지음의 쪽지와 같은 글씨체임을 알아봄 ㅜ "다음 생에도 너를 기억하고 싶어" 가 마지막 말임을 ㅜ 알아냈어 드디어 항상 죽을 때 "다신 기억하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던 주원이 ㅠ 45. 눈물이 콸콸 쏟아지네. 작가님 진짜 잘쓰신다고 미쳐써 46. 문회장은 지금 위독함. 그 사실을 숨기고있음. 대환은 MI를 잡아먹을 요량으로 청혼한거. 아들이 밟혀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한국으로 불러 들인거야. 시한부인 건 알리지 않고 47. 서하는 범인을 잡기위해 기사 내버림. MI에 진범이 있다고 ㅋㅋ 친척들 서로 의심시작 48. 위험한 상황임에도 자신을 위로하고 웃겨주려는 지음에게 서하가 미안해하자 "지금 상황이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긴 해도, 그래도 문서하는 웃는 게 제일 예쁘거든요. 그러니까 힘들어도 웃어봐요. 나도 많이웃어줄 테니까"래ㅜ 이렇게 말하면 절로 웃음나지 ㅠ 그저 빛지음 49. 지음에게 끌려서 치킨집 알바하고 꽃주고 인연이라고 부르는 노란머리. 아마 너도 전생의 연이구나 기억을 하는진 모르겠으나 50. "수없이 다시 태어나 봤지만 아직도 모르겠어. 다른 사람을 상처입히면서까지 사는 삶이 과연 만족스러울까? 그 끝에 자신이 원하는 걸 얻는다고 해도 그게 진정한 삶일까? 그런데 그걸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사람인 거예요. 그걸 이해하는 순간 사람이길 포기하는거니까" 51. 진범은 서하의 외삼촌 이상혁. 서하가 너무 좋아하고 믿고 따르니까.. 문회장이 23년을 숨겼음. 애초에 증거도 잡지 못했고. 근데 지음과 도윤은 바로 그라고 추론해냄ㅋㅋㅋ 지음이 바로 직진해서 잡아냈네 52. 외삼촌 늦디 늦은 죄책감에 스스로를 타겟으로 지목하며 칼 맞음. 서하의 순수를 지켜주려고.. 비밀을 묻고 죽으려 함. 서하 마음 다치지말라고 53. 외삼촌은 제 누나가 죽었는데도 문회장이 기대만큼 슬퍼하지 않자 화가났음 자신에게 소중했던 누나가 죽었는데 덤덤해보여서. 그래서 소중한 자식이 다치면 얼마나 슬퍼하나 보려했데. 근데 사고가 생각이상으로 커졌고 주원이 사망, 서하는 장애가 생긴 것. 그래서 서하한테 미안해서 잘해줬고 54. 서하는 주원의 부모님께 사죄하러감. 23년 전 주원은 자신을 타겟으로 한 범죄에 죽었고, 그 진범은 제 외삼촌이며, 제 아비는 그걸 알고도 덮었다고. 큰데 주원 부모님께는 이미 문회장이 과거에 무릎꿇고 빈 상황이었어. 다 알고도 주원 부모님은 서하 걱정에 자주 놀러오라고 다정하게 챙겨주셨던 것 ㅠㅠ 55. 참나 문회장은 주원이 죽고 웃음을 잃은 서하가 유일하게 웃을 때가 도윤이 동생 도진이랑 놀때라서 ㅜㅜ 그래서 도윤이랑 더 붙여둔거야 ㅠ 하지만 이 때문에 부자들은 돈으로 다 사는구나 싶어 도윤은 더 부자를 혐오하게 되었지.. 56. "우리는 슬픔을 숨긴 게 아니야 널 지켜주고 싶었던 거지. 우리 주원이는 지켜주지 못했지만 살아있는 너만이라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했어. 넌 내 소중한 친구의 아들이니까. 내 자식이나 마찬가지인 아이야.부모가 자식을 지켜주고 싶은 건 당연한 거잖아" ㅠㅠ 57. "서하야 우리 잊을 순 없으니까 잊지는 말자. 대신, 괴로워하지도 말자" 58. 자신의 상황이 다 해결되자 지음은 초원도윤 이어주기 시작ㅋㅋㅋ 술 더럽게 못하는 하도윤 축하파티에 불러서 기절하게 해놓고 ㅋㅋ 취중진담 하게 해버림 ㅋㅋ 초원이 여태 술마시면 내내 불러서 고백하고 키스한거 다 알고있다고 ㅋㅋ 자신도 초원에게 뽀뽀해놓고 "이제 쌤쌤이네" 하게 해버림ㅋㅋㅋ 든든한 언니네 윤주원 59. 초원이는 필름이 완전 끊긴건 아니었어. 자다 깨서 겪은 일이고 하도윤이 자신에게 다정할리없다 생각해서 꿈이었다고 치부했던거 ㅋㅋㅋ 하도윤이 꿈 아닌거 인정해줘버림 60. 문회장은 지음이 서하를 본사로 보내는 데 성공하면 교제 허락한다고 ㅋ 지음은 서하가 원치않는다고 ㅋㅋ 자신이 경영하겠다고 제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너무 행복해서 오히려 불안할 정도야. 행복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그 뒤에 오는 공허함은 더 컸거든. 나는 몇 회차가 지나야 널 잊을 수 있을까?" 62. 서하는 지음의 말에 깨달음을 얻고 경영 능력 뛰어난 사촌누나 이유영에게 회사를 전할 계획 시작. 사촌형 문준하를 제껴야함 63. "'돈 많은 집 여자라도 꼬셔서 팔자 펴고싶어?' 초원씨나 가족이 그렇다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극복 못할 일은 아니라고 하셨죠? 그런데 전 그걸 극복할 힘이 남아있지 않아요. 그러니까 저를 더는 곤란하게 하지 말아 주세요" 64. "너 제일 최악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 자기가 못난 걸 상대방한테 책임 전가하는 인간이야" ㅠ 도윤쓰 65. 지음의 서폿과 초원의 성장(도윤의 행복을 위해 가치관을 존중하고 포기)에 도윤 무너짐ㅋㅋㅋ 여기도 연애 성사 66. 지음은 도윤이 닿을때마다 손에 힘이 풀려서 뭘 떨어뜨림. 전생에 뭐 있나? 67. 노란머리는 전생의 연이자, 지음과 마찬가지로 전쟁을 기억하는 친구였음. 고려시대에 둘다 여자였고 친구였네. 날이 좋지 않은날 "날이 좋네요" 라고 인사하고 "겕둛뷏"이라고 답하는걸 신호로 하자고" ㅋㅋㅋㅋㅋㅋ 신기한 건 그 세월동안 지음의 외모는 그녀처럼, 그녀의 외모는 지음처럼 수렴했어 68. 친구는 전생을 기억하는 이유와 기억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음. 자신의 첫 기억에서 사랑하는 남자가 죽었고 그를 살려달라 빌었음. 신은 그를 살리는 대가로 전생을 기억해야하고 환생을 거듭하며 달라진 모습의 그 사람과 사랑이 이루어지면 더이상 전생을 기억 안할수 있다고 안내. 그리고 이 사실도 기억에서 지워진다고. 친구는 어떤 생에서 자신을 구해준 소녀로 사랑했던 남자를 다시 만났는데 자신이 호랑이에 물려 죽는 바람에 못 이룸. 전생의 사정을 이렇게 알기위해선 그 운명의 상대와 신체접촉 해야해 69. 참나ㅋㅋㅋ 지음이 첫 생에 살린이는 하도윤이구나. 닿을때마다 하얘졌자나 70. "너는 보고싶다고 생각하면 앞에 나타나네. 지금 당장 달려가서 안고싶게" 71. 초원이는 취할때마다 엄빠 앞에서도 하도윤 타령하면서 울었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빠는 하도윤 이름과 정체를 알고있어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이제사 봤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친구는 문서하에게 모든 진실을 말해버림 ㅜ 서하는 그게 도윤이인진 모르지만. 그래서 떠나주려고, 지음이 현재의 전생보는 상태를 끝내게 해주려고 결심 73. 근데 아마도 구하지 못한 첫 생의 동생이 도윤이고 남편은 서하 아니려나 ㅋㅋ 아니면 서하의 동생이 도윤이였거나 74. "문서하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까요?" "그게 뭔데!" "다시 태어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윤이 문준하 능욕 ㅋㅋ 맞을 만했네ㅋㅋㅋㅋㅋㅋ 물론 폭력은 절대 하면 안되지만ㅋㅋㅋ 75. 서하의 고민상담에 도윤은 자신이 지음 1회차의 인연임을 암. 지음이 도윤의 서방님이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 서하는 심지어 지음에게 평안을 주고 자신이 간절히 기도해서 다음생에 지음을 기억하게 해달라고 빌고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까지 다짐 ㅜㅜ 77. 지음은 암만 생각해도 도윤이 아내이긴 했으나 그 사람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확인하겠다 함. 근데 초원이가 다 알아버림 78. 역시 ㅋㅋ 둘은 쌍둥이 자매였음. 역적으로 몰린 부모님의 사정 때문에 도망나와 부부로 위장하고 같이 산 것. 지음의 전생이 남장하고 언니로서 약한 동생을 잔뜩 지켜줌 79. 남장하고 바깥 일을 하던 "수"는 동생의 정혼자였던 "주태"를 마주치고 동생 "설"과 재회시켜줌. 근데 이 놈은 정혼한 집안이 역적으로 몰려 자신도 고초를 겪었던 터라 한 때 연모했던 이를 모두를 몰고와 보는 앞에서 죽임. 설은 수를 죽이려는 계획을 알고 자신만 죽이라고.. 언니를 살림 ㅜ 수는 자신 때문에 동생이 죽어서 죄책감 ㅠ 80. "제발 설이를 살려줘" 81. 문준하가 서하 괴롭히려고 쓴 조폭 "갈치"가 주태의 환생인가 82. 근데 문준하도 참 멍청하다 굴지의 대기업 상무란 사람이 조폭 부리면서 신뢰도 형성도 안되있고 제 사람도 안데려감 ㅋㅋ 지를 제끼면 어쩌려고 ㅋㅋ 멍청 83. 도윤은 자매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덕을 받았는지 참 괜찮은 동생 도진이를 가졌으 ㅋㅋ 84. 지음의 속엔 수의 모습을 한 흑화인격이 있어. "모든 슬픔과 고통"을 다 가져가서 지음은 능력자로 해탈해서 살 수 있었음. 이 인격은 자신이 소멸하지 않기위해 지음이 계속 전생을 기억하도록, 첫 생의 비밀을 알지 못하도록 방해해옴. 현실이 힘들었던 과거 지음들은 그런 "수"에게 타협해옴 85. 지음이 전생을 기억하지 않는 방법은 그토록 바랐던 "설"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손 잡고 "이제됐어" 라고 말해주는 것 86. 흑화인격은 서하를 위해 자신을 부정하는 지음에 빙의해 서하 죽이려 하지만 서하를 향한 사랑으로 지음이 이겨냄 87. 칼 맞고 불나서 일산화탄소 너무 많이 마신 서하 기절. 죽음의 앞에서 지음과 다시 살게해달라고 빌고 전생을 기억해도 괜찮냐는 물음에 이번 생이 끝이어도 되니 돌려보내달라고 함. 심정지에서 살아남 88. 도윤 도진이 덕분에 다 살았네. 경찰 불러서 문준하, 갈치 다 체포했고, 도진이랑 친구들은 용감한 시민상ㅋㅋㅋ 89. "옆에 있지 않으면 그냥 불행할 뿐이지만, 같이 있으면 불햄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더라고" 90. "평생동안 잘 부탁해" 아니 어쩜 이렇게 대사를 잘 쓰시나요 91. 고등학생 서하. 친구도 없고 부모님의 정도 못느끼고 막살고 싶어도 주원이 살려둔 삶이라 제대로 살긴 해야하고. 그 답답한 와중에 도진이를 우연히 구하주고 ㅜ 그 연으로 도진이와 형제의 정을 도윤도진 어머니에게서 부모의 정을 느꼈어ㅜㅜ "우리애한테 왜그래요!" ㅠ 92. 누군가 끌어안는 트라우마도 도윤 어머니가 깨주셨어ㅜ 처음 안아주셨을때 트라우마때매 밀쳤는데 교통사고 소리에 발작 왔을때 밀어내도 세게 괜찮다고 안아주셔서 따뜻함을 인지하고 안심한 서하ㅜㅜ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는 무뚝뚝하고 ㅜ 도윤 어머니 아녔음 큰일났다고ㅠ
skysurfing
4.0
역시 뒤통수 왕 이혜 작가님, 매 작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 작품도 잘 부탁해요!
리사♡
5.0
난 두 번의 생 모두 너를 좋아해 버렸어.
게라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바위
4.5
로맨스와 추리의 경계에서 길을 잃어 뒷심이 조금 부족한 게 옥에 티인 명작.
강보석
5.0
중2때봤던 기억이 생생하다.. 일요일에 이거랑 쌈독볼려고 기다렸던 날들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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