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도취향따라5.0소재 자체는 뻔하나 풀어가는 방식과 몰입도가 굉장히 뛰어난 작품. 이렇다 할 자극적인 상황 설정과 캐릭터 없이도 섬세하게 감정을 풀어가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90-2000년대 일본 단행본 만화를 연상케하는 그림체 또한 훌륭하다. 스토리와 찰떡인 작풍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작품.좋아요7댓글0
Keep4.5우리가 머문 밤 사이 피어버린 심장소리에 밤 하늘의 별을 이어 널 그리는 걸 이 시간의 난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첫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지나봐 이 시간의 난 첫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워지나봐 from. 첫사랑, 백아좋아요6댓글0
팜므파탈캣💜3.5"요정같은 건 마음가짐의 문제다. 있다고 믿는 사람은 있는 세상에 사는 거고, 없다고 믿는 사람은 없는 세상에 사는 거" 지나간 연애가 무조건 아플 필요는 없다는 예쁜 대장정, 좋았다. 230320 - 1. "누나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여자친구가 아니다. 고백받은 적도 없다" 근데 손을 잡고 밤길을 걸어? 키스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2. 이두나 하숙집에 사는 휴학생. 걸그룹 드림스윗 메인보컬. 몇몇 방송에서 이슈될 말을 한 뒤, 1년 전 돌연 은퇴 3. "원준아. 난 항상 말했다. 싫으면 피하라고" 자유연애주의자인가 4. 공대 신입생 이원준의 친구 국수진은 두나 팬이었음. 그 덕에 얼굴만 아는 상태. 자신이 은둔한 곳을 소문내지 말라고 두나는 협박. 같은 재수학원을 나온 짝사랑하는 김진주 누나를 따라 이 학교에 옴. 근데 누나는 원준에게 마음 없는 듯. 누나는 국문과. 진주는 2살 많은데 가출로 학교 꿇었었데 1년 5. 두나는 집을 벗어나지 못하네 마음의 병이 생겼나ㅜ 6. 두나가 쓰러졌을 때 구급차 불러주고나서 두나는 원준이에게 관심을 가져ㅋㅋㅋ 원준은 어딘가 돌은 사람인 것 같은 두나를 피함. 두나는 친구가 없어서 연이 닿은 원준과 친해지고 싶음. 마음의 병도 좀 나아져서 집 말고 다른 장소로 나가고싶기도 하고 7. 같은 건물에는 2학년 구정훈도 있음, 같이 미팅가자는 25살 형 서윤택도 있음 8. 화자가 연상의 여성과 연애 감정을 나누는 대학교 신입생이라 그런가 <찌질의 역사> 랑 느낌이 비슷한 것 같다 9. 두나는 누구에게 무엇에 왜 상처받았을까. 이렇게 매력적이고 똑똑하고 똑부러지는디 ㅜ 원준의 대학선배 껄떡쇠에게 10. "뭐래 미쳤나. 뭘 만나고 싶어, 만나서 어쩌시려구요. 관심 1도 없는데 혼자 칠렐레 팔렐레 생난리를 칠 때부터 불안했어요, 내가. 연애 사업? 망상은 혼자 해야지, 왜 후배 앞에서 그걸 떠들어요?" 11. "애도 아닌데 고작 손 좀 잡힌 걸로 설레버렸다" 12. 두나는 자기가 사람 팰까봐 집에서 못나간거였다ㅋㅋㅋ 진짜? 걱정 하지 말라고 하는 말 아니냐 13. 선배에게 시달리는 원준을 구하러 집밖을 나온 두나는 원준을 구했으나 국문과 개강파티에 달려가는 걸 쫓아갔다가 진주를 만났고 자신의 정체 드림스윗 두나인게 만천하에 알려짐. 그렇게 알려지기 싫어했는데 그 말에 몰려있던 취한 대학생들은 당사자를 코앞에 두고 구설수들을 씹어댐 -.- 14. 두나는 진주가 자신을 멕여서 화나지만 차가 끊긴 진주를 원준의 부탁으로 재워주며 친해짐ㅋㅋㅋ 15. "좋겠다. 오래 알고지낸 사람이랑 잘 지내서. 나는 그게 잘 안되더라고. 분명 사이가 좋았는데 어느 순간 안보게되고, 내 편이라고 말해줬던 사람들도 결국 떠나가더라고" 너무 공감간다. 어떻게하면 이렇게 살지 않을 수 있을까? ★ 16. 두나는 취해서 자신의 처량한 신세에 눈물을 보이고 예쁜 얼굴의 스킨쉽이 잦은 자신과 친하게 지내고싶다는 두나에게 원준은 호감이 생김 17. 원준은 고1때 처음 만난 때부터 진주가 첫사랑 그리고 진주도 그걸 느끼고 벽을 치고있음. 원준은 잘될 가능성 없는거 알면서도 좋다고 따라다님ㅋㅋㅋ 18. "힘들 때 누구 하나 손잡아 줄 사람은 만들어 봐야지" 두나가 원준이의 손을 잡는 건 위로의 의미라고 19. 윤택의 제안에 따라 의류학과 2학년 최이라(긴 오렌지 머리), 이은주(검은 단발), 송태림(긴 노란머리)과 미팅하게됨 20. 이라는 4수생 전남친이 그리워 술마시면 움ㅋㅋㅋ 21. "무슨소리야 친구끼린 손 안잡아" 두나는 진주를 좋아한다는 원준에게 사심이 생김 22. 러브 코메디의 요정ㅋㅋㅋ 이라와 원준은 미팅 파트너가 되고 러브샷 4단계를 하기위해 키스해야함. 4단계가 이런거였어? 첨 알았네ㅋㅋㅋ 근데 첫키스라 안함 23. 이라는 원준이 맘에 들어 처음으로 전남친 생각해도 울지않음 24. 원준은 자신을 기다리는 두나가 대화 끝에 걸어온 키스를 피하지 않음. 그리고 본능 뿜. 근데 두나에게 그 키스는 화난 표현이었음. 눈치없이 일상을 즐겁게 영위하는 사람들 속에 행복했던 자신을 자랑했으니까 온종일 어두운 방에서 외로웠던 두나에게 25.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요정은 원준과 두나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한때, 사랑받는 게 업이었던 저것에게 지금 사랑은 한 여름의 롱패딩이었다. 감기 환자 손에 들린 위장약이었고, 맵찔이 앞에 차려진 핵불맛낙지볶음이었다. 그녀에게 사랑은 대강 그런 사소하고 의미 없는 것이었다" 러브 코메디 요정은 두나를 응원하고 로맨스를 뿌리진 않고 감ㅋㅋㅋ 26. 원준과 진주에게만 의지할 순 없다고 판단한 두나는 3개 방 중 한 방을 세를 놓음. 이라가 기숙사에서 쫓겨나고 그 방에 들어오겠네 27. 진짜 <찌질의 역사> 느낌나네 ㅋㅋ 원준은 두나랑 키스한 주제에 진주가 과 선배랑 친하게 투닥거리는 걸 보자 화가나서 옹졸하게 따져버림 "나랑 둘만 있는게 그렇게 싫었어요?" 이제 어떻게 얼굴 보냐ㅋㅋㅋ 28. 진주도 원준이를 좋아해ㅜ 근데 자신의 형편 때문에 사귈 수 없기 때문에 괜히 여지주는 꼴이 될까봐 거리를 두었어ㅜ 그러면서도 자신을 좋아하는 원준이 마음이 자신의 마음처럼 변하지 않기를 소망해 ㅜ 가엽다 진주. 하지만 원준이는 두나에게 설레는 중 29. 원준이랑 소개팅해서 잘될락말락 했던 이라랑 이라 친구가 이 집에 이사옴ㅋㅋㅋ 하렘이군 30. 두나도 원준에게 설렜고 두나와의 첫키스가 좋았다고 이라에게 말하는 걸 듣고서는 방으로 찾아가 또 키스함. 근데 한 침대에 누워서도 사귀자는 두나말에 진주를 못 잊어서 안된다는 원준ㅋㅋㅋ 31. "이대로 여유롭고 한가하게 노력하지 않고 직업도 없고 재능마저 썩히면서 남자까지 사귀면 경멸하려나! 두나는 마음이 아파ㅜ 자면서 울어ㅜ 32. 두나는 틈만나면 키스하네ㅋㅋㅋ 33. 원준과 함께 간 학교 축제. 두나는 무대에서 연예인 시절 공포가 살아나서인지 얼어버리고 그녀가 원준과 데이트하는 걸 목격하고 슬펐던 진주는 대신 무대를 장악하며 이겨버림. 두나는 울면서 무대를 조용히 내려오고 원준은 이제 진주가 아닌 두나를 좋아하는지 안아줘ㅜ 34. 원준이 너 이자식 ㅋㅋ 진주 오래 좋아해놓고 아직 미련있는데 두나랑은 이런저런 스킨쉽 다 하고 설레하면서 이라도 싫지 않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흘리고 다니네 35. 딱히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잘나가는 아이돌 센터를 관둔 이두나. "여러분. 이걸 알아주세요. 그런 큰 사건 없이도 누군가의 매일은 꽤나 ㅈ같을 수 있습니다" 공감해... 이렇다 할 사건없이 살고싶지않은 하루가 쌓여갈수도 있어 36. 미팅에서 이어졌던 커플이 각자 광안리 수변공원으로 헌팅 나왔어ㅋㅋㅋ 노래가사같은 일이ㅋㅋㅋ 37. 두나는 아이돌시절 리더였던 하연언니를 만남. 언니는 "망할x이 망했으니 살도찌고 연애도 하고 잘 살아봐" 란 말만 매섭게 남기고 떠남 ㅜ 미련도 미안함도 없이 제 삶을 살게해줄라는 배려ㅜㅜㅜ 두나 때매 커리어 망가졌음에도 저렇게 배려해주는게 참리더네ㅜ 그말에 두나는 비맞으며 집으로 가 원준에게 키스. 원준을 짝사랑하는 이라는 원준에게 잘보이려고 펌하러 가는길에 그걸 목격. 반면 방안에서 진주는 원준과 함께했던 재수생 시절을 그리워하며 "숨통 트여" 보려는 중 ㅜ 38. 두나는 역시 원준을 좋아함. 연애하고싶다고 어떻게 고백할지도 다 지시해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다모여 술마시던 날 원준에게 입 맞추려 다가가는 두나를 진주가 봐버림. 3일을 고민한 진주는 원준에게 고백하고 휴학. 진주는 가난도 가난이지만 집이 엄했구나 언니가 남자친구 사귄다고 뺨 맞는걸 보고 트라우마로 연애는 안된다고 더 확신했었구만 ㅜ 남일 같지 않어 40. 진주는 직진 두나때문에 원준은 간보고 고민. 그 상담을 이라한테 해버려서 이라는 ˃̣̣̥᷄ɞ˂̣̣̥᷅ ㅜㅜ 41. "엄한 집 아이라도 부모 몰래 할 건 다해. 오히려 일탈이라 부를 만한 건 더 할걸. 몰래 하는 버릇이 들어서 제한이 없거든" 42. 두나는 의도찮게 진주 엄마의 연락을 잔뜩 받아왔고 엄마가 시한부라는 거짓말에 진주가 자신의 집에 살고있음을 불어버림 ㅜ 그래서 원준이랑 데이트한다고 나온 장소에 진주 엄마를 데려감 근데 이거 진자 선 넘었다. 남자사람친구 있단 것 만으로 뺨치는 부모한테 데이트하러 나온 애를 넘겨? 선넘었네 이두나 핑계가 안된다 43. 결국 원준은 두나의 스킨쉽과 신비로움, 외모에 넘어가 첫사랑을 끝냄. 진주 차버리네잉. 그리고 두나에게 고백. 이라도 보고있는디~ 44. 두나는 과거의 누군가에게 보란듯 막살려고 원준을 이용해 연애하는 것.. 것도모르고 원준이는 찐심이야. 아마 그 누군가는 매니저 박실장 45. "내 여자친구 듬직하구나. 장가들고 싶군" 46. 두나는 박실장 꿈을 꾸며 울어놓고 깨서는 원준이에게 좋아한다고 함. 참 오묘하네. 그리고 콘돔만 있었으면 바로 첫날밤이었음 47. 일러 증말 ㅋㅋ 두나를 악마로 진주를 천사로 ㅋ 찰떡이네. 참 드라마 <이두나> 는 수지가 두나역이래 ㄷㄷ 48. 진주의 언니 김산호도 두나의 도움으로 독립 성공. 강한 인상이셔 ㅋㅋ 49. 이제 콘돔도 준비했겠다 첫날밤 성공해버린 원준. 그리고 다음날 아침까지ㅋㅋㅋ 50. 두나가 마음이 힘들어 촬영장에서 난동을 부리고 난 후 연인이자 소속사 담당자이던 박실장은 두나를 팽해버림. 학교앞 하숙집에서 기다리라고 6개월치 방세는 내줄테니 스스로 알아서 건강관리하고 담배끊고 기다리라고 세상 잠잠해질때까지 그렇게 외면해버림. 애가 힘들면 대화부터 해줘야하는데 스스로 알아서 일어나라고 팽함. 보란듯이 대문 앞에서 담배를 피던 건 두나의 반항 51. "무대는 어떤 곳이죠? 사람들의 시선이 모이는 곳이에요. 그러라고 빛도 쏘고, 높게 올리고 온갖 소품으로 꾸미기도 하죠. 근데 때로는 아무것도 아닌 공간이 무대가 되기도 해요. 바로 누군가의 매력과 재능 때문이에요. 발산하는 매력이 클수록, 갈고닦은 재능이 빛날수록, 많은 사람의 시선이 모이는 큰 무대가 되는 거죠. 무대에 올랐을 때 느끼는 희열을, 열정을, 심장 박동을, 한 번 경험하면 잊기 어려울 겁니다" 공감가 두나 네 교수님 말씀 ☆ 52. 26살 원준, 27살 이라. 근처살며 퇴근 후 술친구하는 사이. 이라는 아직도 짝사랑? 53. 원준은 두나가 그리워하는 박실장의 정체를 알게됨. 집세 때문에. 38살의 그는 미성년자일 때부터 데뷔한 두나에게 보호자였고 고마운 존재고 가족같이 지내고 싶은데 연락이 끊겨서 슬픈 존재 54. 원준이는 애가 진짜 꼬인데가 없구나 가족에게 두나 소개시킴ㅋㅋㅋ 두나는 아빠의 첫사랑을 닮았어. 그 첫사랑은 엄마ㅋㅋㅋ 55. 원준은 두나 줄 83000원짜리 신라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진주의 언니 김산호 때문에 떨어뜨리고 망쳐버림. 게다가 계단서 굴러서 코수술 크리스마스 망침 ㅜ 두나는 보복으로 진주 엄마에게 산호가 외박한다고 일러버림 56. 교육자라 엄하게 딸들을 통제했던 아버지는 성매매 장면을 진주에게 걸렸음. 그러고서도 급이 있다며 적반하장하고 진주는 조목조목 따지고 애비가 진주를 팸. 그래서 진주가 집나왔던 것 57. 2층사는 바람둥이 윤택 형은 두나를 1년 넘게 짝사랑 중. 두나가 그걸 눈치채자 손 잡아버리면서 원준이는 어차피 군대갈 놈이라고 해 ㄷㄷ 두나는 강하게 거절. 의리 지키고 원준이 보러왔는데 원준이는 취한 이라한테 휘둘리는 중ㅋㅋㅋ 두나는 원준에게 사랑한다고 함 58. 진주는 알게모르게 성장하고 있었어. 브라질로 한국어 봉사 간다고 59. 이라는 결국 기숙사로 들어가버림. 국수진은 부모님 가게 배달하다가 인성질해서 가게 폐업하게되는 사고치고 해병대 자원입대 60. 윤택과 재회한 대학원생 원준. 서로 헤어스타일이 반대가 됨ㅋㅋㅋ 우연히 계속 마주쳐. 국수진은 요식업 사장님 됨좋아요6댓글1
이용우
5.0
캐릭터의 매력만으로 멱살잡고 끌고 가는 작품. 여주인공의 이름이 웹툰이름인 이유.
문소
2.0
스포일러가 있어요!!
박제민
3.5
여주가 너무너무 매력적임
존중도취향따라
5.0
소재 자체는 뻔하나 풀어가는 방식과 몰입도가 굉장히 뛰어난 작품. 이렇다 할 자극적인 상황 설정과 캐릭터 없이도 섬세하게 감정을 풀어가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90-2000년대 일본 단행본 만화를 연상케하는 그림체 또한 훌륭하다. 스토리와 찰떡인 작풍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작품.
Keep
4.5
우리가 머문 밤 사이 피어버린 심장소리에 밤 하늘의 별을 이어 널 그리는 걸 이 시간의 난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첫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지나봐 이 시간의 난 첫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워지나봐 from. 첫사랑, 백아
팜므파탈캣💜
3.5
"요정같은 건 마음가짐의 문제다. 있다고 믿는 사람은 있는 세상에 사는 거고, 없다고 믿는 사람은 없는 세상에 사는 거" 지나간 연애가 무조건 아플 필요는 없다는 예쁜 대장정, 좋았다. 230320 - 1. "누나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여자친구가 아니다. 고백받은 적도 없다" 근데 손을 잡고 밤길을 걸어? 키스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2. 이두나 하숙집에 사는 휴학생. 걸그룹 드림스윗 메인보컬. 몇몇 방송에서 이슈될 말을 한 뒤, 1년 전 돌연 은퇴 3. "원준아. 난 항상 말했다. 싫으면 피하라고" 자유연애주의자인가 4. 공대 신입생 이원준의 친구 국수진은 두나 팬이었음. 그 덕에 얼굴만 아는 상태. 자신이 은둔한 곳을 소문내지 말라고 두나는 협박. 같은 재수학원을 나온 짝사랑하는 김진주 누나를 따라 이 학교에 옴. 근데 누나는 원준에게 마음 없는 듯. 누나는 국문과. 진주는 2살 많은데 가출로 학교 꿇었었데 1년 5. 두나는 집을 벗어나지 못하네 마음의 병이 생겼나ㅜ 6. 두나가 쓰러졌을 때 구급차 불러주고나서 두나는 원준이에게 관심을 가져ㅋㅋㅋ 원준은 어딘가 돌은 사람인 것 같은 두나를 피함. 두나는 친구가 없어서 연이 닿은 원준과 친해지고 싶음. 마음의 병도 좀 나아져서 집 말고 다른 장소로 나가고싶기도 하고 7. 같은 건물에는 2학년 구정훈도 있음, 같이 미팅가자는 25살 형 서윤택도 있음 8. 화자가 연상의 여성과 연애 감정을 나누는 대학교 신입생이라 그런가 <찌질의 역사> 랑 느낌이 비슷한 것 같다 9. 두나는 누구에게 무엇에 왜 상처받았을까. 이렇게 매력적이고 똑똑하고 똑부러지는디 ㅜ 원준의 대학선배 껄떡쇠에게 10. "뭐래 미쳤나. 뭘 만나고 싶어, 만나서 어쩌시려구요. 관심 1도 없는데 혼자 칠렐레 팔렐레 생난리를 칠 때부터 불안했어요, 내가. 연애 사업? 망상은 혼자 해야지, 왜 후배 앞에서 그걸 떠들어요?" 11. "애도 아닌데 고작 손 좀 잡힌 걸로 설레버렸다" 12. 두나는 자기가 사람 팰까봐 집에서 못나간거였다ㅋㅋㅋ 진짜? 걱정 하지 말라고 하는 말 아니냐 13. 선배에게 시달리는 원준을 구하러 집밖을 나온 두나는 원준을 구했으나 국문과 개강파티에 달려가는 걸 쫓아갔다가 진주를 만났고 자신의 정체 드림스윗 두나인게 만천하에 알려짐. 그렇게 알려지기 싫어했는데 그 말에 몰려있던 취한 대학생들은 당사자를 코앞에 두고 구설수들을 씹어댐 -.- 14. 두나는 진주가 자신을 멕여서 화나지만 차가 끊긴 진주를 원준의 부탁으로 재워주며 친해짐ㅋㅋㅋ 15. "좋겠다. 오래 알고지낸 사람이랑 잘 지내서. 나는 그게 잘 안되더라고. 분명 사이가 좋았는데 어느 순간 안보게되고, 내 편이라고 말해줬던 사람들도 결국 떠나가더라고" 너무 공감간다. 어떻게하면 이렇게 살지 않을 수 있을까? ★ 16. 두나는 취해서 자신의 처량한 신세에 눈물을 보이고 예쁜 얼굴의 스킨쉽이 잦은 자신과 친하게 지내고싶다는 두나에게 원준은 호감이 생김 17. 원준은 고1때 처음 만난 때부터 진주가 첫사랑 그리고 진주도 그걸 느끼고 벽을 치고있음. 원준은 잘될 가능성 없는거 알면서도 좋다고 따라다님ㅋㅋㅋ 18. "힘들 때 누구 하나 손잡아 줄 사람은 만들어 봐야지" 두나가 원준이의 손을 잡는 건 위로의 의미라고 19. 윤택의 제안에 따라 의류학과 2학년 최이라(긴 오렌지 머리), 이은주(검은 단발), 송태림(긴 노란머리)과 미팅하게됨 20. 이라는 4수생 전남친이 그리워 술마시면 움ㅋㅋㅋ 21. "무슨소리야 친구끼린 손 안잡아" 두나는 진주를 좋아한다는 원준에게 사심이 생김 22. 러브 코메디의 요정ㅋㅋㅋ 이라와 원준은 미팅 파트너가 되고 러브샷 4단계를 하기위해 키스해야함. 4단계가 이런거였어? 첨 알았네ㅋㅋㅋ 근데 첫키스라 안함 23. 이라는 원준이 맘에 들어 처음으로 전남친 생각해도 울지않음 24. 원준은 자신을 기다리는 두나가 대화 끝에 걸어온 키스를 피하지 않음. 그리고 본능 뿜. 근데 두나에게 그 키스는 화난 표현이었음. 눈치없이 일상을 즐겁게 영위하는 사람들 속에 행복했던 자신을 자랑했으니까 온종일 어두운 방에서 외로웠던 두나에게 25.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요정은 원준과 두나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한때, 사랑받는 게 업이었던 저것에게 지금 사랑은 한 여름의 롱패딩이었다. 감기 환자 손에 들린 위장약이었고, 맵찔이 앞에 차려진 핵불맛낙지볶음이었다. 그녀에게 사랑은 대강 그런 사소하고 의미 없는 것이었다" 러브 코메디 요정은 두나를 응원하고 로맨스를 뿌리진 않고 감ㅋㅋㅋ 26. 원준과 진주에게만 의지할 순 없다고 판단한 두나는 3개 방 중 한 방을 세를 놓음. 이라가 기숙사에서 쫓겨나고 그 방에 들어오겠네 27. 진짜 <찌질의 역사> 느낌나네 ㅋㅋ 원준은 두나랑 키스한 주제에 진주가 과 선배랑 친하게 투닥거리는 걸 보자 화가나서 옹졸하게 따져버림 "나랑 둘만 있는게 그렇게 싫었어요?" 이제 어떻게 얼굴 보냐ㅋㅋㅋ 28. 진주도 원준이를 좋아해ㅜ 근데 자신의 형편 때문에 사귈 수 없기 때문에 괜히 여지주는 꼴이 될까봐 거리를 두었어ㅜ 그러면서도 자신을 좋아하는 원준이 마음이 자신의 마음처럼 변하지 않기를 소망해 ㅜ 가엽다 진주. 하지만 원준이는 두나에게 설레는 중 29. 원준이랑 소개팅해서 잘될락말락 했던 이라랑 이라 친구가 이 집에 이사옴ㅋㅋㅋ 하렘이군 30. 두나도 원준에게 설렜고 두나와의 첫키스가 좋았다고 이라에게 말하는 걸 듣고서는 방으로 찾아가 또 키스함. 근데 한 침대에 누워서도 사귀자는 두나말에 진주를 못 잊어서 안된다는 원준ㅋㅋㅋ 31. "이대로 여유롭고 한가하게 노력하지 않고 직업도 없고 재능마저 썩히면서 남자까지 사귀면 경멸하려나! 두나는 마음이 아파ㅜ 자면서 울어ㅜ 32. 두나는 틈만나면 키스하네ㅋㅋㅋ 33. 원준과 함께 간 학교 축제. 두나는 무대에서 연예인 시절 공포가 살아나서인지 얼어버리고 그녀가 원준과 데이트하는 걸 목격하고 슬펐던 진주는 대신 무대를 장악하며 이겨버림. 두나는 울면서 무대를 조용히 내려오고 원준은 이제 진주가 아닌 두나를 좋아하는지 안아줘ㅜ 34. 원준이 너 이자식 ㅋㅋ 진주 오래 좋아해놓고 아직 미련있는데 두나랑은 이런저런 스킨쉽 다 하고 설레하면서 이라도 싫지 않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흘리고 다니네 35. 딱히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잘나가는 아이돌 센터를 관둔 이두나. "여러분. 이걸 알아주세요. 그런 큰 사건 없이도 누군가의 매일은 꽤나 ㅈ같을 수 있습니다" 공감해... 이렇다 할 사건없이 살고싶지않은 하루가 쌓여갈수도 있어 36. 미팅에서 이어졌던 커플이 각자 광안리 수변공원으로 헌팅 나왔어ㅋㅋㅋ 노래가사같은 일이ㅋㅋㅋ 37. 두나는 아이돌시절 리더였던 하연언니를 만남. 언니는 "망할x이 망했으니 살도찌고 연애도 하고 잘 살아봐" 란 말만 매섭게 남기고 떠남 ㅜ 미련도 미안함도 없이 제 삶을 살게해줄라는 배려ㅜㅜㅜ 두나 때매 커리어 망가졌음에도 저렇게 배려해주는게 참리더네ㅜ 그말에 두나는 비맞으며 집으로 가 원준에게 키스. 원준을 짝사랑하는 이라는 원준에게 잘보이려고 펌하러 가는길에 그걸 목격. 반면 방안에서 진주는 원준과 함께했던 재수생 시절을 그리워하며 "숨통 트여" 보려는 중 ㅜ 38. 두나는 역시 원준을 좋아함. 연애하고싶다고 어떻게 고백할지도 다 지시해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다모여 술마시던 날 원준에게 입 맞추려 다가가는 두나를 진주가 봐버림. 3일을 고민한 진주는 원준에게 고백하고 휴학. 진주는 가난도 가난이지만 집이 엄했구나 언니가 남자친구 사귄다고 뺨 맞는걸 보고 트라우마로 연애는 안된다고 더 확신했었구만 ㅜ 남일 같지 않어 40. 진주는 직진 두나때문에 원준은 간보고 고민. 그 상담을 이라한테 해버려서 이라는 ˃̣̣̥᷄ɞ˂̣̣̥᷅ ㅜㅜ 41. "엄한 집 아이라도 부모 몰래 할 건 다해. 오히려 일탈이라 부를 만한 건 더 할걸. 몰래 하는 버릇이 들어서 제한이 없거든" 42. 두나는 의도찮게 진주 엄마의 연락을 잔뜩 받아왔고 엄마가 시한부라는 거짓말에 진주가 자신의 집에 살고있음을 불어버림 ㅜ 그래서 원준이랑 데이트한다고 나온 장소에 진주 엄마를 데려감 근데 이거 진자 선 넘었다. 남자사람친구 있단 것 만으로 뺨치는 부모한테 데이트하러 나온 애를 넘겨? 선넘었네 이두나 핑계가 안된다 43. 결국 원준은 두나의 스킨쉽과 신비로움, 외모에 넘어가 첫사랑을 끝냄. 진주 차버리네잉. 그리고 두나에게 고백. 이라도 보고있는디~ 44. 두나는 과거의 누군가에게 보란듯 막살려고 원준을 이용해 연애하는 것.. 것도모르고 원준이는 찐심이야. 아마 그 누군가는 매니저 박실장 45. "내 여자친구 듬직하구나. 장가들고 싶군" 46. 두나는 박실장 꿈을 꾸며 울어놓고 깨서는 원준이에게 좋아한다고 함. 참 오묘하네. 그리고 콘돔만 있었으면 바로 첫날밤이었음 47. 일러 증말 ㅋㅋ 두나를 악마로 진주를 천사로 ㅋ 찰떡이네. 참 드라마 <이두나> 는 수지가 두나역이래 ㄷㄷ 48. 진주의 언니 김산호도 두나의 도움으로 독립 성공. 강한 인상이셔 ㅋㅋ 49. 이제 콘돔도 준비했겠다 첫날밤 성공해버린 원준. 그리고 다음날 아침까지ㅋㅋㅋ 50. 두나가 마음이 힘들어 촬영장에서 난동을 부리고 난 후 연인이자 소속사 담당자이던 박실장은 두나를 팽해버림. 학교앞 하숙집에서 기다리라고 6개월치 방세는 내줄테니 스스로 알아서 건강관리하고 담배끊고 기다리라고 세상 잠잠해질때까지 그렇게 외면해버림. 애가 힘들면 대화부터 해줘야하는데 스스로 알아서 일어나라고 팽함. 보란듯이 대문 앞에서 담배를 피던 건 두나의 반항 51. "무대는 어떤 곳이죠? 사람들의 시선이 모이는 곳이에요. 그러라고 빛도 쏘고, 높게 올리고 온갖 소품으로 꾸미기도 하죠. 근데 때로는 아무것도 아닌 공간이 무대가 되기도 해요. 바로 누군가의 매력과 재능 때문이에요. 발산하는 매력이 클수록, 갈고닦은 재능이 빛날수록, 많은 사람의 시선이 모이는 큰 무대가 되는 거죠. 무대에 올랐을 때 느끼는 희열을, 열정을, 심장 박동을, 한 번 경험하면 잊기 어려울 겁니다" 공감가 두나 네 교수님 말씀 ☆ 52. 26살 원준, 27살 이라. 근처살며 퇴근 후 술친구하는 사이. 이라는 아직도 짝사랑? 53. 원준은 두나가 그리워하는 박실장의 정체를 알게됨. 집세 때문에. 38살의 그는 미성년자일 때부터 데뷔한 두나에게 보호자였고 고마운 존재고 가족같이 지내고 싶은데 연락이 끊겨서 슬픈 존재 54. 원준이는 애가 진짜 꼬인데가 없구나 가족에게 두나 소개시킴ㅋㅋㅋ 두나는 아빠의 첫사랑을 닮았어. 그 첫사랑은 엄마ㅋㅋㅋ 55. 원준은 두나 줄 83000원짜리 신라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진주의 언니 김산호 때문에 떨어뜨리고 망쳐버림. 게다가 계단서 굴러서 코수술 크리스마스 망침 ㅜ 두나는 보복으로 진주 엄마에게 산호가 외박한다고 일러버림 56. 교육자라 엄하게 딸들을 통제했던 아버지는 성매매 장면을 진주에게 걸렸음. 그러고서도 급이 있다며 적반하장하고 진주는 조목조목 따지고 애비가 진주를 팸. 그래서 진주가 집나왔던 것 57. 2층사는 바람둥이 윤택 형은 두나를 1년 넘게 짝사랑 중. 두나가 그걸 눈치채자 손 잡아버리면서 원준이는 어차피 군대갈 놈이라고 해 ㄷㄷ 두나는 강하게 거절. 의리 지키고 원준이 보러왔는데 원준이는 취한 이라한테 휘둘리는 중ㅋㅋㅋ 두나는 원준에게 사랑한다고 함 58. 진주는 알게모르게 성장하고 있었어. 브라질로 한국어 봉사 간다고 59. 이라는 결국 기숙사로 들어가버림. 국수진은 부모님 가게 배달하다가 인성질해서 가게 폐업하게되는 사고치고 해병대 자원입대 60. 윤택과 재회한 대학원생 원준. 서로 헤어스타일이 반대가 됨ㅋㅋㅋ 우연히 계속 마주쳐. 국수진은 요식업 사장님 됨
남석현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영화기니
4.0
식상할 수 있는 토픽을 이 정도로 풀어내는 거면 수작이 맞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