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캣💜3.5나를 사랑한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과연 가능한 일일까? 그러기 위해 내가 죽여야할 것은 무엇인가? 세상 천지에 혼자인 사람에게 희망은 오로지 마법 230524 - 1. "2029년 28살의 권지금"은 영광의 자살. 자신의 인생이 망가진 고등학교때로 타임슬립 3. 첫 번째로 바꾼 사건은 반장의 부탁에 체육창고에 갔다가 남학생 4명에게 집단 폭행 당했던 일. 부탁을 거절하고 다른애를 보내게 해서 피해자는 다른 애가 됨 4. 두 번째로 바꾼 사건은 엄마의 암 조기 발견 5. 권지금은 "나우 언니" 로 과거 지금의 곁에 머물며 이모저모 도와줌. 공부 시켜서 지방대 4년 장학생으로 보내기도 하고. 그리고 죽이고 산에 묻음. 아이덴티티를 빼앗기 위해 6. "뭐야 나 살고싶어진 거였잖아?" 자살했으나 그 순간 과거 다 되돌리고 다시 시작해서 살아보고싶었던 권지금. 결국 살고싶어서 죽은 것 7. "죽고 싶었던 게 아니라 그렇게 살기 싫은거였어" ★ 나도 8. 30살의 외모로 20살 권지금 행세를 시작한 나우. 자신을 아는 사람없는 부산대 경영학과에 정착. 아니 그 공부를 못하던 지금이를 저렇게 잘하게 만들었어?ㅋㅋㅋ 9. 지금은 자신의 성형사실을 공공연하게 망신준 선배 진태식을 술로 뻗게하고 오줌싼 것처럼 보이게 해놓고 비웃음 ㅋㅋ 선배 김민규가 그 실체를 알게됨. 선배들은 4살 연상이니까 6살 연하ㅋㅋㅋㅋㅋㅋ 10. 지금이 알바를 시작하는 바에 알바 선배 김민규ㅋㅋ 11. "니가 여자를 잘 모르나 본데 작정하고 들이대면 안 좋아할 여자 없다" 진태식은 정신병자인가? 12. 자기 자신을 죽이고 까지 다시 잡은 젊은 날조차 지금은 마음의 상처를 해결 못해 트라우마 속에 겨우 살아가. 자신의 몸을 계속 잘못된 것으로 생각하잖아 ㅜ 그것 때매 스스로 해하고. 그러니까 비유라 봐도 말 된다. 자신을 죽여버린 거지 진짜 자신을 13. 민규는 지금의 쎄함을 계속 포착하고 지금은 의심을 피하기위해 이미지메이킹하고 민규가 결국 지금에게 설레게 됨... -.- 14. "잠깐만 배가 부르다고? 배 부르게 먹으면 살찌는데!" 몰카범 진태식으로 인해 "찰칵" 트라우마가 살아난 지금은 뚱뚱했던 시절이 자꾸 떠오르고 그래서 폭식. 그리고 구토. 그녀가 권지금을 구해줬던 첫 사건이 그 주인공 ... 15. 권지금이 간 창고에선 반장 오유정을 향한 고백이 준비되있었고 지금이가 선망하던 학생회장 조주혁도 일진 무리와 같이 있었음. 고백 받을 사람이 아닌 뚱뚱하고 못생긴 지금이가 나타나자 다들 사악한 마음이 발동. 조주혁은 지금에게 언어폭행을 가하다 재미가 없자 신상정보 10분간 털고 옷을 벗어 몸무게도 재게함. 사진 찍고 이 괴롭힘 사실을 누구에게든 발설하면 유포하겠다고 협박 그래서 사진 찍는 소리에 트라우마가 있어 16. "그래도 이만하면 다행인거잖아" 일 커지는게 더 겁났던 지금은 선생에게만 말하는데 선생도 주혁 편을 듬 살 빼라고 주혁이 말 맞다고 경찰에 신고 안하길 잘했다고 ;; 조주혁은 이사장 조현석의 아들이라; 17. 이후 경찰 신고했지만 진행안됨, 학교에서는 일진 괴롭힘 타겟이 되고 살에 대한 트라우마 생김. 먹토하기 시작했고 조주혁의 압박에도 늘 토함. 그래도 친구들이 곁을 계속 지켜줬구나 18. 엥 지금은 몰카범 진태식에게 합의해주는 조건으로 김민규 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하도록 시킴 아니 왜? 19. 민규는 중학생때 아웃캐스트였고 다가와 게임으로 친해진 태식이 없었으면 왕따였음. 그 부채감에 지금 또 용서해줌 20. 민규는 지금의 이전 삶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던 회사의 최연소 과장이었음. 그와같은 성공한 삶을 원해서 접근한 것 21. 지금의 엄마가 이혼했던 건 심각한 의부증과 집착 때문. 지금은 3개월 넘게 만나지 못한 딸이 이상해서 만나서 상경. 지금은 친구 "지은" 이라고 소개해버리는 바람에 큰일쓰. 다시 알코올 중독도 도졌음. 지금은 엄마 싫다고 선 그으며 정체를 밝힘 22. 지금의 엄마 미화는 이혼 후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려 했고 지금이 그걸 살림. 그 와중에도 의부증/이혼 스트레스를 자신에게 풀어온 엄마가 죽으면 차라리 편하지 않을까하고 살리지 않으려 고민했던 게 죄책감으로 남아있음. 손바닥의 상처는 그 때 엄마를 살리면서 깨진 소주병을 짚어 생긴 것 23. 권지금은 결국 민규와 연애 시작. 하지만 민규의 외모부터 하나하나 자신처럼 강박 관리에 두려고 해 24. 지금의 불행을 이번 타임라인에 가져간 이도희(도영). 반장 대신 불려간 그녀도 괴롭힘을 당했고 아빠가 합의금 받아 포장마차 차리는 바람에 되려 꽃뱀 소리 듣고 자퇴까지 당함... 왕따의 기억은 대학까지 끌어와져서 ㅜㅜ 25. 지금은 외모에 대한 집착이 정신병까지 되버림 .. 몽유병이 화장하는거야 26. "누구나다 그렇겠지만 나는 거짓말이 정말 싫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힌테 뭔가를 숨기는 자체가 싫다" 27. 너무 안타깝게도 미화의 집착 성향을 지금도 그대로 물려받음.. 꼬치꼬치 캐묻는 지금에게 민규는 벌써 맘 식음 28. "지금이는 왜 항상 나에게 아무것도 말 안해주지? 내가 못미더운가?" 비밀이 많은 지금에게 친구 예린은 화내고 지금과 대화하며 그녀의 외모강박증을 알게됨 ㅜ 도와주겠네 29. 진태식은 지금이 뒷조사 시킨 실체를 고발하고 죽이러 칼들고 오는데, 민규가 실수로 옥상에서 밀어서 죽여버림. 근데 지금은 태연하게 잡아떼고 위증하라고 하고 본인도 위증하고, 민규는 지금이 더 무서워짐 30. "지금아 난 말이야 어느 순간부터 널 보면 가라앉는 기분이야. 나는 네가 힘들어" ㅜ 민규는 가면쓰고 살기시작 내면은 점점 더 우울해지고. 거짓말을 잘하는 지금이 제 살인이력을 알고있다는 것에 갇혀서 진짜 감옥처럼 연애 31. 민규는 알바를 관두고 그 자리에 이도희가 옴. 고등학교 중퇴 대학교 자퇴 ㅜ 도무지 복구가 안되는 도희의 삶 ㅠ 32. 도희는 패기로 알바에 붙고 지금이 다니는 연산대 경영학과 편입을 위해 자퇴했다고 설명함. 지금은 홍일점이 아닌 상황에 도희를 경계... 33. 민규는 첨부터 자신을 좋아하던 지금의 동기 예린이한테 흔들림 34. 지금은 아직도 원래 모습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해 성형과 다이어트를 통해 만든 지금도 만족을 못하고 스트레스 받으니 토해버리네 35. "이러니까 권지금이 불행해질 수 밖에 없는거야. 넌 이 세상에서 절대 행복해질 수 없어" "그럼 어디까지 불행해지나 한 번 해보든가" 빡세다 빡세 36. 민규는 계속 예린이가 좋아서 데이트 몰래하고 지금에게 헤어지자고 함. 지금은 살인죄 고발하겠다 협박하며 헤어져주지 않겠다고.. 37. "내가 왜 헤어지자고 했는지 모르겠어? 넌 네 자신을 그렇게 몰라? 세상 어느 누가 너 같은 걸 좋아하겠어. 넌 절대 사랑받을수도, 행복해질 수도 없는 사람이잖아" 지금이가 듣는 비난 남일같지 않네. 게다가 뺨도 침ㅋㅋㅋ 38. 계단에서 구른 둘, 민규는 의식불명 지금만 깨어남 39. 도희는 착하게 그 와중에 지금이 병문안도 옴 40. "네 눈은 진심으로 슬퍼하고 있는 눈이 아냐. 한번이라도 다른 사람 때문에 슬퍼해 본 적 없죠? 항상 자기 생각만 하고 살았으니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모르지. 사랑 못받고 자란 사람들은 어디서든 티가 나거든" 지금이가 민규엄마에게 들은 말 왜 내 맘에 이렇게 시리게 박히냐 ㅋㅋㅋ 나도 지금이같은 역겨운 인성의 사람이겠지 41. 지금은 죽은 지금의 환영에 도발되어 계단에서 민규를 발로참. 환영을 찼는데 그 자리에 민규가 있었음. 발로차서 뇌 다니게 해놓고 지도 혼절해서 구름 42. 지금은 공개적으로 예린민규의 바람을 말했고 예린도 소문에 매장됨. 민규는 혼수상태 43. 도희는 지금이와 같은 과에 편입 성공. 뭔가 외모도 지금이 닮았어 44. 도희, 과거 도영은 가난하고 불우했지만 당당하고 학생회장까지 노릴 정도로 열심히 살았어. 조주혁이 학생회장이 되버렸지만. 조주혁의 타겟이 되어 망한 것. 도영은 조주혁의 아빠인 이사장에게 학폭 사실을 말했고. 이사장은 보란듯 제 아들을 모두 앞에서 패고 도영 아빠에게 2년치 등록금을 위로금으로 주며 덮음. 애비란 놈은 돈이 궁한데다가 이사장의 힘에 압도되어 딸의 편을 들지 않음. 양아치들도 조주혁 편을 들고 도영은 가난해서 돈 뜯으려 거짓말한 파렴치한이 되어버림. 왕따/괴롭힘 시작 45. 자신이 죽인 어린 권지금, 진태식, 김민규의 환영에 시달리지만 그 와중에도 "화장 잘 먹"는게 중요한 ... 안타까운 상태. 지금은 분명 엄청난 범죄자 이지만 왜인지 마음이 너무 간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 처했지만 도영/도희의 삶은 좀 달라. 부당할 때 부당하다고 말할 줄 알고 궁지에 몰려도 계속 나아가. 자기혐오와 자책감으로 학교를 자퇴하고 자살하려고 했으나 (아니 근데 너무 슬프다. 모든게 "자"로 시작해...) 46. 지금은 묘하게 도희에게 의지되고 독립하려는 그녀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 47. "한순간에 무너지는 게 삶이라면, 한 번에 일어나는 것도 되지 않을까. 그래, 조금만 더 살아보자. 다시 시작해 보자. 그리고 반드시 행복해지자" 스스로 딛고 일어났어... 지금은 10년 넘게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하게 살다가 과거로 돌아와 자신의 불행을 도영에게 넘겼는데, 그럼에도 도영은 스스로 일어났어 ㅜ 게다가 자신의 삶을 지키고 세상에 조주혁의 만행을 알리는 복수를 하기로 다짐했어. 피해자들 모으고 연대해서. 자신을 미술실로 보낸 반장 오유정에게도 도움 요청. 지금이는 그런 생각 못했어ㅠ 48. 룸메가 된 도희는 지금이 정신병원 다니는 걸 알게됨 49. 어떻게 해도 불행하고 외로운데 단단한 도희가 보이니까 지금은 완전 마음을 줘버린 듯. "내가 상처받으면, 네가 상처받으면" 어떡할지 걱정되어도 ㅠ 50. 조주혁 패거리 1 서민우 재회. 지금은 자신을 괴롭혔던 그에대한 두려움에 얼어버렸고 도희는 조주혁을 향한 증언을 얻어낼 기회란 생각에 당당해졌어. 서민우는 전학 후 왕따 당해서 자퇴. 어찌 조주혁과 얽혔던 일진들은 다 잘리거나 자퇴 엔딩. 지금은 삼촌 가게에서 일함 51. "얘 제정신인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잖아" 알자나 도희야 지금이 제정신 아니라 약먹는거 52. "숨 쉴 때마다 죽고싶었는데 그게 또 내 맘처럼 안되더라. 네가 그 기분을 알아?" ☆ 53. 도희는 몇 번이고 지금의 망발을 참아줌. 그리고 지금의 말에 도희가 위로받거나 힘을 얻고 우정을 느끼면 비로소 두통도 환영도 가셔 ㅠ 보상회로 때매 또 우정도 이상하게 만들면 안되는데 지금아 ㅠ 54. 현재 지금의 시체가 발견되었고 경찰은 재수사 시작. 아직 1년밖에 안지나서 충분히 수사할만해. 오민희라는 아이를 지켜주지 못했던 형사가 이 사건으로 만회해보려는 듯 달려들어 55. 서민우는 용기내서 도희의 부탁대로 사과 및 폭로 영상을 촬영하고 영상이 퍼짐. 조주혁 애비는 이제 국회의원이라 더 심각해지짐 56. 서민우가 왕따당했던 이유 "눈매가 마음에 안들어서" 역지사지함 57. "당연한 말이지만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동시에 이해가 갔다. 이유 없이 맞는 사람의 억울함을. 그리고 그 시간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58. 조주혁과 그 애비 조현석은 돈으로 합의보고 영상을 내릴려하고 도희 실망. 돈 거절했더니 보복 들어옴... 59. 지금이는 조주혁에게 연애적으로 접근. 도희를 위해 진짜 죽여줄 생각 60. 지금은 재수사 소식에 불안해서 지금을 묻은 현장에 다시오고 조사 나온 이현재 형사랑 마주침 ㄷㄷ 게다가 고딩 지금에게 목졸리는 환영을 보며 발작하는 것까지 들킴. 아이고 딱 걸렸어 61. 지금아 생각이 있니없니.. 죽이고 같이살던 뒷산에 묻었고.. 같이 살아서 얼굴팔린 집에 왜 계속 드나들어 ㄷㄷ 62. 경비원 아저씨는 지금 엄마 김미화가 맡긴 편지를 형사에게 전하고 형사는 지금이가 변사체일거라 짐작 63. 국회의원 조현석은 폭로 유튜버를 통해 과거와 같은 수법으로 조주혁이 아닌 도희 자작극이라고 언론 플레이함. 이사장이었던 학교 일이므로 교사들 학생들 인터뷰까지 다 조작해서 떠서 판 엎어버림 64. 지금의 걱정과 달리 도희는 자살할 맘도 없고 오히려 조주혁의 반격도 예상했다며 단단해져있어. "잘 사는게 복수"란 그녀의 말에 지금은 생각도 못해봤다는 듯하는데 너무 슬프다 65. 홧김에 도희는 조주혁 죽여달라고 사주하고 지금은 진짜 죽일 듯 66. 미화는 형사의 요청에 따라 지금의 머리카락을 줏어가고 도희에게 몰래 연락하자고 지금을 믿지말라고 주의 줌 67. 도희는 지금의 역사를 듣길 원했고 지금은 대부분을 알려줌. 자신들이 동창인 것과 어머니가 아닌 자신이 정신병이라는 걸 제외하고. 그리고 마침 울린 동창회 문자에 도희는 지금이 동창임을 알게됨. 형사를 만나 살인사건 용의자인 것도 알게됨 68. 권지금이 환영과 대화하는걸 도희가 우연히 듣고 지금이 자신을 불행에 빠뜨린 책임이 있단걸 "완벽한 용서"를 받기위해 "속죄" 살인을 계획중이라는 걸 알게됨 10년전으로 온 것도 69. 형사는 고딩지금의 시체와 어른지금의 머리카락 dna가 완전히 일치함을 알아냄 70. 도희의 서폿으로 형사는 지금의 자백을 다 엿들음 71. "너 죽인다는 말을 너무 쉽게한다. 이러니까 니가 불행할 수 밖에 없는거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 72. 지금은 지긋지긋하다며 도희를 교살하고 구하러 온 형사에게도 칼침 놔버리고 집으로 끌고 들어감. 아니 형사면 호신술 기본일텐데.. 애머추어한테 칼맞고 후라이팬 맞으? 73. 도희와 형사는 기절했다 깨어남. 반면 호텔로 지금을 불러낸 조주혁은 수면제 먹고 스러졌다 깨니 온몸이 묶여있음 ㅋ 고문 시작 74. "자고 일어나면 다 끝나있을거야. 미안해" 도희에 투영된 자기자신에게, 19살 권지금은 당하지 않았지만 이도희와 자신은 당했던 그 일을 일으킨 이에게, 복수하는 지금. 투영할 대상 없이는 스스로를 제대로 위해주지 못해서 슬프다 75. "벌써 죽었잖아.. 진작 이렇게 할 걸!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잖아..."허무하지만 자신에 대한 속죄와 복수를 마친 지금은 자살하려하고 형사가 구하겠네 76. 이 웹툰 좀 대사나 중간 중간 현실성이나 노련미가 아쉬운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소재와 주제가 좋다. 어릴때부터 자살한 내 자신이 어린 내 자신을 만나러 가는 내용을 극으로 많이 생각했어서 그런가 작가님이 어떤 마음으로 구상했을지 알 것 같아서 더 맘이 간다 77. 지금은 조주혁을 죽이고 그 핸드폰으로 다른 일진 셋을 불러 각각 처리. 교복입고 머리자르고 도주. 학생때처럼 여전히 조주혁한테 붙어서 약쟁이로 살고있던 애들이라 꼬시기 쉬웠음 78. 지금이는 한결같이 과도로 살인. 상징적이려나. 교복입고 투신 79. "사실 알고있었잖아. 난 예전부터 천천히 고장 나고 있었다는 걸. 그저 사랑받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모든 일이 내가 못생겨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내 자신을 몰아세우면서 예뻐지기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알았어" ㅠㅠ 80. 다시 리셋하게 해달라고 그럼 19살 권지금 안죽이겠다고 하는 지금은... 29살의 자살하는 권지금 앞으로 이동됨. 이미 망가졌지만 그녀를 살리지않으면 19살 권지금이 죽으니까... "제발 너라도 행복해져!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넌 행복해질 자격이 있어" 하고 살림.. 81. 외롭고 망가져있긴 했지만 아직 살인까진 하지않았던 29살의 권지금... 다시 해나가 볼수있다. 도희도 만나겠지. 엄마 병은 호전되었고 같이 서울에서 살자고 연락 옴. 미친 집착증 엄마가 아니네 82. "내가 조금만 더 내 자신을 사랑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까? 사실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긴 해. 지금 개가 할 수 있는 건 한 가지 뿐이야. 걔가 잘 할거라고 믿는 것" 자기 자신을 타인으로 마주하며 죽여도 보고 사랑해도 보고 믿어주고 힘을 주는... 우리가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얼마나 나쁘게 구는지 ㅜㅜ 그걸 되게 메시지로 잘 전해주네 ㅠ 83. 하지만 이 주제가 전하는 바는 결국 내 안의 누군가가 희생하고 죽어야 누군가가 살아남는다는거라서.. 암흑 속에서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건 마법같은 기적이 필요하다는거같아서 슬프네좋아요3댓글0
팜므파탈캣💜
3.5
나를 사랑한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과연 가능한 일일까? 그러기 위해 내가 죽여야할 것은 무엇인가? 세상 천지에 혼자인 사람에게 희망은 오로지 마법 230524 - 1. "2029년 28살의 권지금"은 영광의 자살. 자신의 인생이 망가진 고등학교때로 타임슬립 3. 첫 번째로 바꾼 사건은 반장의 부탁에 체육창고에 갔다가 남학생 4명에게 집단 폭행 당했던 일. 부탁을 거절하고 다른애를 보내게 해서 피해자는 다른 애가 됨 4. 두 번째로 바꾼 사건은 엄마의 암 조기 발견 5. 권지금은 "나우 언니" 로 과거 지금의 곁에 머물며 이모저모 도와줌. 공부 시켜서 지방대 4년 장학생으로 보내기도 하고. 그리고 죽이고 산에 묻음. 아이덴티티를 빼앗기 위해 6. "뭐야 나 살고싶어진 거였잖아?" 자살했으나 그 순간 과거 다 되돌리고 다시 시작해서 살아보고싶었던 권지금. 결국 살고싶어서 죽은 것 7. "죽고 싶었던 게 아니라 그렇게 살기 싫은거였어" ★ 나도 8. 30살의 외모로 20살 권지금 행세를 시작한 나우. 자신을 아는 사람없는 부산대 경영학과에 정착. 아니 그 공부를 못하던 지금이를 저렇게 잘하게 만들었어?ㅋㅋㅋ 9. 지금은 자신의 성형사실을 공공연하게 망신준 선배 진태식을 술로 뻗게하고 오줌싼 것처럼 보이게 해놓고 비웃음 ㅋㅋ 선배 김민규가 그 실체를 알게됨. 선배들은 4살 연상이니까 6살 연하ㅋㅋㅋㅋㅋㅋ 10. 지금이 알바를 시작하는 바에 알바 선배 김민규ㅋㅋ 11. "니가 여자를 잘 모르나 본데 작정하고 들이대면 안 좋아할 여자 없다" 진태식은 정신병자인가? 12. 자기 자신을 죽이고 까지 다시 잡은 젊은 날조차 지금은 마음의 상처를 해결 못해 트라우마 속에 겨우 살아가. 자신의 몸을 계속 잘못된 것으로 생각하잖아 ㅜ 그것 때매 스스로 해하고. 그러니까 비유라 봐도 말 된다. 자신을 죽여버린 거지 진짜 자신을 13. 민규는 지금의 쎄함을 계속 포착하고 지금은 의심을 피하기위해 이미지메이킹하고 민규가 결국 지금에게 설레게 됨... -.- 14. "잠깐만 배가 부르다고? 배 부르게 먹으면 살찌는데!" 몰카범 진태식으로 인해 "찰칵" 트라우마가 살아난 지금은 뚱뚱했던 시절이 자꾸 떠오르고 그래서 폭식. 그리고 구토. 그녀가 권지금을 구해줬던 첫 사건이 그 주인공 ... 15. 권지금이 간 창고에선 반장 오유정을 향한 고백이 준비되있었고 지금이가 선망하던 학생회장 조주혁도 일진 무리와 같이 있었음. 고백 받을 사람이 아닌 뚱뚱하고 못생긴 지금이가 나타나자 다들 사악한 마음이 발동. 조주혁은 지금에게 언어폭행을 가하다 재미가 없자 신상정보 10분간 털고 옷을 벗어 몸무게도 재게함. 사진 찍고 이 괴롭힘 사실을 누구에게든 발설하면 유포하겠다고 협박 그래서 사진 찍는 소리에 트라우마가 있어 16. "그래도 이만하면 다행인거잖아" 일 커지는게 더 겁났던 지금은 선생에게만 말하는데 선생도 주혁 편을 듬 살 빼라고 주혁이 말 맞다고 경찰에 신고 안하길 잘했다고 ;; 조주혁은 이사장 조현석의 아들이라; 17. 이후 경찰 신고했지만 진행안됨, 학교에서는 일진 괴롭힘 타겟이 되고 살에 대한 트라우마 생김. 먹토하기 시작했고 조주혁의 압박에도 늘 토함. 그래도 친구들이 곁을 계속 지켜줬구나 18. 엥 지금은 몰카범 진태식에게 합의해주는 조건으로 김민규 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하도록 시킴 아니 왜? 19. 민규는 중학생때 아웃캐스트였고 다가와 게임으로 친해진 태식이 없었으면 왕따였음. 그 부채감에 지금 또 용서해줌 20. 민규는 지금의 이전 삶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던 회사의 최연소 과장이었음. 그와같은 성공한 삶을 원해서 접근한 것 21. 지금의 엄마가 이혼했던 건 심각한 의부증과 집착 때문. 지금은 3개월 넘게 만나지 못한 딸이 이상해서 만나서 상경. 지금은 친구 "지은" 이라고 소개해버리는 바람에 큰일쓰. 다시 알코올 중독도 도졌음. 지금은 엄마 싫다고 선 그으며 정체를 밝힘 22. 지금의 엄마 미화는 이혼 후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려 했고 지금이 그걸 살림. 그 와중에도 의부증/이혼 스트레스를 자신에게 풀어온 엄마가 죽으면 차라리 편하지 않을까하고 살리지 않으려 고민했던 게 죄책감으로 남아있음. 손바닥의 상처는 그 때 엄마를 살리면서 깨진 소주병을 짚어 생긴 것 23. 권지금은 결국 민규와 연애 시작. 하지만 민규의 외모부터 하나하나 자신처럼 강박 관리에 두려고 해 24. 지금의 불행을 이번 타임라인에 가져간 이도희(도영). 반장 대신 불려간 그녀도 괴롭힘을 당했고 아빠가 합의금 받아 포장마차 차리는 바람에 되려 꽃뱀 소리 듣고 자퇴까지 당함... 왕따의 기억은 대학까지 끌어와져서 ㅜㅜ 25. 지금은 외모에 대한 집착이 정신병까지 되버림 .. 몽유병이 화장하는거야 26. "누구나다 그렇겠지만 나는 거짓말이 정말 싫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힌테 뭔가를 숨기는 자체가 싫다" 27. 너무 안타깝게도 미화의 집착 성향을 지금도 그대로 물려받음.. 꼬치꼬치 캐묻는 지금에게 민규는 벌써 맘 식음 28. "지금이는 왜 항상 나에게 아무것도 말 안해주지? 내가 못미더운가?" 비밀이 많은 지금에게 친구 예린은 화내고 지금과 대화하며 그녀의 외모강박증을 알게됨 ㅜ 도와주겠네 29. 진태식은 지금이 뒷조사 시킨 실체를 고발하고 죽이러 칼들고 오는데, 민규가 실수로 옥상에서 밀어서 죽여버림. 근데 지금은 태연하게 잡아떼고 위증하라고 하고 본인도 위증하고, 민규는 지금이 더 무서워짐 30. "지금아 난 말이야 어느 순간부터 널 보면 가라앉는 기분이야. 나는 네가 힘들어" ㅜ 민규는 가면쓰고 살기시작 내면은 점점 더 우울해지고. 거짓말을 잘하는 지금이 제 살인이력을 알고있다는 것에 갇혀서 진짜 감옥처럼 연애 31. 민규는 알바를 관두고 그 자리에 이도희가 옴. 고등학교 중퇴 대학교 자퇴 ㅜ 도무지 복구가 안되는 도희의 삶 ㅠ 32. 도희는 패기로 알바에 붙고 지금이 다니는 연산대 경영학과 편입을 위해 자퇴했다고 설명함. 지금은 홍일점이 아닌 상황에 도희를 경계... 33. 민규는 첨부터 자신을 좋아하던 지금의 동기 예린이한테 흔들림 34. 지금은 아직도 원래 모습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해 성형과 다이어트를 통해 만든 지금도 만족을 못하고 스트레스 받으니 토해버리네 35. "이러니까 권지금이 불행해질 수 밖에 없는거야. 넌 이 세상에서 절대 행복해질 수 없어" "그럼 어디까지 불행해지나 한 번 해보든가" 빡세다 빡세 36. 민규는 계속 예린이가 좋아서 데이트 몰래하고 지금에게 헤어지자고 함. 지금은 살인죄 고발하겠다 협박하며 헤어져주지 않겠다고.. 37. "내가 왜 헤어지자고 했는지 모르겠어? 넌 네 자신을 그렇게 몰라? 세상 어느 누가 너 같은 걸 좋아하겠어. 넌 절대 사랑받을수도, 행복해질 수도 없는 사람이잖아" 지금이가 듣는 비난 남일같지 않네. 게다가 뺨도 침ㅋㅋㅋ 38. 계단에서 구른 둘, 민규는 의식불명 지금만 깨어남 39. 도희는 착하게 그 와중에 지금이 병문안도 옴 40. "네 눈은 진심으로 슬퍼하고 있는 눈이 아냐. 한번이라도 다른 사람 때문에 슬퍼해 본 적 없죠? 항상 자기 생각만 하고 살았으니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모르지. 사랑 못받고 자란 사람들은 어디서든 티가 나거든" 지금이가 민규엄마에게 들은 말 왜 내 맘에 이렇게 시리게 박히냐 ㅋㅋㅋ 나도 지금이같은 역겨운 인성의 사람이겠지 41. 지금은 죽은 지금의 환영에 도발되어 계단에서 민규를 발로참. 환영을 찼는데 그 자리에 민규가 있었음. 발로차서 뇌 다니게 해놓고 지도 혼절해서 구름 42. 지금은 공개적으로 예린민규의 바람을 말했고 예린도 소문에 매장됨. 민규는 혼수상태 43. 도희는 지금이와 같은 과에 편입 성공. 뭔가 외모도 지금이 닮았어 44. 도희, 과거 도영은 가난하고 불우했지만 당당하고 학생회장까지 노릴 정도로 열심히 살았어. 조주혁이 학생회장이 되버렸지만. 조주혁의 타겟이 되어 망한 것. 도영은 조주혁의 아빠인 이사장에게 학폭 사실을 말했고. 이사장은 보란듯 제 아들을 모두 앞에서 패고 도영 아빠에게 2년치 등록금을 위로금으로 주며 덮음. 애비란 놈은 돈이 궁한데다가 이사장의 힘에 압도되어 딸의 편을 들지 않음. 양아치들도 조주혁 편을 들고 도영은 가난해서 돈 뜯으려 거짓말한 파렴치한이 되어버림. 왕따/괴롭힘 시작 45. 자신이 죽인 어린 권지금, 진태식, 김민규의 환영에 시달리지만 그 와중에도 "화장 잘 먹"는게 중요한 ... 안타까운 상태. 지금은 분명 엄청난 범죄자 이지만 왜인지 마음이 너무 간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 처했지만 도영/도희의 삶은 좀 달라. 부당할 때 부당하다고 말할 줄 알고 궁지에 몰려도 계속 나아가. 자기혐오와 자책감으로 학교를 자퇴하고 자살하려고 했으나 (아니 근데 너무 슬프다. 모든게 "자"로 시작해...) 46. 지금은 묘하게 도희에게 의지되고 독립하려는 그녀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 47. "한순간에 무너지는 게 삶이라면, 한 번에 일어나는 것도 되지 않을까. 그래, 조금만 더 살아보자. 다시 시작해 보자. 그리고 반드시 행복해지자" 스스로 딛고 일어났어... 지금은 10년 넘게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하게 살다가 과거로 돌아와 자신의 불행을 도영에게 넘겼는데, 그럼에도 도영은 스스로 일어났어 ㅜ 게다가 자신의 삶을 지키고 세상에 조주혁의 만행을 알리는 복수를 하기로 다짐했어. 피해자들 모으고 연대해서. 자신을 미술실로 보낸 반장 오유정에게도 도움 요청. 지금이는 그런 생각 못했어ㅠ 48. 룸메가 된 도희는 지금이 정신병원 다니는 걸 알게됨 49. 어떻게 해도 불행하고 외로운데 단단한 도희가 보이니까 지금은 완전 마음을 줘버린 듯. "내가 상처받으면, 네가 상처받으면" 어떡할지 걱정되어도 ㅠ 50. 조주혁 패거리 1 서민우 재회. 지금은 자신을 괴롭혔던 그에대한 두려움에 얼어버렸고 도희는 조주혁을 향한 증언을 얻어낼 기회란 생각에 당당해졌어. 서민우는 전학 후 왕따 당해서 자퇴. 어찌 조주혁과 얽혔던 일진들은 다 잘리거나 자퇴 엔딩. 지금은 삼촌 가게에서 일함 51. "얘 제정신인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잖아" 알자나 도희야 지금이 제정신 아니라 약먹는거 52. "숨 쉴 때마다 죽고싶었는데 그게 또 내 맘처럼 안되더라. 네가 그 기분을 알아?" ☆ 53. 도희는 몇 번이고 지금의 망발을 참아줌. 그리고 지금의 말에 도희가 위로받거나 힘을 얻고 우정을 느끼면 비로소 두통도 환영도 가셔 ㅠ 보상회로 때매 또 우정도 이상하게 만들면 안되는데 지금아 ㅠ 54. 현재 지금의 시체가 발견되었고 경찰은 재수사 시작. 아직 1년밖에 안지나서 충분히 수사할만해. 오민희라는 아이를 지켜주지 못했던 형사가 이 사건으로 만회해보려는 듯 달려들어 55. 서민우는 용기내서 도희의 부탁대로 사과 및 폭로 영상을 촬영하고 영상이 퍼짐. 조주혁 애비는 이제 국회의원이라 더 심각해지짐 56. 서민우가 왕따당했던 이유 "눈매가 마음에 안들어서" 역지사지함 57. "당연한 말이지만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동시에 이해가 갔다. 이유 없이 맞는 사람의 억울함을. 그리고 그 시간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58. 조주혁과 그 애비 조현석은 돈으로 합의보고 영상을 내릴려하고 도희 실망. 돈 거절했더니 보복 들어옴... 59. 지금이는 조주혁에게 연애적으로 접근. 도희를 위해 진짜 죽여줄 생각 60. 지금은 재수사 소식에 불안해서 지금을 묻은 현장에 다시오고 조사 나온 이현재 형사랑 마주침 ㄷㄷ 게다가 고딩 지금에게 목졸리는 환영을 보며 발작하는 것까지 들킴. 아이고 딱 걸렸어 61. 지금아 생각이 있니없니.. 죽이고 같이살던 뒷산에 묻었고.. 같이 살아서 얼굴팔린 집에 왜 계속 드나들어 ㄷㄷ 62. 경비원 아저씨는 지금 엄마 김미화가 맡긴 편지를 형사에게 전하고 형사는 지금이가 변사체일거라 짐작 63. 국회의원 조현석은 폭로 유튜버를 통해 과거와 같은 수법으로 조주혁이 아닌 도희 자작극이라고 언론 플레이함. 이사장이었던 학교 일이므로 교사들 학생들 인터뷰까지 다 조작해서 떠서 판 엎어버림 64. 지금의 걱정과 달리 도희는 자살할 맘도 없고 오히려 조주혁의 반격도 예상했다며 단단해져있어. "잘 사는게 복수"란 그녀의 말에 지금은 생각도 못해봤다는 듯하는데 너무 슬프다 65. 홧김에 도희는 조주혁 죽여달라고 사주하고 지금은 진짜 죽일 듯 66. 미화는 형사의 요청에 따라 지금의 머리카락을 줏어가고 도희에게 몰래 연락하자고 지금을 믿지말라고 주의 줌 67. 도희는 지금의 역사를 듣길 원했고 지금은 대부분을 알려줌. 자신들이 동창인 것과 어머니가 아닌 자신이 정신병이라는 걸 제외하고. 그리고 마침 울린 동창회 문자에 도희는 지금이 동창임을 알게됨. 형사를 만나 살인사건 용의자인 것도 알게됨 68. 권지금이 환영과 대화하는걸 도희가 우연히 듣고 지금이 자신을 불행에 빠뜨린 책임이 있단걸 "완벽한 용서"를 받기위해 "속죄" 살인을 계획중이라는 걸 알게됨 10년전으로 온 것도 69. 형사는 고딩지금의 시체와 어른지금의 머리카락 dna가 완전히 일치함을 알아냄 70. 도희의 서폿으로 형사는 지금의 자백을 다 엿들음 71. "너 죽인다는 말을 너무 쉽게한다. 이러니까 니가 불행할 수 밖에 없는거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 72. 지금은 지긋지긋하다며 도희를 교살하고 구하러 온 형사에게도 칼침 놔버리고 집으로 끌고 들어감. 아니 형사면 호신술 기본일텐데.. 애머추어한테 칼맞고 후라이팬 맞으? 73. 도희와 형사는 기절했다 깨어남. 반면 호텔로 지금을 불러낸 조주혁은 수면제 먹고 스러졌다 깨니 온몸이 묶여있음 ㅋ 고문 시작 74. "자고 일어나면 다 끝나있을거야. 미안해" 도희에 투영된 자기자신에게, 19살 권지금은 당하지 않았지만 이도희와 자신은 당했던 그 일을 일으킨 이에게, 복수하는 지금. 투영할 대상 없이는 스스로를 제대로 위해주지 못해서 슬프다 75. "벌써 죽었잖아.. 진작 이렇게 할 걸!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잖아..."허무하지만 자신에 대한 속죄와 복수를 마친 지금은 자살하려하고 형사가 구하겠네 76. 이 웹툰 좀 대사나 중간 중간 현실성이나 노련미가 아쉬운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소재와 주제가 좋다. 어릴때부터 자살한 내 자신이 어린 내 자신을 만나러 가는 내용을 극으로 많이 생각했어서 그런가 작가님이 어떤 마음으로 구상했을지 알 것 같아서 더 맘이 간다 77. 지금은 조주혁을 죽이고 그 핸드폰으로 다른 일진 셋을 불러 각각 처리. 교복입고 머리자르고 도주. 학생때처럼 여전히 조주혁한테 붙어서 약쟁이로 살고있던 애들이라 꼬시기 쉬웠음 78. 지금이는 한결같이 과도로 살인. 상징적이려나. 교복입고 투신 79. "사실 알고있었잖아. 난 예전부터 천천히 고장 나고 있었다는 걸. 그저 사랑받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모든 일이 내가 못생겨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내 자신을 몰아세우면서 예뻐지기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알았어" ㅠㅠ 80. 다시 리셋하게 해달라고 그럼 19살 권지금 안죽이겠다고 하는 지금은... 29살의 자살하는 권지금 앞으로 이동됨. 이미 망가졌지만 그녀를 살리지않으면 19살 권지금이 죽으니까... "제발 너라도 행복해져!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넌 행복해질 자격이 있어" 하고 살림.. 81. 외롭고 망가져있긴 했지만 아직 살인까진 하지않았던 29살의 권지금... 다시 해나가 볼수있다. 도희도 만나겠지. 엄마 병은 호전되었고 같이 서울에서 살자고 연락 옴. 미친 집착증 엄마가 아니네 82. "내가 조금만 더 내 자신을 사랑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까? 사실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긴 해. 지금 개가 할 수 있는 건 한 가지 뿐이야. 걔가 잘 할거라고 믿는 것" 자기 자신을 타인으로 마주하며 죽여도 보고 사랑해도 보고 믿어주고 힘을 주는... 우리가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얼마나 나쁘게 구는지 ㅜㅜ 그걸 되게 메시지로 잘 전해주네 ㅠ 83. 하지만 이 주제가 전하는 바는 결국 내 안의 누군가가 희생하고 죽어야 누군가가 살아남는다는거라서.. 암흑 속에서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건 마법같은 기적이 필요하다는거같아서 슬프네
안토끼
3.0
소중한 기회를 얻었지만 그렇다고 반짝거리기만 하는 인생은 없거든. 완벽하게 만들려고 망가져가지 말고, 즐겨봐, 지금아. 지금을.
SBee
2.0
과거의 나를 원망하지 말고 반드시 행복해질 것. 지금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Lina
1.5
왜 스스로를 망치고 망치는 거야 지팔지꼰
무기무기
2.5
정신병원
도리♥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김정인
5.0
굿
나는 뭘 봤을까
5.0
최고의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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