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검전기
해민 · 액션
완결 · 2019.12.31~2024.11.19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집단 밀야에 맞서기 위해 중원의 고수들이 모여 만들어낸 북천문! 북천문의 강력한 투쟁으로 밀야는 서서히 그 모습을 감추었고, 북천문은 중원을 평화를 대표하는 집단으로서 강력한 위용을 과시하게 되었다. 그러나 평화가 길어지자 중원의 고수들 사이에서는 북천문에 대한 은밀한 시기가 생겨났고, 결국 북천문의 4대 문주인 진관호는 배신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서 파국의 끝을 맞이하게 된다. 모두가 떠난 북천문에 홀로 남은 진관호의 아들 진무원(13세)은 무공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알지 못 하는 어린 소년. 그러나 남몰래 아버지가 전수한 고어(古語)를 통해 북천문의 벽에 새겨진 무공을 익히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진무원의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소녀가 나타나게 되는데…!!
다솜땅
보는 중
195
The Criminal
5.0
무협 웹툰 원탑
Sean
4.5
아주 극초반 워낙 주인공이 많이 당하기도 하고 약간의 루즈함이 있어서 한번 하차 옛날에 봤던 부분이 있어서 좀 건너 뛰고 봤는데 볼 수록 진국 가장 감탄이 나오는건 작가가 구도 연구를 상당히 많이 한 것 같다 영화에서 많이 보이던 연출을 정지된 컷임에도 연속된 영상처럼 잘 이어지도록 구현을 했다 비록 아주 독창적이라기 보다는 여러가지 매체에서 볼 수 있을 법한 구도지만 클리셰 혹은 정석이라 할 수 있을만한 하게 '이런 스토리라인에선 이런 연출이 자연히 생각나지' 싶은 그런 연출을 다양한 씬들에서 각 씬에 맞게 배치하는데 이걸 또 스토리의 굴곡에 맞게 이 쓰임을 아주 '다양'하게 가져가서 만화를 보는데 지루함이 없다 또 정석스럽다는 것은 괜히 그런게 아니라 효과적인 연출이라, 다양하게 카피돼서 그런 것인데 그렇다보니 만화를 생동감이 들게 만든다 인물들의 표정에 있어서도 가끔 과장되거나 오그라들거나, 올드하더나 등등 순간 별로일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보는 순간 적어도 독자에게 이 인물의 심리가 어떻다는 것을 그대로 이해시켜주는 명확한 표정을 구사하고 이 역시 아주 다양한 시도로 변주하여 다채로움이 있다 떡밥도 회수를 잘 하고 그만큼 회수할 수 있게 곳곳에 적당히 복선도 잘 깐다 또 인물들 역시 회수하여서 흔히 작가에게도 잊혔다 하는 버려짐이 없도록 했다 또 반대로 회수 과정에 지나치게 합류가 많아 불어나고 다 다루기 둔해지는 감이 있을까 적당히 인물을 잘 퇴장 시켜서 스케일을 덜어내는 것도 잘한다 주인공 역시 먼치킨물에 가깝다고 할 수 있지만 쓸데없이 아주 빠르게 주인공의 능력이나 기술의 종류를 잡다하게 늘이지 않는다 그럼으로 흔히 웹소설에서 보여지는 인물과 기술이 넘쳐나서 낭비되는 상황을 방지한다 전개를 빠르게 가져갈 때는 가져가서 스토리의 흐름 상 정점이 무엇일지 독자에게 잘 인지시켜준다 순간 순간 전투씬에서의 화려함도 있긴 한 편이다 다만 요즘 웹툰이 이에만 치중해서 그다지 마음에 담겨지진 않았다 어쨌든 부족함은 없다 작품의 설정(문파의 건물 배치 자체가 무공비급)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아주 독특한 것은 아니고 아이언맨2에서 토니 스타크가 아크원자로의 재료가 되는 신물질을 만들어내는 장면으로 대표되는 여럿 작품의 설정이 살짝 스쳐가긴 했지만 이만하면 웹소설/웹툰, 무협물에서 나름 참신하게 잘 다루었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시즌2로 넘어가면서 툴을 살짝 바꾼건지 용비불패에서 고수로 넘어간것처럼 너무 선이 깔끔해보인다고 해야하나 태블릿으로 그린듯한 느낌이 너무 많이 나게 바뀌어서 조금 생경하다 시즌2 초반에 살짝 설명충 모드가 된감이 있지만 스토리상 어쩔수 없는 흐름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으로 정리했다 원작이 있을거 같은데 웹툰만 봐서 웹소설은 어떨지 모르겠다 그림작가의 역량으로 웹툰의 퀄리티를 끌어올린것인지 어떤지
켄드릭 상수
5.0
내 인생 웹툰 이게 무협이다..
Seseong Oh
4.0
잡는 순간 시간 순삭 미친 몰입도와 연출력
ZZOKER
4.5
무결점 완결 무협
서지민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배고파요
5.0
북천문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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