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씨 이야기
수사반장 · 드라마
완결 · 2013.10.21~2016.12.19
인생이 이보다 더 불행할 수 있을까! 태어나자마자 쓰레기장에 버려진 김철수씨. 그의 험난한 인생은 한국 현대사의 아픔과 절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꿈도 희망도 없는 삶이 계속되며 인간 혐오의 영역으로 들어가버린 김철수씨는 결국 모든 불행의 원인제공자인 ‘인간’을 말살하고자 마음 먹는데…!
인생이 이보다 더 불행할 수 있을까! 태어나자마자 쓰레기장에 버려진 김철수씨. 그의 험난한 인생은 한국 현대사의 아픔과 절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꿈도 희망도 없는 삶이 계속되며 인간 혐오의 영역으로 들어가버린 김철수씨는 결국 모든 불행의 원인제공자인 ‘인간’을 말살하고자 마음 먹는데…!
김우섭
5.0
작가님 작품은 다 5점을 줄 수 밖에 없다.,.. 스토리 전체를 상상해서 짠다고는 믿을 수 없고, 어디 작게 혼자만의 가상현실 지구가 있는게 아닐까? 거기서 일어나는 일을 옮겨쓰는거같다
시원한 형
5.0
김철수씨의 행복을 빌다가 잠이 들었다. 꿈에서 나의 과거의 고통을 마주했고, 이제는 마음이 너무 편해졌다.
김쌉제
4.5
인물의 전기를 주제로 한 작품이라면 이 정도는 해야 한다. 이 정도의 입체성과 개연성은 당연히 부여해야 한다. 이 정도의 몰입감은 있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웹툰으로서 이 정도 수준을 가진 작품은 손에 꼽는다. 그래서 <김철수씨 이야기>를 웰 메이드 웹툰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울리
4.0
생각해보면 난 친구보다 떠돌이 강아지를 더 사랑해
노태원
1.5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태어날 때부터 인간에게 버림받고 일련의 부정적 사건들을 경험하며 인간혐오가 쌓이게 되지만 작품 후반부에서 주인공을 버린 사람들이 진심이 아니었다는 것을 차례로 보여줌으로써 주인공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이 인식 전환 과정이 각각 편협적인 정보를 근거로 한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부족하고 초반에는 부정적인 사건만 경험하던 주인공이 후반에는 긍정적인 사건 위주로 경험한다는 점에서 일반성 또한 부족하다. 또한 주인공이 경험하는 부정적 사건과 부정적 인물을 대부분 군부독재와 결부시킨다는 점에서 근원적 문제를 시대적 문제로 돌려 주인공의 인식 전환에 설득력을 부여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결국 작가는 현실세계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려했지만 작품에서는 이질적 세계관을 그려내며 메세지까지 불분명해진다.
거복이님
5.0
-김철수 붐은 온다- -고딩때 보고 울었음- -철수에게 공감해버림-
김쁠레
5.0
존재의 의미와 인간의 본질을 잔인하고도 아름다운 김철수씨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깊은 어둠과 절대적 고독감에 세상을 향한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도 있다. 계속해서 쪽지를 뽑는데 꽝만 나오는 인생이 비참하고 신이 원망스러울 수도 있다. 그럼에도 세찬 비가 내리는 날 뒤에서 우산을 씌워주는, 날 향해 이름 석 자를 불러주는 사람들이 있음에 내일도 우리는 사랑한다.
삼덕
5.0
불행도 캐릭터의 서사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내가 가상의 인물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었던 작품. 종종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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