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문화센터
난다 · 일상/드라마
완결 · 2021.10.05~2023.10.03
취미 같은 건 질색인 대기업 부장님이 무한 취미 지옥, 문화센터에 갇히다! 도토리 문화센터. 배움과 친구가 있는, 중년들의 핫플레이스. 월요일엔 사군자 치는 묵향으로 가득 차고 토요일엔 할머니들의 펑키타운이 울려 퍼지는 평화로운 곳. 그런 도토리 문화센터를 파괴하러 온 유니버스 그룹 고두리 부장과, 어쩌다 보니 문화센터를 지키게 된 살짝 이상한 할머니들의 유쾌한 성장담.
skysurfing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왕십리6번출구
4.0
직장인이 자아가 없다고 누가 그래. 모두가 영웅처럼 일하진 못해도 모두 다르게 일해, 고부장. 남에겐 모래알인 일이 나한텐 바윗덩이 같을 수 있고 그럼 결국 바위를 치우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런 인간들이 방향을 바꾸고 마는 거야.
DB
5.0
이 사람이 앞으로 어떤 삶을 살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바라던 난다 님의 신작. 십 년 넘게 흠모하고 응원하던 작가가 여전히 아름답고 포근한 작품을 엮어 내는 게 참 좋다. 매주 수요일 다음 카카오.
최선
5.0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모르지만 다시 오리진 앞에 섰을 때는 나도 지지 않고 빛나는 사람이고 싶어요.
은지
5.0
한 번 문을 여는 방법을 알게되면 세상 모든 문을 열어보고 싶어질테니까.
ㅓ어ㅇ
4.5
잠깐이라도 눈을 떼는 순간 그동안 쌓아온 게 무너질 것만 같아서 자리에서 일어날 수가 없더라고. 근데 나이 먹어보니까, 건강하기만 하면 어찌어찌 일할 수 있는 기회는 계속 생겨요. 그동안 내가 쌓아온 것들이 무너질 순 있어도 사라지진 않더라고. 정말로 일을 사랑하면, 오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요. 기회가 왔는데 몸이 못하겠다고 해서 못하는 건 너무 속상하니까.
까눌레
4.5
아 난다언니 진짜 만화 잘 만든다 ㅠ 캡쳐해놓고 다음이 또 보고싶엇던 장면이 너무 많던 웹툰 어쿠스틱라이프를 보다보면 난다언니가 재밌는 만화를 만들고자 하는 고뇌가 담긴 에피소드도 있는데, 아 그런 고민을 통해 이런 걸 그릴 수 있게 되는구나 싶었다. 어쿠스틱라이프도 가장 최근 시즌꺼 읽으면서 느꼈는데 웹툰을 보다가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작가는 난다작가가 처음이었던 것 같다.
여름파괴자
5.0
따뜻하고 귀여움ㅠ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