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캣💜3.5저런 일그러진 괴물은 외모지상주의가 만든 것일까 아니면 주저앉은 외모가 뒤틀린 성격을 만들어서 그 병크로 외모지상주의가 일리있구나 하게 만든 것일까 내내 마음 복잡하면서도 기발한 소재라 생각하며 보았다. 추악한 우리의 본성들이 마구 겹쳐보였다. - 1. 변규창은 또 다른 <마스크걸>의 김모미일까. 심지어 닮았어. 모미가 이쁜 여자 차별하지 않는 잘생긴 박부장을 좋아했던 것 처럼 착하고 예쁜 직장동료 김민영을 좋아한다. 그리고 못생긴 제 얼굴이 받는 차별은 싫으면서 사진을 보고 다른 이성의 외모를 평가한다. 2. 자신의 소원으로 못생겨진 미남 박민호를 보고 세상 통쾌하다는 듯 깔깔 웃는 심보의 변규창... 3. 변규창은 마음이 얼굴보다 훨씬 어글리구나. 못생겨진 남친 변함없이 배려하고 아껴주는 민영에게 '솔직히 너도 싫지?'라며 이간질하고 손절하고 생까니까 강제로 팔 잡아서 지 말 들으라고 하고 역겨워도 참고 말 들어준댔더니 "죄송합니다"가 아니라 "민영씨가 오해를 하신 것같은데" 변명함 -_- 최악이네 너. 다른 사람들이 박민호 대하는 태도 바꾼거 보고 최악이라고 하더니 니가 제일 최악이야. 게다가 니 짓이잖아 -_- 그래놓고 민영이 싸늘하게 선 그으니까 "내가 지들 위해서 한 얘기인데 ... 그렇게 차갑고 예민하게 얘기할 필요가 있었을까?" 뭐? 거지놈이 ㅋㅋㅋ 게다가 지가 박민호 저주한 건 애초에 민영이 민호를 사귄 게 잘못이라고 정신승리ㅋㅋㅋ 못봐주겠다 역겨워서 역겨운 악인의 시점으로 흐르는 극 보는거 진짜 힘드네 4. 지 혼자 짝사랑해놓고 안받아들여지니까 급발진하는 찐따 너무 닮은 사람들 떠올라서 PTSD 돋는다 5. 못되고 못생긴 규창의 두번째 소원은 세상 모든 사람이 못생겨지는 것 -_- 온세상 사람들이 비명지르고 좌절하는 거 보면서 속시원하다는 듯 미소지음 사패 -_- 외모가 평준화된 사회에서도 여전히 지가 도태되어있음을 얼른 깨닫기를 -_- 6. 변규창 지가 제일 쓰레기면서 타인들 비난한다. 자존감 잃고 우울해서 미쳐버린 그래서 성형하려는 사람을, 그리고 그렇게 나약해진 사람을 이용해서 검증되지 않은 성형외과 추천하고 지켜보는 사람을. 신의 명령으로 모두 못생겨져서인지 성형수술 치사율이 높다고. 그 어떤 후천적 노력으로도 상황을 바꿀 수 없게 조건을 달아서 그렇데 ㄷㄷㄷ 7. 변규창 인성 도라이 민호는 변함없이 진정으로 대해주고 심지어 규창 쉴드도 해주는데 "x랄하고 있네 자기가 뭔데 신경 쓰라 마라야?" 하며 짜증냄 ;; 8. "하여간 남 잘 되는 꼴은 절대 못 보지 x신들" 아니 그건 너잖아;; 9. 변규창은 인성 똥 회사 인턴들 왔는데 설명은 민호가 다 해주고 지는 꼰대소리나 하고 도와주지도 않아 쯧 니 생긴거 때문이 아니라 니 하는 짓때매 차별 받았던거야 여태. 너무 싫네 변규창 10. 그에반해 박민호는 보면 볼수록 좋은사람이네~ 민영이 계속 다독여주고 기다려주고 인턴들한테도 잘하고 인성 빻은 규창이랑도 놀아주고 11. 변규창때매 박민호는 천하의 개ㅆ놈 되구 윤지혜씨는 정규직 전환 전에 퇴사 ㅠ_ㅜ 변규창은 그거 팔아서 민영씨랑 다시 가까워짐 -_- 정의 어디갔냥. 그리고 운빨로 편의점 강도 잡아서 용감한 시민상 받음. 온세상 외모가 하향 평준화된 덕에 이전에 민호가받던 옴세싱의 훈훈한 환대를 받기 시작함. 근데 그런 긍정적인 사람들에게 조차도 염증을 느끼고 대하는거 레알 인성 뭐임임 12. 변규창은 민영이랑 썸타고있음 웩 홧김에 고백하고서는 시간을 달라고 하니까 불안해하다가 또 급발진 -_- 좋아한다며 민영씨 -_- 좋아하는 사람을 그렇게 괴롭히고 또 빨리 결정 안한다고 짜증나서 욕하고 ㄷㄷ "끝까지 짜증나게 기다리라 마라" 결국 연애 시작. 깊게 연애함 -_- 13. 민영에 대한 삐뚤어진 집착은 지가해놓고 내로남불 하는 변규창 핵극혐이다. "원래 집착하는 사람은 자기가 하는 행동이 집착인지 몰라. 사랑이라 착각할 뿐이지" ㄷㄷㄷ소오름 알면서 스스로 그랬다고? 14. 그리고 모든 걸 잃은 불합리한 상황속에 박민호는 변규창화 되어감 ㅜ 못난 내면으로 변하는 중.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나 변규창의 짓임을 진실을 다 알려주는 신ㅋㅋㅋ 드디어 시작인가 15. "이 끔찍한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어. 그래서 다시 내 위치를 찾고 싶어. 항상 받아왔던 따뜻한 눈빛들 대우들 다시 받고 싶어" 그렇게 외형이 인성을 결정하는걸까 하는 의문을 남기는 민호의 변화 ㅠ 16. 변규창 ㅋㅋㅋㅋ 세상을 피로 물들이며 민영과 사귀는 소원을 쟁취해놓고 거기서 만족하지 못함 ㅋㅋㅋㅋ 민영이 얼굴이 예전이랑 다르니까 트집잡음. 민호 목소리를 빌어 했던 말은 사실 제 마음의 소리인 것. 그리고 몸매 좋은 전 SNS 스타랑 바람피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환승 ㅋㅋㅋ 17. 민영한테 헤어지자며 하는 변명 참 뻔하다. "너의 상처를 품어주기엔 내가 모자란 사람이라 그래. 니가 더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해 비켜주는거야." = "너무 사랑하니까 너를 위해 헤어질게" = 너의 단점들에 질려버렸어. 니 성격 받아줄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런 호구가 있겠지뭐. 여튼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나쁜놈 되면 피곤하니까 적당히 잘 알아들어.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지가 만든 못생긴 세상인데 다 못생겨서 몸매고 뭐고 카바가 안된다며 여성편력 뽐내기 시작 웩 19. "하찮은 인간들도 직접 못생긴 얼굴로 살아보니 어느 정도 느낀 바가 있을 거 아니에요? 이제 원래대로 돌아간다해도 예전과는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서로를 대하겠죠, 그렇죠?" 잘도 ㅎㅎㅎ 니부터 외모지상주의 어이 터지면ㅅ ㅓㅋㅋ 20. 변규창이 죽으면 모든 소원이 리셋된데 21. 변규창의 첫사랑 이현주는 변한 이목구비가 변규창이랑 완전 똑같은데? ㄷㄷㄷ 22. 정말 토나오는 변규창. 무슨 상황이든 지 위주로 꼬아서 열폭. 연인 현주에게 자신이 신과 저지른 짓을 고하며 그래도 이해하고 결혼해달라고 -_- 현주는 화내도 모자랄판에 차분히 다 이해하려고 노력중인데 -_- 빨리 답 안한다고 열폭. 니가 죽으면 해결될것을. 사랑하면 너의 진실을 받아주지 않는다 열폭할게 아니라 너의 사랑으로 자살하3 23. "사랑해 규창아. 이 흉측한 모습으로 사는 힘듦보다 너가 없는 세상을 사는 힘듦이 더 클 것 같아" 그리고 싸패같은 표정으로 현주를 안아주는 변규 -_- "역시 내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넌 나의 완벽한 감정 쓰레기통이야?" 아니 보통 못생기고 연애경험 없으면 오히려 상대가 소중하고 조심스거울텐데 아닌가? 변규창같은 자신감과 무모함, 자기애 이해 안감. 저 삶을 살며 움츠러들지 않고 되려 독을 품었다니 가능은 할지라도 현실에 익숙한 캐릭터는 아닌듯 24. 오 현주 나이스 민호랑 짜고 변규참 죽이긔 대작전! 25. "진짜 넌 보면 볼수록 폐기물 같은 존재야" 민호 화이팅 26. "제가 당신 앞에 나타난 이유는 당신이 아주 어리석은 인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열등감, 이기심에 찌들 대로 찌든 규창씨 같은 인간~ 전 그런 어리석은 인간의 목숨을 먹고 살지요." ㅋㅋㅋㅋ 직접 인간을 해할 수 없어서 소원으로 유혹해 지금처럼 원한관계 만들어놓고 인간이 그 인간을 죽이게 해서 영혼을 먹어버리는 신 ㅋㅋ 27. 민호는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고 온세상 사람들이 변규창의 만행과 그가 죽으면 다 해결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달라고 함. 다들 변규창 죽이려고 난리남. 벼랑에 몰린 (레알 벼랑) 변규창에게 다시 나타나 사과를 받고 죽임. 모든 걸 촬영함. 28. 이후 민호와 현주는 30년형 구형을 받지만 전세계인을 살린 공로를 인정받아 무죄 받음. 미스터리 없이 정의구현한 영상을 다 공개했으니 29.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지나고나서도 세상은 변규창을 죽인 박민호가 미남인 것만 이슈화했고 성형 열풍이 더욱 강해짐. 변규창의 뒤틀린 바람과 다르게 외모지상주의는 더 심해짐. 변규창과 비슷한 마음을 가진 상대적으로 못생긴 사람들은 변규창이 신의 대리자라며 박민호와 이현주의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는데 그들 마저도 잔뜩 성형을 한 상태 30. 민호는 자신의 남은 두 소원으로 변규창이라는 존재를 아예 지워버리고 세상도 리셋해버림. 이미 변규창 만행으로 인한 트라우마에 갇혀 자신을 대하던 역겨운 사람들이 다시 자신을 추앙하는 걸 보는게 너무 괴로웠기 떄문. 스스로 조차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다 되돌려버림. 누군가는 변규창 전 후로도 같게 행동하지만 대부분은 다르게 행동함. 어찌보면 가장 현명한 선택이었다 싶다. 그리고 신은 또 다른 대상에게 낚시 시작하네.좋아요5댓글0
팜므파탈캣💜
3.5
저런 일그러진 괴물은 외모지상주의가 만든 것일까 아니면 주저앉은 외모가 뒤틀린 성격을 만들어서 그 병크로 외모지상주의가 일리있구나 하게 만든 것일까 내내 마음 복잡하면서도 기발한 소재라 생각하며 보았다. 추악한 우리의 본성들이 마구 겹쳐보였다. - 1. 변규창은 또 다른 <마스크걸>의 김모미일까. 심지어 닮았어. 모미가 이쁜 여자 차별하지 않는 잘생긴 박부장을 좋아했던 것 처럼 착하고 예쁜 직장동료 김민영을 좋아한다. 그리고 못생긴 제 얼굴이 받는 차별은 싫으면서 사진을 보고 다른 이성의 외모를 평가한다. 2. 자신의 소원으로 못생겨진 미남 박민호를 보고 세상 통쾌하다는 듯 깔깔 웃는 심보의 변규창... 3. 변규창은 마음이 얼굴보다 훨씬 어글리구나. 못생겨진 남친 변함없이 배려하고 아껴주는 민영에게 '솔직히 너도 싫지?'라며 이간질하고 손절하고 생까니까 강제로 팔 잡아서 지 말 들으라고 하고 역겨워도 참고 말 들어준댔더니 "죄송합니다"가 아니라 "민영씨가 오해를 하신 것같은데" 변명함 -_- 최악이네 너. 다른 사람들이 박민호 대하는 태도 바꾼거 보고 최악이라고 하더니 니가 제일 최악이야. 게다가 니 짓이잖아 -_- 그래놓고 민영이 싸늘하게 선 그으니까 "내가 지들 위해서 한 얘기인데 ... 그렇게 차갑고 예민하게 얘기할 필요가 있었을까?" 뭐? 거지놈이 ㅋㅋㅋ 게다가 지가 박민호 저주한 건 애초에 민영이 민호를 사귄 게 잘못이라고 정신승리ㅋㅋㅋ 못봐주겠다 역겨워서 역겨운 악인의 시점으로 흐르는 극 보는거 진짜 힘드네 4. 지 혼자 짝사랑해놓고 안받아들여지니까 급발진하는 찐따 너무 닮은 사람들 떠올라서 PTSD 돋는다 5. 못되고 못생긴 규창의 두번째 소원은 세상 모든 사람이 못생겨지는 것 -_- 온세상 사람들이 비명지르고 좌절하는 거 보면서 속시원하다는 듯 미소지음 사패 -_- 외모가 평준화된 사회에서도 여전히 지가 도태되어있음을 얼른 깨닫기를 -_- 6. 변규창 지가 제일 쓰레기면서 타인들 비난한다. 자존감 잃고 우울해서 미쳐버린 그래서 성형하려는 사람을, 그리고 그렇게 나약해진 사람을 이용해서 검증되지 않은 성형외과 추천하고 지켜보는 사람을. 신의 명령으로 모두 못생겨져서인지 성형수술 치사율이 높다고. 그 어떤 후천적 노력으로도 상황을 바꿀 수 없게 조건을 달아서 그렇데 ㄷㄷㄷ 7. 변규창 인성 도라이 민호는 변함없이 진정으로 대해주고 심지어 규창 쉴드도 해주는데 "x랄하고 있네 자기가 뭔데 신경 쓰라 마라야?" 하며 짜증냄 ;; 8. "하여간 남 잘 되는 꼴은 절대 못 보지 x신들" 아니 그건 너잖아;; 9. 변규창은 인성 똥 회사 인턴들 왔는데 설명은 민호가 다 해주고 지는 꼰대소리나 하고 도와주지도 않아 쯧 니 생긴거 때문이 아니라 니 하는 짓때매 차별 받았던거야 여태. 너무 싫네 변규창 10. 그에반해 박민호는 보면 볼수록 좋은사람이네~ 민영이 계속 다독여주고 기다려주고 인턴들한테도 잘하고 인성 빻은 규창이랑도 놀아주고 11. 변규창때매 박민호는 천하의 개ㅆ놈 되구 윤지혜씨는 정규직 전환 전에 퇴사 ㅠ_ㅜ 변규창은 그거 팔아서 민영씨랑 다시 가까워짐 -_- 정의 어디갔냥. 그리고 운빨로 편의점 강도 잡아서 용감한 시민상 받음. 온세상 외모가 하향 평준화된 덕에 이전에 민호가받던 옴세싱의 훈훈한 환대를 받기 시작함. 근데 그런 긍정적인 사람들에게 조차도 염증을 느끼고 대하는거 레알 인성 뭐임임 12. 변규창은 민영이랑 썸타고있음 웩 홧김에 고백하고서는 시간을 달라고 하니까 불안해하다가 또 급발진 -_- 좋아한다며 민영씨 -_- 좋아하는 사람을 그렇게 괴롭히고 또 빨리 결정 안한다고 짜증나서 욕하고 ㄷㄷ "끝까지 짜증나게 기다리라 마라" 결국 연애 시작. 깊게 연애함 -_- 13. 민영에 대한 삐뚤어진 집착은 지가해놓고 내로남불 하는 변규창 핵극혐이다. "원래 집착하는 사람은 자기가 하는 행동이 집착인지 몰라. 사랑이라 착각할 뿐이지" ㄷㄷㄷ소오름 알면서 스스로 그랬다고? 14. 그리고 모든 걸 잃은 불합리한 상황속에 박민호는 변규창화 되어감 ㅜ 못난 내면으로 변하는 중.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나 변규창의 짓임을 진실을 다 알려주는 신ㅋㅋㅋ 드디어 시작인가 15. "이 끔찍한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어. 그래서 다시 내 위치를 찾고 싶어. 항상 받아왔던 따뜻한 눈빛들 대우들 다시 받고 싶어" 그렇게 외형이 인성을 결정하는걸까 하는 의문을 남기는 민호의 변화 ㅠ 16. 변규창 ㅋㅋㅋㅋ 세상을 피로 물들이며 민영과 사귀는 소원을 쟁취해놓고 거기서 만족하지 못함 ㅋㅋㅋㅋ 민영이 얼굴이 예전이랑 다르니까 트집잡음. 민호 목소리를 빌어 했던 말은 사실 제 마음의 소리인 것. 그리고 몸매 좋은 전 SNS 스타랑 바람피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환승 ㅋㅋㅋ 17. 민영한테 헤어지자며 하는 변명 참 뻔하다. "너의 상처를 품어주기엔 내가 모자란 사람이라 그래. 니가 더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해 비켜주는거야." = "너무 사랑하니까 너를 위해 헤어질게" = 너의 단점들에 질려버렸어. 니 성격 받아줄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런 호구가 있겠지뭐. 여튼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나쁜놈 되면 피곤하니까 적당히 잘 알아들어.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지가 만든 못생긴 세상인데 다 못생겨서 몸매고 뭐고 카바가 안된다며 여성편력 뽐내기 시작 웩 19. "하찮은 인간들도 직접 못생긴 얼굴로 살아보니 어느 정도 느낀 바가 있을 거 아니에요? 이제 원래대로 돌아간다해도 예전과는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서로를 대하겠죠, 그렇죠?" 잘도 ㅎㅎㅎ 니부터 외모지상주의 어이 터지면ㅅ ㅓㅋㅋ 20. 변규창이 죽으면 모든 소원이 리셋된데 21. 변규창의 첫사랑 이현주는 변한 이목구비가 변규창이랑 완전 똑같은데? ㄷㄷㄷ 22. 정말 토나오는 변규창. 무슨 상황이든 지 위주로 꼬아서 열폭. 연인 현주에게 자신이 신과 저지른 짓을 고하며 그래도 이해하고 결혼해달라고 -_- 현주는 화내도 모자랄판에 차분히 다 이해하려고 노력중인데 -_- 빨리 답 안한다고 열폭. 니가 죽으면 해결될것을. 사랑하면 너의 진실을 받아주지 않는다 열폭할게 아니라 너의 사랑으로 자살하3 23. "사랑해 규창아. 이 흉측한 모습으로 사는 힘듦보다 너가 없는 세상을 사는 힘듦이 더 클 것 같아" 그리고 싸패같은 표정으로 현주를 안아주는 변규 -_- "역시 내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넌 나의 완벽한 감정 쓰레기통이야?" 아니 보통 못생기고 연애경험 없으면 오히려 상대가 소중하고 조심스거울텐데 아닌가? 변규창같은 자신감과 무모함, 자기애 이해 안감. 저 삶을 살며 움츠러들지 않고 되려 독을 품었다니 가능은 할지라도 현실에 익숙한 캐릭터는 아닌듯 24. 오 현주 나이스 민호랑 짜고 변규참 죽이긔 대작전! 25. "진짜 넌 보면 볼수록 폐기물 같은 존재야" 민호 화이팅 26. "제가 당신 앞에 나타난 이유는 당신이 아주 어리석은 인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열등감, 이기심에 찌들 대로 찌든 규창씨 같은 인간~ 전 그런 어리석은 인간의 목숨을 먹고 살지요." ㅋㅋㅋㅋ 직접 인간을 해할 수 없어서 소원으로 유혹해 지금처럼 원한관계 만들어놓고 인간이 그 인간을 죽이게 해서 영혼을 먹어버리는 신 ㅋㅋ 27. 민호는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고 온세상 사람들이 변규창의 만행과 그가 죽으면 다 해결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달라고 함. 다들 변규창 죽이려고 난리남. 벼랑에 몰린 (레알 벼랑) 변규창에게 다시 나타나 사과를 받고 죽임. 모든 걸 촬영함. 28. 이후 민호와 현주는 30년형 구형을 받지만 전세계인을 살린 공로를 인정받아 무죄 받음. 미스터리 없이 정의구현한 영상을 다 공개했으니 29.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지나고나서도 세상은 변규창을 죽인 박민호가 미남인 것만 이슈화했고 성형 열풍이 더욱 강해짐. 변규창의 뒤틀린 바람과 다르게 외모지상주의는 더 심해짐. 변규창과 비슷한 마음을 가진 상대적으로 못생긴 사람들은 변규창이 신의 대리자라며 박민호와 이현주의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는데 그들 마저도 잔뜩 성형을 한 상태 30. 민호는 자신의 남은 두 소원으로 변규창이라는 존재를 아예 지워버리고 세상도 리셋해버림. 이미 변규창 만행으로 인한 트라우마에 갇혀 자신을 대하던 역겨운 사람들이 다시 자신을 추앙하는 걸 보는게 너무 괴로웠기 떄문. 스스로 조차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다 되돌려버림. 누군가는 변규창 전 후로도 같게 행동하지만 대부분은 다르게 행동함. 어찌보면 가장 현명한 선택이었다 싶다. 그리고 신은 또 다른 대상에게 낚시 시작하네.
꿀또
2.5
낯설면서도 익숙한.
태규니
3.0
못생김이란 겉모습에서 시작해 속모습까지 못생겨지는 것.
펀치드렁크
5.0
매력은 불품없는 쓰레기다
김둥둥
3.5
불쾌한 내용에 불쾌한 느낌을 더하는 그림체 개인적으로 재밌게 잘 봤음 결말도 깔끔함
다닝
4.5
그 따위 사고방식으로 세상 살아가다간 앞으로도 줘터지는 일 많을 겁니다
몽글
3.5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
유보근
2.5
뭔가 50%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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