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다시 한번 강림!!
러브 판타지의 레전드 <오! 나의 여신님>
신장판으로 재탄생!
평범한 대학생 케이는 '행운의 여신 사무실'로 전화를 잘못 건다.
그러자 자신을 여신이라고 말하는 미녀 베르단디가 거울에서 나타나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노라고 말한다.
케이는 "너와 같은 여신이 계속 내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해버리고,
이 평범한 대학생과 여신의 기묘한 동거생활은 시작된다.
꿈과 사랑, 그리고 환상을 믿는 당신을 위한 러브 판타지!
【SHINSOBAN AH! MY GODDESS】
ⓒKosuke Fujishima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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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Kodansha Ltd.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by Kodansha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