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논비요리
앗토 · 일상
연재 중 (기타) · 2016.02.03~
"…혹시…우리… 시골에 사는 거양?" "글쎄에~ 길에 소가 다니고, 앞마당에 너구리가 나오고, 초등학생? 중학생이 같이 수업을 받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한 것은 아니니까 그것만으로는 시골이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
"…혹시…우리… 시골에 사는 거양?" "글쎄에~ 길에 소가 다니고, 앞마당에 너구리가 나오고, 초등학생? 중학생이 같이 수업을 받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한 것은 아니니까 그것만으로는 시골이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