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소설 읽는 교수
안그람 · 드라마/로맨스/일상
완결 · 2018.08.08~2020.02.10
중년의 교수 준우는 요즘 로맨스 웹소설에 푹 빠졌다. 사회적 지위나 시선을 의식해 이를 대놓고 드러내진 않지만, 매주 업데이트되는 이야기를 기다리는 게 낙이 되었을 정도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레 소설 연재가 중단이 되고, 준우는 용기를 내 작가에게 편지를 쓰는데… 깊이와 울림이 있는 힐링작.
중년의 교수 준우는 요즘 로맨스 웹소설에 푹 빠졌다. 사회적 지위나 시선을 의식해 이를 대놓고 드러내진 않지만, 매주 업데이트되는 이야기를 기다리는 게 낙이 되었을 정도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레 소설 연재가 중단이 되고, 준우는 용기를 내 작가에게 편지를 쓰는데… 깊이와 울림이 있는 힐링작.
론 위즐리
4.5
우리가 무슨 일들을 겪는지 서로에게 말할 수 없다면, 그 세상은 절망적일 거예요.
Finemass
4.5
웹툰의 한계를 벗어난 작품. (극 초반부에) 웹소설 실드를 치려 했으나 정작 자신은 순수문학이 되버린 아이러니함. 다만 기-승-전-결에서 결이 너무 빨라 아쉽다.
이시진
3.5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고 자연히 실패한 구원, 그 이후에 짊어져야 할 책임에 대한 이야기. 타인을 구원할 수 있다는 오만과 필요악으로 눈속임한 거짓말은 어떤 대가를 불러오는가. 그리고 그것을 매듭짓는 일에는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가.
손영지
보는 중
내취향은 아니었지만 무료연재라면 봤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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