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캣💜4.5행복하게 다시 태어나고 싶다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만화 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나를 소중히하며 살아가고 있지 못하다면 이 사랑스러운 환생 학교 수업을 함께 들어보면 어떨까? "이제부터는 너 자신에게 좋은 애가 되었으면 좋겠어. 더 이상 네 우선순위는 애들도, 주인님도 아닌... 블랭키 너니까" "강아지다운 것, 악어다운 것... 이런 건 다 멍청이 녀석이 지어낸 말이래. 내가 다른 것을 좋아하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린 모두 다르니까 다른 것을 좋아하는 건 당연한 거라고 했어. 그러니까 내가 친구들과 다른 것을 좋아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 당연한 거니까." - 1. <고양이 낸시> 라는 책을 읽었던 게 기억난다. 그림체가 같아! 엘렌 심 작가님의 작품이었어 그것두 ㅋㅋ 2. 인간으로 환생하려는 동물들이 교육받으며 거쳐가는 곳, 동물의 습성을 지우는 훈련을 하는 학교래 ㅋㅋ 근데 직원들도 동물? 3. 다 귀여워 애기들이얔ㅋ 본성대로 굴고있는데 그와중에 리트리버 반장같이 굴어 착해 ㅋㅋㅋㅋ 본성이 없어지면 꼬리가 없어지고 환생 준비가 끝난거래 ㅋㅋ 4. 멋진머리 자신감 넘치는 고양이 쯔양, 수줍은 갈색 개 맷, 리트리버 블랭키, 쫑긋 귀 여우같은 개 아키, 입마개 한 하이에나 비스콧, 시니컬한 그슴도치 카마라, 그리고 까칠한 검은 고양이 머루 ㅋㅋ 5. 학생부에 주인에 대한 정보들도 있어 ㅠㅜ 이게 본성을 지울 때 가장 중요하겠네 6. 고양이는 레이저포인터가 "주술막대"래 ㅋㅋ 빨간 빛이 나타나면 꼭 잡아야할 집념이 생긴다고 ㅋㅋㅋㅋ 7. 주인이 걱정되서 엉엉 우는 아이들 ㅠㅠㅠ 제 주인이 제일 멋나다며 서로 자랑하고 약했지만 또 엄청 강한 사람이었다며 그리워하는 아이들 ㅠㅠ 8. 입마개를 하지 않으면 주인이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사후세계에서도 계속 입마개에 집착하는 비스콧 ㅠㅠㅠ 주인은 하이에나를 복종하게하려고 학대 훈련을 했고 그 결과 입마개를 씌운거였는데도 ㅠㅠ 9. 동물들 기분 좋아지면 꼬리 엄청 파닥거리는거 너무 사랑스러워 ㅠㅠㅠ 10. 설탕 든 과자는 동물들한테 익숙치 않아서 당올라서 다들 난리치고 지쳐 ㅋㅋ 넘 귀엽네 ㅋㅋㅋ' 11. 선생님들 주기적으로 카운슬링을 하는데 ㅋㅋㅋㅋ peep은 아무것도 안하고 그림만 그려 ㅋㅋ 근데 막 알아서 털어놓다가 답을 얻고 가는거지 ㅋㅋㅋ 12. 역시 주인이 포인트였어 ㅠ 주인을 너무 좋아했던 애들이라 그 애완동물이었던 기억을 못지우는거야 ㅠ 13. 누가봐도 악어인데 본인이 강아지라고 하는 판 ㅠㅠㅠ 이 사회 속의 소수자를 표현한거겠지 ㅠ 악어로 살면서도 강아지처럼 주인과 놀고싶어서 늘 행복하지 않았던 판 ㅠ 그래서 자신은 강아지였다고 표현하는 거지. 내면과 외면이 다르게 태어났을뿐이니까 ㅠ 14. "강아지다운 것, 악어다운 것... 이런 건 다 멍청이 녀석이 지어낸 말이래. 내가 다른 것을 좋아하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린 모두 다르니까 다른 것을 좋아하는 건 당연한 거라고 했어. 그러니까 내가 친구들과 다른 것을 좋아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 당연한 거니까." 모든 수조를 벗어난 판 ㅠㅠㅠ 눈물나네 ㅠ 자기 자신을 그 자체로 받아들였어 ㅠ 15. 주인과 마지막 작별을 하고나서 맷(버디)의 꼬리가 없어졌어 ㅠㅠㅠㅠ 16. 블랭키가 판에게만 유독 나쁘게 굴었던 건 자신도 비슷했기 때문이었어. 강아지지만 산책이나 공던지기를 좋아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걸 좋아했지. 판이 강아지라며 이것저것 하는 것은 강아지라는 스테레오타입을 말하는 거고 그건 자신이 강아지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더 화가 났던거야 ㅠㅠㅠㅠㅠ 17. 아키와 쯔양은 "그래, 내 탓이 아니야. 나는 남 탓을 잘해!" 라고 말하는 순간 꼬리가 사라졌다. 블랭키는 골든 리트리버 특유의 순종적인 성격 때문에 늘 양보하고있는데 그걸 고쳐야 꼬리가 사라지는걸로 봐서 단순히 동물의 습성을 뺄 뿐 아니라 행복한 사람으로 자신을 받아들이고 살 수 있게 애들 멘탈 교육도 해주는 느낌이야. 남탓하고 내 것을 주장하면서 살라고 ㅠㅠㅠ 뜨겁다 마음이 ㅠ 18. "다들 날 친절하다고 좋아해 주잖아. 그럼 내가 더 이상 친절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건데? 주변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버림받고 싶지 않아. 나한테 내세울 점은 친절함밖에 없으니까 이거라도 잘해야 해. 난 그냥 계산적인 겁쟁이일 뿐이라고... 이래도 날 착하다고 할 수 있어? 참는 건 익숙해. 평생 그렇게 살았으니까." ㅠㅠㅠ 블랭키 나냐고 ㅠ 너 분명 ENFJ지?ㅠㅠㅠㅠ 맹인 안내견이었고 개일 땐 당연하게 봉사했는데 "좋은 사람이 되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모르겠어"라는 건 아무래도 점점 자아가 생기고 자신의 욕심이 생기는 좋은 징조겠지?ㅠㅠㅠ 19. "블랭키는 주변 사람에게 좋은 애가 되기 위해 노력해 온 것 같아. 그렇지?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너 자신에게 좋은 애가 되었으면 좋겠어. 더 이상 네 우선순위는 애들도, 주인님도 아닌... 블랭키 너니까" ㅠㅠㅠ 이런 말 여러번 들어봤는데 말로 듣는 것 처럼 실행도 편하게 쉽게 슉슉 되면 좋으련만... 20. "꼬리는 애들이 직접 깨달아야 없어진다는 건데... 그럼 대체 나는 왜 이 반에 있는 거지?" ㅋㅋㅋ 나도 계속 했던 생각인데 아마 저 선생님자리도 저 사람 나름의 환생을 위한 수업같다 ㅋㅋ (맞네 환생을 보류해서 휴식기간? 동안 가르치는거) 21. 윤회가 끝난 peep 들은 환생을 안해도 되는데 번뇌에 찬 다른 존재들은 환생 해야한데 22. 내내 뚱하던 고양이 머루는 새끼일때 아파서 죽은 고양이. 아플 때 병원에 입원해서 죽었던 기억때매 주인이 아픈 자신을 병원에 버렸다고 뚱해있었는데 알고봤더니 내내 행복하게 사랑해줬고 아파서 어쩔 수 없이 병원에서 치료하다 죽은거였어 ㅠ 그거에 미안해서 마지막까지 꼬리 안없어지다가 겨우 없어졌어 ㅠㅠ 머루는 선생님한테 나중에 주인 오면 자기가 사랑했다고 전해달라고 하고 노년의 주인이 죽어서 왔을 때 머루가 그린 주인의 그림을 전해줘 ㅠㅠㅠㅠ 주인은 윤회를 마치고 peep 이됨 ㅜㅜㅜㅜㅜ 23. 선생님은 물고기를 택했어 ㅋㅋ좋아요9댓글0
Nya5.0모든 에피가 눈물 바람이에 이별은 누구에게나 힘들지. 너무 많은 일을 함깨 하곤 해서 혼자 남아있을 상대방이 걱정돼. 하지만 생각해봐 너희들 기억속의 주인님은 어땠어?좋아요5댓글0
팜므파탈캣💜
4.5
행복하게 다시 태어나고 싶다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만화 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나를 소중히하며 살아가고 있지 못하다면 이 사랑스러운 환생 학교 수업을 함께 들어보면 어떨까? "이제부터는 너 자신에게 좋은 애가 되었으면 좋겠어. 더 이상 네 우선순위는 애들도, 주인님도 아닌... 블랭키 너니까" "강아지다운 것, 악어다운 것... 이런 건 다 멍청이 녀석이 지어낸 말이래. 내가 다른 것을 좋아하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린 모두 다르니까 다른 것을 좋아하는 건 당연한 거라고 했어. 그러니까 내가 친구들과 다른 것을 좋아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 당연한 거니까." - 1. <고양이 낸시> 라는 책을 읽었던 게 기억난다. 그림체가 같아! 엘렌 심 작가님의 작품이었어 그것두 ㅋㅋ 2. 인간으로 환생하려는 동물들이 교육받으며 거쳐가는 곳, 동물의 습성을 지우는 훈련을 하는 학교래 ㅋㅋ 근데 직원들도 동물? 3. 다 귀여워 애기들이얔ㅋ 본성대로 굴고있는데 그와중에 리트리버 반장같이 굴어 착해 ㅋㅋㅋㅋ 본성이 없어지면 꼬리가 없어지고 환생 준비가 끝난거래 ㅋㅋ 4. 멋진머리 자신감 넘치는 고양이 쯔양, 수줍은 갈색 개 맷, 리트리버 블랭키, 쫑긋 귀 여우같은 개 아키, 입마개 한 하이에나 비스콧, 시니컬한 그슴도치 카마라, 그리고 까칠한 검은 고양이 머루 ㅋㅋ 5. 학생부에 주인에 대한 정보들도 있어 ㅠㅜ 이게 본성을 지울 때 가장 중요하겠네 6. 고양이는 레이저포인터가 "주술막대"래 ㅋㅋ 빨간 빛이 나타나면 꼭 잡아야할 집념이 생긴다고 ㅋㅋㅋㅋ 7. 주인이 걱정되서 엉엉 우는 아이들 ㅠㅠㅠ 제 주인이 제일 멋나다며 서로 자랑하고 약했지만 또 엄청 강한 사람이었다며 그리워하는 아이들 ㅠㅠ 8. 입마개를 하지 않으면 주인이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사후세계에서도 계속 입마개에 집착하는 비스콧 ㅠㅠㅠ 주인은 하이에나를 복종하게하려고 학대 훈련을 했고 그 결과 입마개를 씌운거였는데도 ㅠㅠ 9. 동물들 기분 좋아지면 꼬리 엄청 파닥거리는거 너무 사랑스러워 ㅠㅠㅠ 10. 설탕 든 과자는 동물들한테 익숙치 않아서 당올라서 다들 난리치고 지쳐 ㅋㅋ 넘 귀엽네 ㅋㅋㅋ' 11. 선생님들 주기적으로 카운슬링을 하는데 ㅋㅋㅋㅋ peep은 아무것도 안하고 그림만 그려 ㅋㅋ 근데 막 알아서 털어놓다가 답을 얻고 가는거지 ㅋㅋㅋ 12. 역시 주인이 포인트였어 ㅠ 주인을 너무 좋아했던 애들이라 그 애완동물이었던 기억을 못지우는거야 ㅠ 13. 누가봐도 악어인데 본인이 강아지라고 하는 판 ㅠㅠㅠ 이 사회 속의 소수자를 표현한거겠지 ㅠ 악어로 살면서도 강아지처럼 주인과 놀고싶어서 늘 행복하지 않았던 판 ㅠ 그래서 자신은 강아지였다고 표현하는 거지. 내면과 외면이 다르게 태어났을뿐이니까 ㅠ 14. "강아지다운 것, 악어다운 것... 이런 건 다 멍청이 녀석이 지어낸 말이래. 내가 다른 것을 좋아하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린 모두 다르니까 다른 것을 좋아하는 건 당연한 거라고 했어. 그러니까 내가 친구들과 다른 것을 좋아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 당연한 거니까." 모든 수조를 벗어난 판 ㅠㅠㅠ 눈물나네 ㅠ 자기 자신을 그 자체로 받아들였어 ㅠ 15. 주인과 마지막 작별을 하고나서 맷(버디)의 꼬리가 없어졌어 ㅠㅠㅠㅠ 16. 블랭키가 판에게만 유독 나쁘게 굴었던 건 자신도 비슷했기 때문이었어. 강아지지만 산책이나 공던지기를 좋아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걸 좋아했지. 판이 강아지라며 이것저것 하는 것은 강아지라는 스테레오타입을 말하는 거고 그건 자신이 강아지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더 화가 났던거야 ㅠㅠㅠㅠㅠ 17. 아키와 쯔양은 "그래, 내 탓이 아니야. 나는 남 탓을 잘해!" 라고 말하는 순간 꼬리가 사라졌다. 블랭키는 골든 리트리버 특유의 순종적인 성격 때문에 늘 양보하고있는데 그걸 고쳐야 꼬리가 사라지는걸로 봐서 단순히 동물의 습성을 뺄 뿐 아니라 행복한 사람으로 자신을 받아들이고 살 수 있게 애들 멘탈 교육도 해주는 느낌이야. 남탓하고 내 것을 주장하면서 살라고 ㅠㅠㅠ 뜨겁다 마음이 ㅠ 18. "다들 날 친절하다고 좋아해 주잖아. 그럼 내가 더 이상 친절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건데? 주변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버림받고 싶지 않아. 나한테 내세울 점은 친절함밖에 없으니까 이거라도 잘해야 해. 난 그냥 계산적인 겁쟁이일 뿐이라고... 이래도 날 착하다고 할 수 있어? 참는 건 익숙해. 평생 그렇게 살았으니까." ㅠㅠㅠ 블랭키 나냐고 ㅠ 너 분명 ENFJ지?ㅠㅠㅠㅠ 맹인 안내견이었고 개일 땐 당연하게 봉사했는데 "좋은 사람이 되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모르겠어"라는 건 아무래도 점점 자아가 생기고 자신의 욕심이 생기는 좋은 징조겠지?ㅠㅠㅠ 19. "블랭키는 주변 사람에게 좋은 애가 되기 위해 노력해 온 것 같아. 그렇지?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너 자신에게 좋은 애가 되었으면 좋겠어. 더 이상 네 우선순위는 애들도, 주인님도 아닌... 블랭키 너니까" ㅠㅠㅠ 이런 말 여러번 들어봤는데 말로 듣는 것 처럼 실행도 편하게 쉽게 슉슉 되면 좋으련만... 20. "꼬리는 애들이 직접 깨달아야 없어진다는 건데... 그럼 대체 나는 왜 이 반에 있는 거지?" ㅋㅋㅋ 나도 계속 했던 생각인데 아마 저 선생님자리도 저 사람 나름의 환생을 위한 수업같다 ㅋㅋ (맞네 환생을 보류해서 휴식기간? 동안 가르치는거) 21. 윤회가 끝난 peep 들은 환생을 안해도 되는데 번뇌에 찬 다른 존재들은 환생 해야한데 22. 내내 뚱하던 고양이 머루는 새끼일때 아파서 죽은 고양이. 아플 때 병원에 입원해서 죽었던 기억때매 주인이 아픈 자신을 병원에 버렸다고 뚱해있었는데 알고봤더니 내내 행복하게 사랑해줬고 아파서 어쩔 수 없이 병원에서 치료하다 죽은거였어 ㅠ 그거에 미안해서 마지막까지 꼬리 안없어지다가 겨우 없어졌어 ㅠㅠ 머루는 선생님한테 나중에 주인 오면 자기가 사랑했다고 전해달라고 하고 노년의 주인이 죽어서 왔을 때 머루가 그린 주인의 그림을 전해줘 ㅠㅠㅠㅠ 주인은 윤회를 마치고 peep 이됨 ㅜㅜㅜㅜㅜ 23. 선생님은 물고기를 택했어 ㅋㅋ
창민
4.5
반려동물을 키워본 모든 이들에게 추천 하고픈 웹툰.
Nya
5.0
모든 에피가 눈물 바람이에 이별은 누구에게나 힘들지. 너무 많은 일을 함깨 하곤 해서 혼자 남아있을 상대방이 걱정돼. 하지만 생각해봐 너희들 기억속의 주인님은 어땠어?
sonatine
5.0
이별,또다른 시작
주먹대장
5.0
모든 동물들이 이 곳에서도 하늘에서도 행복하길. 근데 우리 애기는 환생 안했으면 좋겠다. 그저 아무 생각없이 평온하기만 했으면
호이
4.5
만남과 이별은 비슷하니까
빨강은 다시 보면 다홍
3.5
잔잔함. 힐링됨.
멍청오리
4.5
동물아가들이 아주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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