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캣💜3.0제목이 좀 진입장벽 느껴졌으나 생각보다 가볍고 맘 편히 볼 수 있었음. 요즘은 이런 갈등 적은 게 트렌드인 듯. 요엔 작가님의 로맨스 <옆반의 인어> 처럼 '설레면서도 웃기면서도 딱 재미있을 정도만 뻔하고 긴장을 풀어주면서도 지독하게 긴장하게 하는 악역이 없어'서 재미있게 보았다. 주인공들 가는 길에 꽃 가득 뿌려주는 조연이 한 가득. 이 정도의 무게감이라면 로맨스 꽤 볼 만할지도? 정신이 피로하지 않아서 좋았던 작품 221031 - 1. 격정 로맨스 소설 <아스카의 노래> 속 평화로운 캐릭터에 빙의한 주인공 ㅋㅋㅋ 주무대 페어슈프렌의 옆 왕국 가르텐의 막내 피오니에 공주 ㅋㅋ 병약한 조연인 공주는 1년전 사망했으나 아빠와 오빠들이 슬퍼하지않도록 빙의해서 살아달라 부탁했고 그때부터 주인공이 공주로 살아옴. 거의 1년 내내 아픈 몸을 회복하고 이제사 일어남 2. 이미 이야기는 엔딩 끝났는데 주인공의 최애는 페어슈프렌에 남은 서브남 리히트 드 슈테른 대공 ㅋㅋ 남주인 형 미하엘이 황제가 되자 반항하고 쫓겨나서 지금은 페어슈프렌이 아닌 슈테른 성에 갇힘 3. 아니 근데 신기하다 스크롤 내릴 동안 계속 BGM 나오다가 내가 다 보니까 딱 노래 끝남 와우 ㅋㅋㅋ 첫 화라 오르고 내리며 좀 늦게봤는디. 스크롤 정도에 따라 트리거링 있나? 신기해. 아니네 걍 내 타이밍이 죽였던거군! 4. 주인공은 아버지를 졸라 대공에게 청혼하고 거절당함 ㅋㅋ 직접 찾아가 다시 청혼하고 패기로 약혼, 성에 머무르는 것을 허락 받음 5. 아직 여주 헤스티아 드 바이엘을 짝사랑하는 리히트 6. 본체의 전공인 베이킹으로 남몰래 단걸 즐기는 리히트의 마음을 사로잡으려하는데 부엌일 함께한 앤디랑 로맨스가 생기려나? 마리가 있어서 아니려나? 근데 그러면 라이벌 하나없는 로맨스인가? 7. 리히트의 비서? 데본은 아직 헤스티아에게 리히트 소식을 전하네. 황제가 리히트 감시를 명해서 그렇군 ㅜ 8. 참나 빤하긴 한데 여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관 방을 헷갈려서 목욕하는 모습을 보인 피오니에 ㅋㅋㅋ 보통 이런 로맨스에서 남자가 들키던데 여기서는 여자가 들키네ㅋㅋㅋ 9. 피오니에는 이미 소설을 통해 리히트가 파악되어있고일단은 팬심이 더 크기 때문에ㅋㅋㅋ 로맨스 관계에서 오는 타격을 안받아서 보기 재미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개짓거리를 해도 귀여워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히트만 조련되는 중 10. 마리랑 앤디는 몰래 연애하나보네잉~ 11. 참내 ㅋㅋ 원래 소설 엔딩은 리히트가 독하게 정적 다 지워서 주인공들 좋은 일 시키고 반역자라 유폐된거였음. 근데 그게 <위키드> 처럼 대중을 잠재우기 위해 스스로 악역을 자처하고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꾸며준 그런 상황이네ㅋㅋㅋ 1년 넘게 지났고 내전하던 귀족들 정리가 많이 끝나서 황제 미하엘과 황후 헤스티아는 리히트를 왕궁으로 복권시키려해 ㅋ 명예도 복구시키고 영웅이었음을 널리 알리려고. 기특하네 셋~ 12. 리히트 엄마 라가 드 페어슈프렌은 아마도 전 황후를 살해하고 황후자리에 올라 리히트를 낳음 아들을 황제로 만들기위해 많은 이들을 죽였고 압박 교육시킴. 단걸 먹는 건 위엄이 떨어진다고해서 남몰래 겨우 단걸 즐기는 현재가되었어. 자신이 파벌싸움의 원흉임을 안 꼬마 리히트는 자살하려했는데 꼬마 미하엘이 막아섬 "네 탓도 아닌걸!" 꼬마 리히트는 형이 황제 내가 기사단장 해서 나라를 이끌자고 약속. 힘을모아 황후를 그러니까 제 엄마를 같이 견제하자고 13. 미하엘을 많이 따랐던 리히트는 미하엘이 반해 데려온 황태자비 헤스티아를 좋아하지 않았으나 라가의 계략으로 헤스티아의 살해 위협을 리히트만 막아설 수 있게 되면서 형의 여자에게 연민과 보호본능을 강하게 느끼고 좋아하게 되버림. 여자도 황위도 탐하게 되는 것. 그야말로 엄마 라가가 꾀한 상황. 엄마의 음모인 걸 알면서도 헤스티아를 지키지 못하는 형이 답답하고 자신이 지키고 싶어져서 자기부정을 심하게 앓은 리히트. 무력이 너무 약한 미하엘 ㅋㅋ 14. 리히트는 마지막까지 형과 형수에 대한 이성을 붙잡고 자신이 반란군으로 프레임 씌워질테니 그걸 기회삼아 남은 라가의 세력, 반란 세력을 다 잡으라고 계획을 세움 15. 나 로맨스 싫어하지만 이 작품은 왜 예상별점 높은지 알겠다 ㅋㅋ 전형적인 로맨스가 아니고 ㅋㅋㅋ 로맨스를 소재로 한 재미난 드라마야 ㅋㅋ 게다가 피오니에의 뭔가 성장? 모험? 같고 재미있어 ㅋㅋㅋ 약간 요엔 작가님 생각도 나고 작화는 많이 다르지만 ㅋㅋ 16. ㅋㅋㅋ 뭐 여튼 급속도로 가까워져서 이제 리히트도 설레하고 데이트하고서는 뽀뽀할라하네 ㅋㅋㅋ 결혼도 하고싶어함 급성장했구만. 약간 <어쩌다 마주친 7월> 처럼 스토리 상으로는 여주 헤스티아를 사랑하는 듯 나왔으나 사실은 좀 더 복잡한 감정이었고 실연에 아파하며 어두웠던게 아니라 전쟁과 반란군, 제 어머니와 자신 때문에 생겨난 내란과 죽음들에 어두웠던거 겠지? ㅋㅋㅋ 17. 가르텐 왕을 비롯 몇몇 왕국은 이미 리히트의 진실을 알고있어 ㅋㅋ 미하엘이 서명 다 받아둠. 영웅 리히트의 복권을 찬성한다는 ㅋㅋㅋ 그니까 황족에게 시집보낸단 생각으로 딸 보낸거야 ㅋㅋㅋ 그 사실을 알고 복권하겠다는 리히트 ㅋㅋㅋㅋㅋㅋ 1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적은 이제 나타났네 애먼 앤디를 의심했군 ㅋㅋㅋ 막스. 황후와 피오니에를 납치한 도적단의 살수인데 피오니에 보고 첫눈에 반해서 못 죽임. 막스는 리히트, 미하엘에 의한 전쟁에 사라진 마을 출신. 기사들이 환궁하는 길에 쉬어갈 곳이 필요했고 그래서 걍 마을에 불을 지르고 약탈하고 집을 빼앗아버린 것. 그 때 생긴 화상이 있어. 이후 먹고 살기위해 용병단 일을 시작한 것. 하지만 상 또라이 약간 그 집착하며 괴롭히는 것을 사랑이라 여기는 빌런 느낌 <이런 영웅은 싫어>의 레이디 19. 이 도적단을 조종한 것은 아무래도 라가. 황후와 헤스티아를 서로 동서로 나누어 납치하고 리히트가 구출하지 않는 쪽을 죽인다고 ㄷㄷㄷ 리히트는 공주에게 오며 황실 복권의 기회를 날림. 군사들이 황후를 구하러 가고 황제도 소식을 전해듣고 달려가서 구했군. 칼을 쓸 줄 알았던 헤스티아도 제 몫을 하고 20. 미하엘이 유약하기 때문에 헤스티아랑 짝이 맞는거로군. 헤스티아는 현명하고 단단하고 중심이 강해 21. 피오니에의 오빠 라헬른 왕자는 ㅋㅋ 동생 엄청 챙기네 평생 아팠어서 그런가. 보통 그런 동생 있으면 뺏긴게 많아서 스트레스 받을텐데 22. 쓰러진 공주에게 피오니에 공주의 영혼이 경고함. 가족과 행복하게 살아달라고 몸을 준건데 위험하게 굴면 다른 영혼으로 바꿀거라고 리히트랑 파혼하라고. 하필 리히트가 청혼하려할때 ㅋㅋㅋㅋ 구원자 컴플렉스가 있는 리히트는 이 일로 자긍심을 크게 잃고 파혼하려함 23. 현실의 주인공도 차 사고로 영혼이 나왔었구나 <오즈랜드> 의 민들레처럼 동시에 죽어서 영혼이 뒤섞인 와중에 새 몸을 얻은 24. 대대손손 황실에 충신이었던 드로이스 가문의 멜로다. 황후의 시녀인데 이번 납치사건을 그녀가 벌였어. 연인이었던 기사 요나스 드 노이만이 리히트의 부하였는데 죽어서 복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드로이스는 미하엘파 가문, 노이만은 라가파 가문이어서 몰래 만남 ㅠ 근데 반란극에서 라가 세력을 지우기 위해 리히트가 노이만까지 죽인 것 ㅠ 전쟁 이겼음에도 ㅠ 이기면 멜로다 지키게 해주겠다 약속해놓구서 ㅠ 죽인 것 ㅜ 리히트 역시 운명의 피해자란 생각에 당장 복수하진 않았지만 이제와서 사랑하고 행복하고 복권까지 하겠다니 용납할 수 없어서 범죄를 꾸밈 25. 피오니에는 가르텐 왕국으로 돌아가고 리히트는 술독에 빠졌음 26. 리히트는 최종적으로 영웅적 결정을 한 건 맞았지만 한 때 분노에 미쳐 진심으로 반란을 꾀하기도 했었음. 그걸 속으로 알아서 당당하지 못하구나 27. "중요한 순간에 상대의 진심은 뭘 모르는 취급하고, 자기 진심은 통하길 바라는 건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앤디 ㅋㅋㅋ 현자라고 28. 멜로다가 피오니에에게 줬던 마법전령석을 슈테른 떠날 때 하녀 마리에게 줬고 마리가 피오니에에게 대공이 몰래 만나러 간다고 보냈는데 ㅠㅠㅠ 거기 심겨있던 감시책이 멜로다에게 정보를 줘서 멜로다는 또 용병을 써서 습격. 리히트가 독화살 맞고 무장해제되서 멜로다 손에 죽게 생겼을 때 피오니에가 돌로 머리쳐서 구함 ㅋㅋㅋㅋㅋ 29. 피오니에는 주인공의 빙의 이후 자신이 살던 것보다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 질투했음. 하지만 내심 응원도 하게 되어서 마지막으로 시험한거래. 자신이 부탁한 일을 어길 정도로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결국 인정해주고 자신은 엄마를 만나러 떠나겠다고 해 ㅠ 성불하소서 30. 이제 찐사가 되었네 ㅋㅋㅋㅋㅋㅋㅋ 공주가 가르텐 갔다가 슈테른 다시 오는 날 버선발로 달려오네 리히트 31. 앤디는 어느새 대공의 비서가 됨 ㅋㅋㅋ 부엌데기였는데 32. 습격 날 앤디가 활을 맞고 마리는 홧김에 죽지말라고 고백해버림 ㅋㅋ 앤디는 평생 친구였던 마리에게 어떤 감정인지 확신 못하는데 피오니에가 부추겨줘서 커플 만들겄네 ㅋㅋ 33. 은은하지만 분홍으로 잔뜩 꾸며져있던 유약한 가르텐 공주가 황실을 들르고 노란빛으로 점점 무르익으며 성장하더니 원래 피오니에 영혼과 마지막 인사를 한 뒤로는 완전 각성한 듯 몸도 건강, 마음도 단단해져서 파란 옷을 입어. 이렇게 스르륵 변화주신게 은은하게 좋네~ 34. 참나 ㅋㅋㅋㅋ 혹한기 푄데르 프로스트에 모든 방이 폐쇄되는 슈테른 ㅋㅋㅋㅋ 피오니에는 대공의 방으로 마리는 앤디의 방으로 가고 ㅋㅋㅋ 모두 첫날밤을 치름 ㅋㅋㅋㅋ 35. 다행히 주인공은 통치가 체질 ㅋㅋ 현명한 대공비가 되겄네. 임시 영주도 하고 ㅋㅋ 결혼도 후딱 해치움. 리히트는 세를 늘리기 위해 다시 전쟁질 ㅋㅋ 36. 앤디는 마리에게 청혼 ㅋㅋㅋ 참나 귀엽긴 둘다 37. 현대인이 쓴 중세 판타지 소설 세계관이라 가능한거겠지만ㅋㅋㅋ 황족도 왕족도 너무 격의없어ㅋㅋㅋㅋㅋㅋ 하녀 마리는 한 침대에서 자고ㅋㅋㅋ 나란히 의자에 앉아 수다떨고ㅋㅋㅋ 호위무사? 데본은 피오니에 공부하는데 옆에서 쇼파에 누워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10댓글0
밈지♥︎
4.5
흉부가 기가막혀 🔥🥳🎉🎊73화 UP! 73화 UP!🎊🎉🥳🔥
팜므파탈캣💜
3.0
제목이 좀 진입장벽 느껴졌으나 생각보다 가볍고 맘 편히 볼 수 있었음. 요즘은 이런 갈등 적은 게 트렌드인 듯. 요엔 작가님의 로맨스 <옆반의 인어> 처럼 '설레면서도 웃기면서도 딱 재미있을 정도만 뻔하고 긴장을 풀어주면서도 지독하게 긴장하게 하는 악역이 없어'서 재미있게 보았다. 주인공들 가는 길에 꽃 가득 뿌려주는 조연이 한 가득. 이 정도의 무게감이라면 로맨스 꽤 볼 만할지도? 정신이 피로하지 않아서 좋았던 작품 221031 - 1. 격정 로맨스 소설 <아스카의 노래> 속 평화로운 캐릭터에 빙의한 주인공 ㅋㅋㅋ 주무대 페어슈프렌의 옆 왕국 가르텐의 막내 피오니에 공주 ㅋㅋ 병약한 조연인 공주는 1년전 사망했으나 아빠와 오빠들이 슬퍼하지않도록 빙의해서 살아달라 부탁했고 그때부터 주인공이 공주로 살아옴. 거의 1년 내내 아픈 몸을 회복하고 이제사 일어남 2. 이미 이야기는 엔딩 끝났는데 주인공의 최애는 페어슈프렌에 남은 서브남 리히트 드 슈테른 대공 ㅋㅋ 남주인 형 미하엘이 황제가 되자 반항하고 쫓겨나서 지금은 페어슈프렌이 아닌 슈테른 성에 갇힘 3. 아니 근데 신기하다 스크롤 내릴 동안 계속 BGM 나오다가 내가 다 보니까 딱 노래 끝남 와우 ㅋㅋㅋ 첫 화라 오르고 내리며 좀 늦게봤는디. 스크롤 정도에 따라 트리거링 있나? 신기해. 아니네 걍 내 타이밍이 죽였던거군! 4. 주인공은 아버지를 졸라 대공에게 청혼하고 거절당함 ㅋㅋ 직접 찾아가 다시 청혼하고 패기로 약혼, 성에 머무르는 것을 허락 받음 5. 아직 여주 헤스티아 드 바이엘을 짝사랑하는 리히트 6. 본체의 전공인 베이킹으로 남몰래 단걸 즐기는 리히트의 마음을 사로잡으려하는데 부엌일 함께한 앤디랑 로맨스가 생기려나? 마리가 있어서 아니려나? 근데 그러면 라이벌 하나없는 로맨스인가? 7. 리히트의 비서? 데본은 아직 헤스티아에게 리히트 소식을 전하네. 황제가 리히트 감시를 명해서 그렇군 ㅜ 8. 참나 빤하긴 한데 여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관 방을 헷갈려서 목욕하는 모습을 보인 피오니에 ㅋㅋㅋ 보통 이런 로맨스에서 남자가 들키던데 여기서는 여자가 들키네ㅋㅋㅋ 9. 피오니에는 이미 소설을 통해 리히트가 파악되어있고일단은 팬심이 더 크기 때문에ㅋㅋㅋ 로맨스 관계에서 오는 타격을 안받아서 보기 재미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개짓거리를 해도 귀여워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히트만 조련되는 중 10. 마리랑 앤디는 몰래 연애하나보네잉~ 11. 참내 ㅋㅋ 원래 소설 엔딩은 리히트가 독하게 정적 다 지워서 주인공들 좋은 일 시키고 반역자라 유폐된거였음. 근데 그게 <위키드> 처럼 대중을 잠재우기 위해 스스로 악역을 자처하고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꾸며준 그런 상황이네ㅋㅋㅋ 1년 넘게 지났고 내전하던 귀족들 정리가 많이 끝나서 황제 미하엘과 황후 헤스티아는 리히트를 왕궁으로 복권시키려해 ㅋ 명예도 복구시키고 영웅이었음을 널리 알리려고. 기특하네 셋~ 12. 리히트 엄마 라가 드 페어슈프렌은 아마도 전 황후를 살해하고 황후자리에 올라 리히트를 낳음 아들을 황제로 만들기위해 많은 이들을 죽였고 압박 교육시킴. 단걸 먹는 건 위엄이 떨어진다고해서 남몰래 겨우 단걸 즐기는 현재가되었어. 자신이 파벌싸움의 원흉임을 안 꼬마 리히트는 자살하려했는데 꼬마 미하엘이 막아섬 "네 탓도 아닌걸!" 꼬마 리히트는 형이 황제 내가 기사단장 해서 나라를 이끌자고 약속. 힘을모아 황후를 그러니까 제 엄마를 같이 견제하자고 13. 미하엘을 많이 따랐던 리히트는 미하엘이 반해 데려온 황태자비 헤스티아를 좋아하지 않았으나 라가의 계략으로 헤스티아의 살해 위협을 리히트만 막아설 수 있게 되면서 형의 여자에게 연민과 보호본능을 강하게 느끼고 좋아하게 되버림. 여자도 황위도 탐하게 되는 것. 그야말로 엄마 라가가 꾀한 상황. 엄마의 음모인 걸 알면서도 헤스티아를 지키지 못하는 형이 답답하고 자신이 지키고 싶어져서 자기부정을 심하게 앓은 리히트. 무력이 너무 약한 미하엘 ㅋㅋ 14. 리히트는 마지막까지 형과 형수에 대한 이성을 붙잡고 자신이 반란군으로 프레임 씌워질테니 그걸 기회삼아 남은 라가의 세력, 반란 세력을 다 잡으라고 계획을 세움 15. 나 로맨스 싫어하지만 이 작품은 왜 예상별점 높은지 알겠다 ㅋㅋ 전형적인 로맨스가 아니고 ㅋㅋㅋ 로맨스를 소재로 한 재미난 드라마야 ㅋㅋ 게다가 피오니에의 뭔가 성장? 모험? 같고 재미있어 ㅋㅋㅋ 약간 요엔 작가님 생각도 나고 작화는 많이 다르지만 ㅋㅋ 16. ㅋㅋㅋ 뭐 여튼 급속도로 가까워져서 이제 리히트도 설레하고 데이트하고서는 뽀뽀할라하네 ㅋㅋㅋ 결혼도 하고싶어함 급성장했구만. 약간 <어쩌다 마주친 7월> 처럼 스토리 상으로는 여주 헤스티아를 사랑하는 듯 나왔으나 사실은 좀 더 복잡한 감정이었고 실연에 아파하며 어두웠던게 아니라 전쟁과 반란군, 제 어머니와 자신 때문에 생겨난 내란과 죽음들에 어두웠던거 겠지? ㅋㅋㅋ 17. 가르텐 왕을 비롯 몇몇 왕국은 이미 리히트의 진실을 알고있어 ㅋㅋ 미하엘이 서명 다 받아둠. 영웅 리히트의 복권을 찬성한다는 ㅋㅋㅋ 그니까 황족에게 시집보낸단 생각으로 딸 보낸거야 ㅋㅋㅋ 그 사실을 알고 복권하겠다는 리히트 ㅋㅋㅋㅋㅋㅋ 1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적은 이제 나타났네 애먼 앤디를 의심했군 ㅋㅋㅋ 막스. 황후와 피오니에를 납치한 도적단의 살수인데 피오니에 보고 첫눈에 반해서 못 죽임. 막스는 리히트, 미하엘에 의한 전쟁에 사라진 마을 출신. 기사들이 환궁하는 길에 쉬어갈 곳이 필요했고 그래서 걍 마을에 불을 지르고 약탈하고 집을 빼앗아버린 것. 그 때 생긴 화상이 있어. 이후 먹고 살기위해 용병단 일을 시작한 것. 하지만 상 또라이 약간 그 집착하며 괴롭히는 것을 사랑이라 여기는 빌런 느낌 <이런 영웅은 싫어>의 레이디 19. 이 도적단을 조종한 것은 아무래도 라가. 황후와 헤스티아를 서로 동서로 나누어 납치하고 리히트가 구출하지 않는 쪽을 죽인다고 ㄷㄷㄷ 리히트는 공주에게 오며 황실 복권의 기회를 날림. 군사들이 황후를 구하러 가고 황제도 소식을 전해듣고 달려가서 구했군. 칼을 쓸 줄 알았던 헤스티아도 제 몫을 하고 20. 미하엘이 유약하기 때문에 헤스티아랑 짝이 맞는거로군. 헤스티아는 현명하고 단단하고 중심이 강해 21. 피오니에의 오빠 라헬른 왕자는 ㅋㅋ 동생 엄청 챙기네 평생 아팠어서 그런가. 보통 그런 동생 있으면 뺏긴게 많아서 스트레스 받을텐데 22. 쓰러진 공주에게 피오니에 공주의 영혼이 경고함. 가족과 행복하게 살아달라고 몸을 준건데 위험하게 굴면 다른 영혼으로 바꿀거라고 리히트랑 파혼하라고. 하필 리히트가 청혼하려할때 ㅋㅋㅋㅋ 구원자 컴플렉스가 있는 리히트는 이 일로 자긍심을 크게 잃고 파혼하려함 23. 현실의 주인공도 차 사고로 영혼이 나왔었구나 <오즈랜드> 의 민들레처럼 동시에 죽어서 영혼이 뒤섞인 와중에 새 몸을 얻은 24. 대대손손 황실에 충신이었던 드로이스 가문의 멜로다. 황후의 시녀인데 이번 납치사건을 그녀가 벌였어. 연인이었던 기사 요나스 드 노이만이 리히트의 부하였는데 죽어서 복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드로이스는 미하엘파 가문, 노이만은 라가파 가문이어서 몰래 만남 ㅠ 근데 반란극에서 라가 세력을 지우기 위해 리히트가 노이만까지 죽인 것 ㅠ 전쟁 이겼음에도 ㅠ 이기면 멜로다 지키게 해주겠다 약속해놓구서 ㅠ 죽인 것 ㅜ 리히트 역시 운명의 피해자란 생각에 당장 복수하진 않았지만 이제와서 사랑하고 행복하고 복권까지 하겠다니 용납할 수 없어서 범죄를 꾸밈 25. 피오니에는 가르텐 왕국으로 돌아가고 리히트는 술독에 빠졌음 26. 리히트는 최종적으로 영웅적 결정을 한 건 맞았지만 한 때 분노에 미쳐 진심으로 반란을 꾀하기도 했었음. 그걸 속으로 알아서 당당하지 못하구나 27. "중요한 순간에 상대의 진심은 뭘 모르는 취급하고, 자기 진심은 통하길 바라는 건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앤디 ㅋㅋㅋ 현자라고 28. 멜로다가 피오니에에게 줬던 마법전령석을 슈테른 떠날 때 하녀 마리에게 줬고 마리가 피오니에에게 대공이 몰래 만나러 간다고 보냈는데 ㅠㅠㅠ 거기 심겨있던 감시책이 멜로다에게 정보를 줘서 멜로다는 또 용병을 써서 습격. 리히트가 독화살 맞고 무장해제되서 멜로다 손에 죽게 생겼을 때 피오니에가 돌로 머리쳐서 구함 ㅋㅋㅋㅋㅋ 29. 피오니에는 주인공의 빙의 이후 자신이 살던 것보다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 질투했음. 하지만 내심 응원도 하게 되어서 마지막으로 시험한거래. 자신이 부탁한 일을 어길 정도로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결국 인정해주고 자신은 엄마를 만나러 떠나겠다고 해 ㅠ 성불하소서 30. 이제 찐사가 되었네 ㅋㅋㅋㅋㅋㅋㅋ 공주가 가르텐 갔다가 슈테른 다시 오는 날 버선발로 달려오네 리히트 31. 앤디는 어느새 대공의 비서가 됨 ㅋㅋㅋ 부엌데기였는데 32. 습격 날 앤디가 활을 맞고 마리는 홧김에 죽지말라고 고백해버림 ㅋㅋ 앤디는 평생 친구였던 마리에게 어떤 감정인지 확신 못하는데 피오니에가 부추겨줘서 커플 만들겄네 ㅋㅋ 33. 은은하지만 분홍으로 잔뜩 꾸며져있던 유약한 가르텐 공주가 황실을 들르고 노란빛으로 점점 무르익으며 성장하더니 원래 피오니에 영혼과 마지막 인사를 한 뒤로는 완전 각성한 듯 몸도 건강, 마음도 단단해져서 파란 옷을 입어. 이렇게 스르륵 변화주신게 은은하게 좋네~ 34. 참나 ㅋㅋㅋㅋ 혹한기 푄데르 프로스트에 모든 방이 폐쇄되는 슈테른 ㅋㅋㅋㅋ 피오니에는 대공의 방으로 마리는 앤디의 방으로 가고 ㅋㅋㅋ 모두 첫날밤을 치름 ㅋㅋㅋㅋ 35. 다행히 주인공은 통치가 체질 ㅋㅋ 현명한 대공비가 되겄네. 임시 영주도 하고 ㅋㅋ 결혼도 후딱 해치움. 리히트는 세를 늘리기 위해 다시 전쟁질 ㅋㅋ 36. 앤디는 마리에게 청혼 ㅋㅋㅋ 참나 귀엽긴 둘다 37. 현대인이 쓴 중세 판타지 소설 세계관이라 가능한거겠지만ㅋㅋㅋ 황족도 왕족도 너무 격의없어ㅋㅋㅋㅋㅋㅋ 하녀 마리는 한 침대에서 자고ㅋㅋㅋ 나란히 의자에 앉아 수다떨고ㅋㅋㅋ 호위무사? 데본은 피오니에 공부하는데 옆에서 쇼파에 누워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길동
5.0
오홋 웹툰생겼냐 왓챠? 열일하는구만 내 첫5점 웹툰이다
눈싸람
5.0
작가님 손맛이 죽여주고 흥부가 기가 막혀요
히션
4.0
정서는 신이다.
용감한두더지
4.0
남주 가슴에 진심인걸 숨길 생각 없는 작가님처럼, 직진하는 깜찍이 여주. 답답함 1도 없는 광대승천물 1위.
려진이는 뿟뽀롱
5.0
나도 줍고싶다
ISFP
보는 중
흉부가 기가막혀 흉부가 기가막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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