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캣💜2.5가끔은 도구적 미디어가 필요하다.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원한다면 뚝딱 보게될 작품. 221022 (최종부는 오디오 드라마) - 1. 시한부 암환자 아내 강지원의 병원비 조차 수납하지 않는 박민환. 지원의 친한 친구 정수민과 대놓고 부부 침실에서 뒹굴며 지원의 사망 보험금 5억을 어디 쓸지 낄낄대고 있어. 게다가 바람피는거 발견하고 화내는 지원을 때려서 죽임;; 2. 죽은 지원은 10년 전으로 돌아옴. 오래전 암으로 돌아가신 아빠와 닮은 택시기사가 행복을 선물해줬어. 제발 진짜 돌아온거였음 좋겠다 복수하게 ㅠ <어게인 마이 라이프> 처럼 ㅠㅠㅠ 이게 막 죽기전 주마등에서 한 풀이하는 <블랙홀과 3만원> 같은 게 아니기를 ㅜ 3. 10년 전 당시 인연이 되지 않았던 회사 부장 유지혁과 잘 되려나. 회사 같이 다니던 사이구나 남편도 수민이도 4. "생각해 보면 이상했다. 내 짝사라들은 늘 수민에게 고백해왔으니까" 수민은 예쁘고 애교많고 착해보이는 그런 자신을 더 돋보이게하는 평범한 친구를 들러리로 데리고 다니고 싶어하는 전형적인 여우;; 친구랑 결혼을 앞둔 박민환을 저 때부터 이미 꼬시고 있었어 5. 강유미님 유튜브 채널 영상 보고 궁금해져서 웹툰 보기 시작했는데 웹툰에 나온 여우짓 거의 다 구현하신거구나 ㅋㅋㅋㅋ 연인의 술자리에 껴서 자꾸 민환씨 민환씨하면서 애교부리고 손 크기 대보자하고 친구 돌려까고 본인 작고 귀엽고 예쁜 거 강조하고 ㅋㅋㅋ 그러니까 남친인 민환은 닭발이든 정리 안한 지저분한 차든 지원이는 걱정도 안했으면서 수민이는 배려함 ㅋㅋ 6. ㅋㅋ 지원이도 똑같이 폭로전 가담하니까 후련해 7. 지원은 꾹 참고 두 상간남녀를 견디며 민환에게는 주식 정보로 인생 역전의 기회를 수민에게는 민환과 결혼해서 암걸리는 인생을 주기로 결심 8. "나도 이제 조금은 받으면서 살아도 되지 않을까?" 전형적인 지방에서 착하게 자란 아이들은 배려와 매너가 패시브라 호의를 받는 법도 모르고 호구짓 자처하면서 사는데 지원은 인생 2회차라 ㅠㅠ 드디어 타인의 호의를 받아들임 ㅠ 부장은 좋아했네 계속 9. "그래 이 카푸치노 같은 xx야" ㅋㅋㅋㅋ 10년전엔 잘생기고 말랑한 민환을 좋아했고 달달한 카푸치노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고소한 아메리카노가 더 좋다는 말은 너도 부장이 좋단 거네 ㅋㅋ 10. 인생 좀먹는 수민이 대신 회사 후배 유희연과 좋은 인연이 되는 지원. 근데 이 이름 강유미님 INTJ 캐릭터 이름 아니야? ㅋㅋㅋ 여튼 희연은 가식없고 자존감 높고 현명해 당당하고 멋진데~ 아무 생각없는 척 수민의 공격을 받고도 데미지 없다가 사람들 다 사라지니까 그 공격 다 알고있었다고 수민이 멕임 ㅋㅋ 넘 멋진데~ 11.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다른 사람의 행운을 빼앗을 수 있다" "나의 불행을 다른 이에게 옮길 수 있다" 제발 지원이 꽃길 걷자~ 12. 미친 지원이가 암 걸리기 전엔 박민환 놈은 가정폭력도 행사했었다. 지원이 때매 지 인생이 불행해졌다며 가스라이팅하고. 그 트라우마때문에 여기서도 연인 상태로 데이트 폭력할까봐 무서워서 회사 화장실에 숨어서 퇴근도 못하고 있어 ㅠㅠ 13. 지원은 불행을 하나하나 피해가며 새로운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 중 하나인 양주란 대리는 수민이 김경욱 과장에게 술접대하고 얻은 권력으로 꺾어버려 퇴사하는 엔딩이었다. 육아휴직 쓴 것에 대한 보복. 근데 막상 남편은 놈팽이 백수라 가계도 힘들고. 지원은 이번 생에선 그녀를 도와보기로 함 14. 아 ㅋㅋㅋ 유지혁 부장이랑 유희연 인턴은 남매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선행한거 더 전해져서 더 예뻐보이겠네~ 15. 지원은 동창회 모욕 사건을 뒤집기 위해 수민같은 스타일링으로 나타남. 근데 어찌 나중엔 좀 달라지겠지만 복수를 위해 자신이 수민이 되는 건 좀 슬프네 ㅠ 자존감은 낮아질 것 같아 16. 지원이가 고등학교 내내 짝사랑하던 백은호를 수민이 꼬셔서 고백받았음. 그리고 친구들한테는 반대로 소문냄. 그 충격으로 수능도 망쳤다고 프레임 씌워놔서 고등학교 친구들은 다 지원이 미워하고 괴롭혔었음. U&K 회사도 수민이가 지원이 꽂아준거라고 거짓말 쳤는데 지원이가 명함으로 바로 반박불가 인증해버림 ㅋㅋㅋ 수민은 동창들에게 손절당함 17. "만나서 반가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크으 속 시원해 18. 유지혁은 회사에서 수민과 민환이 서로에게 꼬리치는 걸 이미 많이 봤었고 그래서 지원을 구해주고 싶었나봐. 근데 수민환, 지원지혁 이름 비슷하네 ㅋㅋ 희원은 지혁의 짝사랑을 알고 도와주는 중 ㅋㅋ 모쏠이래 참나 ㅋㅋ 저 외모에 피지컬에 동갑들이 대리인데 혼자 부장까지 달은 능력자가 모쏠이라고? 희연은 은인 지원을 오빠에게 주고싶지 않지만 박민환이 바람피는게 너무 티나서 돕는 중 ㅋㅋ 19. 세상에 백은호는 지원의 고백을 매몰차게 차버리고 경멸했었다. 근데 수민이 모욕하는 편지로 바꿔치기 해서 이간질 했었던 거임. 백은호도 고등학교 3년 내내 지원이 짝사랑했었다고 20. 난 로맨스를 싫어하지만 이렇게 잘 만들면 좋다구~ 21. 우와 붕어빵 타이쿤 폰게임 진짜 추억의 게임이다 ㄷㄷㄷ 엄청 마니 했었는데 22. 지원의 충고덕에 양대리는 김과장의 업무 갑질도 피했고 회사에서 인정도 받았고 야근하면서 친정 부모님께 도움 요청해서 남편도 잡아버림 ㅋㅋ 23. 백은호는 ㅋㅋㅋ 지원네 회사 1층에 카페 냈어 ㅋㅋ 24. 양대리, 희연, 지원 모두를 괴롭히던 김경욱 과장은 지원의 계획에 따라 커리어도 평판도 다 망하고 징계먹음 ㅋㅋㅋ 꿀. 오빠오빠 거리면서 이용해먹은 수민이랑 연애할 꿈을 꾸고 있었는데 수민은 당연하게도 민환에게 갈아탐 ㅋㅋㅋ 김상무 라인이라 여지주고 꼬신거였는데 라인 끊겨서 ㅋㅋㅋ 25. "고쳐쓰기보다 새것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한 번 부러진 구두는 또 부러지기 쉬우니까요." 크으 자신으로 새신 신으라는 거냐 ㅋㅋ 근데 모쏠이 너무 능숙해 26. 박민환은 애초에 지원을 만났던 이유가;; 촌스러운 신입이라고 욕했더니 사귀면 양주 사준다는 친구 말에 꼬셔서 사귄거야. 애가 너무 착해서 업무적으로 이용해먹기도 좋았음. 그래서 자신은 여자 부르는 술집가서 놀면서 지원에게 업무 맡기고 그랬었어; 27. 아니 잠깐만 희연은 수민이가 할아버지 모욕할 때 "두부나 콩 같은거 파셔요" 라고 했었음. 지원은 "반찬가게 하시는거야?" 하고 넘겼는데 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U&K 회장 아니냐 ㅋㅋㅋ 오너가 사람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지원은 민환의 청혼을 받아주고 민환의 주식 정보로 지원이 돈을 4배로 불리는 동안 민환은 다른 주식해서 개털됨 ㅋㅋ 지원은 판을 깔아주고 민환과 수민은 키스 ㅋㅋㅋ 본격 외도 시작 ㅋㅋㅋ 집 안까지 데려다 달라고 했으니 저날 밤 선을 넘겠네 ㅋㅋㅋ 근데 암만 취해도 그렇지 회사 회식하는 식당 앞에 대놓은 차 안에서 ㅋㅋㅋㅋㅋㅋㅋ 하냐 ㅋㅋㅋㅋㅋㅋ 미쳤네 ㅋㅋ 그것도 차에 라이트도 켜져있고 ㅋㅋㅋ 분명 약혼녀가 잠시 핸드폰 찾아온다고 말하고 간거였는데 ㅋㅋㅋㅋ 미쳐갖고 차안에서 하고 그 길로 대리 오니까 둘만 모텔감 ㅋㅋㅋ 지원이도 같이 가기로 했었잖아 ㅋㅋ 29. 지원은 엄마도 아빠도 안계신 상태로 상견례를 했고 기가죽은 결혼생활에 자존감 갉아먹고 인신모독하는 시어머니때문에 암에 금새 걸려버림 ㅠ 30. "내가 얼른 결혼해서 엄마한테 효도할게. 착하고 알뜰한 애니까, 분명 엄마, 아빠 마음에 들거야" 이런 놈들이 여성을 가축으로 알지 ㅋㅋㅋ 가축으로 알고 번식하고 집안의 하녀로 쓸 요량으로 결혼하지 웩 31. "여태까지 인사 한 마디 없더니, 제사 챙길 손주 없는 건 못 참겠나 보지?" "딸은 시댁 귀신이 되어야지, 친정 제사 지내면 못 쓴다. 아버님도 딸 둔 죄인이다 하고 이해하셔야지" 시어머니 뒤에 숨어있던 시아버지도 빻은 놈인 건 매한가지. 지원은 쎈언니 룩으로 상견례를 가서 당당하게 할 말 다 함. 호구라고 생각지 못하도록 32. "우리 부모님이 좀 옛날 사람들인데 네가 이해해 줘야지. 결혼이라는 게 맞춰가는 거잖아?" 지독한 가스라이팅 33. 아니 근데 왜 무섭게 유지혁 조폭이랑 어울리냐 형님형님 거리고 ㅋㅋ 아마도 뭔가 봉사? 식으로 회장 대부터 구원한 어깨들인거겠지? ㅋㅋㅋ 34. ㅋㅋㅋㅋ 래브라도 레트리버 ㅋㅋ 유지혁은 지원 학교 선배였ㄴ ㅔㅋㅋ 과거 지원이가 돌봐주던 길냥이를 지혁이 입양했나봐 그게 팡이 35. 박민환이 계속 집앞에 죽치자 모르는 곳으로 이사가야겠다 싶었던 지원은 희연이 살던 치안 좋은 + 유지혁 옆집 (근데 엄청 비싸보이는데 희연이가 싸게 줬나?) 으로 이사하고 원래 집에는 유지혁의 조폭 동생을 이사시켜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지원이 사투리가 익숙하다 했는데 부산 출신이야 ㅠ 그래서 돼지국밥 좋아한다고 ㅠㅠㅠ 나도 먹고싶네 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지혁 조폭 동생 시켜서 부산에서 직접 돼지국밥 갖고 오라고 시켰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정수민은 자신이 업무 실수로 소송먹게 생긴 상황을 지원에게 씌우려다가 실패하자 민환에게 씌워버림 ㅋㅋ 민환도 수민 손절하고 싶어하는데 임신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환은 이미 마음 떴는데 수민은 탐나서 시어머니부터 찾아감 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한다고 ㅋㅋ 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재미있어 ㅋㅋ 박민환은 무정자증이고 지원은 이미 그걸 알고있어 ㅋㅋ 근데 임신 드립을 쳤으니 ㅋㅋ 지 팔자 지가 꼬네 ㅋㅋ 근데 저런애가 호구 하나 잘 잡아서 지난 생에서는 잘먹고 잘 살았었다니 끔찍하다 39. ㅋㅋㅋ 지원은 수민이 박민환과 결혼한다는 것을 회사에 공개해버림 ㅋㅋ 수민이 청첩장 주겠다고 꼬리 살살 치니까 팀 회식으로 만들어버렸어 ㅋㅋ 40. "쓸모없는 X! 내 우짜다 니 같은 거를 낳았을꼬? 잘난 느그 아빠 찾아가라!" 수민은 어릴때부터 엄마의 폭언 속에 애정결핍으로 자랐어. 남일같지 않네. 저렇게 자라면 짓눌려서 영원히 스스로를 사랑할 수 없는 어른이 되거나 수민이처럼 무슨 수를 써서든 애정을 독차지해야하는 관종으로 자라지 41. ㅋㅋㅋ 지원은 복수를 위해 결혼식에 순백의 옷을 단정하고 세련되게 차려입고 지혁과 나타남 ㅋㅋㅋ 반면 인성 다 들통난 수민은 친구가 한 명도 안와 결혼식인데 ㄷㄷㄷㄷ (근데 지원이 결혼식도 그랬데ㅠㅠ) 민환에게 지원과 사귀면 양주 사준다고 놀렸던 친구는 수민보다 지원이 더 예쁘다고 말하고 ㅋㅋㅋㅋ 민환 열받아 죽음 ㅋㅋㅋ 지원이가 너무 아깝다고 ㅋㅋㅋ 42. ㅋㅋㅋㅋ 든든하다. 고등학교 내내 수민의 이간질 때문에 지원이 괴롭혔던 삼인방은 클럽 룩으로 결혼식장 나타남 ㅋㅋㅋ 은호도 지원이 기죽을 까봐 오고 ㅋㅋ 전부다 박민환이 지원의 약혼남이었던 걸 알고있어 ㅋㅋㅋ 친구들은 연회장에서 일가친척 다 듣게 소리침 ㅋㅋㅋ "대단하제, 남자 뺏긴 친구한테 부케까지 던지고!" ㅋㅋㅋㅋ 속 시원 43. "한때 내 세상은 박민환과 정수민, 두 사람이 전부였다. 내 인생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었던 두 사람이, 지금 함께 불구덩이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나란히 지옥 길을 걷게 된 걸 축하해. 부디 그 고통을 생생하게 느끼길 바랄게. 내가 너희들로 인해 겪었던 지옥이니까" 44. 수민환을 결혼시킨 날 ㅋㅋㅋ 지원지혁은 사귀기 시작 ㅋㅋ 45. 아이고 ㅠ 지원이는 대학교 때 교정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보며 엄마에게 버려진 자신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잘해줌 ㅠ 그 혼잣말을 유지혁이 들었어. 계속 냥이 걱정하고 먹이주고선 사람 냄새 배면 어미가 찾으러 안온다고 미련없이 가는거 보고 감동했어 ㅠㅠ 왜인지 쓰다듬지도 않더라 ㅠ 46. ㅋㅋㅋㅋㅋ 신혼여행 와서 수민은 지원이 때매 고객에게 사과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유산했다고 말함 ㅋㅋㅋㅋㅋ 결혼 무를수도 없어 ㅋㅋㅋ 47. 김과장 퇴사시키면서 들어온 이준석은 양대리 좋아하나보네 ㅋㅋ 이혼하고 재혼하려나? 여튼 둘다 열일해서 승진함 이대리, 양과장이 되었음 48. 양과장 부모님은 크게 갈비집 하심. 결혼하면서 금전적 지원도 꽤 해주셨나봐. 백수 남편놈은 그 갈비집에서 알바하는데 다른 알바랑 바람피고 있음. 그것도 식당 앞 덤불에서 ;;; 미친. 아내 장인 장모 아내 회사 사람들 다 식당 안에 있는데 덤불에서 해? ㅋㅋㅋㅋ 49. 민환은 질투에 돈 상태로 수민의 이간질에 속아 지혁과 지원이 먼저 바람피고 수민을 붙여서 자신을 떼어냈다고 오해함. 그래서 흥신소 찾아가서 둘을 터는데 U&K 유한일 회장 친손자라는 사실만 알아냄 ㅋㅋㅋ 50. "우리는 같은 급식 먹었는데 내가 클 동안 뭐했니" 지원의 이 말이 생각나네. 수민은 학교에서는 잘 못먹는 마른 이미지 관리하느라 급식을 거의 안먹었고 집에서는 엄마의 언어폭력에 밥도 잘 안줬데. 엄마가 일해서 번 돈 축낸다고 밥 먹을 자격도 없는 쓸데없는 x 이라고. 그래서 작은 체구가 이유가 있는거네... 어릴 때 아마 초딩때 같은데 지원의 집을 놀러갔더니 아빠가 집밥 맛있게 차려주시는 걸 보고 그때부터 시작되었구나 지원이 꺼 빼앗기 51. 오 지원과 지혁은 기자회견을 통해 수민 민환을 완전 보내버림 ㅋㅋㅋ 지들이 판 무덤 까발려줘서 가짜 임신도 다 들통남. 민환 잘려서 백수됨. 지혁의 정체도 드러나버려서 퇴사하겠다고. 대신 운영하던 제이앤 경호업체에 전념하겠데. 와 그러니까 스스로 사업체도 꾸리고 있었어 ㅋㅋ 형님형님 하던 애들은 다 경호업체 애들 ㅋㅋㅋㅋㅋㅋㅋ 52. 양과장 남편은 ;;; 그 알바생 이유진을 집까지 불러서 부부침대에서 계속 관계해왔어; 부부 욕실에서 같이 샤워하고 아내 화장품도 쓰게 함 ㅋㅋ 미친놈이네 53. "저는 엄마가 없어요. 제가 어릴 때 다른 남자 만나서 집을 나가셨거든요. 불행하지 않았어요. 아빠한테 충분히 사랑받으며 컸고, 오히려 어머니가 계속 옆에서 바람을 피워댔다면 저는 정말로 불행했을 거예요. 한 부모여도 충분한 사랑을 줄 수 있어요" 딸 연지 때문에 이혼할 수 없다는 양과장한테 용기 주는 지원 ㅠㅠ 양주란 과장은 이혼을 결심. 그리고 2009년 아직 간통죄 살아있을때야 오예 54. 주란은 위암 1기. 묘하게 남편의 간통도 그렇고 전 생에서 지원이 가졌던 불행이 주란에게 가서 책임을 통감함 ㅠ 수민에게 다 가야하는데. 근데 그러기 위해 본인이 박민환의 내연녀가 되겠다고 ㅠㅠㅠㅠㅠㅠ 맘 먹냐 ㅠ 안돼 ㅠ 제 3자인 양 대포폰으로 접근.. 민환은 새로운 여자라며 얼굴도 못봤는데 싱글벙글 계속 문자질; 정말 쓰레기야. 근데 지원 그러지마.. 왜.. 너를 더럽혀.... 그만해.... 55. 무정자증으로 아빠한테 무시받고, 엄마는 뇌출혈로 쓰러지고, 대출은 엄청 끌어다 썼는데 주식은 다 망하고, 무직 ㅋㅋㅋ 궁지에 몰린 박민환은 수민을 보험에 가입시키고 죽일 생각. 근데 그보다 먼저 수민이가 시모 죽여버림 ㅋㅋㅋㅋ 뇌출혈 심해지게 방치한거 깨어나서 말할까봐. 지원은 수민이 시모 죽이고 싶다고 쓴 문자를 다 출력해서 민환에게 보내놨음 ㅋㅋ 민환은 수민 죽이려고 차를 고장내뒀는데 엄마의 사망소식에 급히 그 차를 지가 타버림 .. 자살한 격 56. 수민은 목격자가 있어서 시모 살해 용의자로 체포됨 57. 참나 ㅋㅋ 너무 갔네 ㅋㅋ아닌가 초딩 친구면 가능한가. 지원의 엄마는 수민 아빠와 바람나서 집나감 ㅋㅋㅋㅋ 58. 미쳐버린 수민은 막장이 되고 체포 전 도주해서 김과장 ㅋㅋㅋ 의 차로 징원 지혁을 받아버림. 지혁은 지원을 지켜내고 코마 됨 ;; 무기징역 59. 지원은 자신 때문에 불행이 가까운 이들에게 옮아간단 생각에 홀로 떠나버림. 근데 코마 되었다고 떠난다고 오해받으면 어카냐... 60. 지원은 지혁도 과거로 돌아온 것을 알게됨. 달력에 표시 다 되어있네 중요한 이벤트. 지원이를 자기 부서로 배치시킨 것도 지혁이야 ㅋㅋ 지원이가 지혁 일 대신 다 하고 수민이랑 바람피는거도 과거에도 다 알고있었어. 그래도 나서지 못했기 때문에 그 아쉬움을 이번 생에 푸는구나. 지원이 외로운 투병 중에 병원을 뛰쳐나가 상처받고 죽는 것도 다 지켜봤어 ㅠ 그리고 아무도 없는 그 외로운 빈소에 양과장, 희연이, 삼인방, 백은호가 다녀가는 걸 봤어 ㅠㅠㅠㅠ 그래도 이어질 인연은 이어진거네 ㅠㅠ 삼인방은 뉴스에 나온 불륜녀가 수민이 인걸 알고 상황파악 되서 사과하러 온거. 지혁은 물에 빠져 자살하는데 자살 직전 태워준 기사 아저씨가 지원의 아빠 혼령 ㅠㅠㅠ 같은 날로 돌아옴 61. 지혁의 진실이 담긴 편지에 지원은 떠나지 않기로 하고 지혁은 살아남 62. 예상대로 희연과 백은호는 잘되갈 듯 ㅋㅋ 정란을 좋아하는 이준석은 그녀가 이혼하고 나자 들이대기 시작 ㅋㅋ 63. 정란의 남편은 내연녀와 함께 아이를 유괴해서 위자료를 줄이려하는데 이준석이 나서서 증거 다 녹음하고 제 형 훈석을 데려와서 무료 변호사로 앉힘 ㅋㅋㅋ 64. 문어 대머리 김경욱 과장은 김대리로 복직함. 그리고 양과장 밑에서 일함. 그렇게 트집잡아 털어대던 사람 부하가 된 거야 ㅋㅋ 양차장으로 또 승진함 오우~ 65. "그런 종족들은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종족들이라네" 수민의 분노를 사 지혁(원작은 희연)을 쓰러지게 한 수민을 두고 제 탓하는 지원에게 유한일 회장의 말 ㅠㅠㅠ 노인네 현명하시네 66. 아무 벌도 받지않고 홀로 남은 시아버지는 민환의 사채업자들에게 독촉 받기 시작 ㅋㅋ 사채빚 1억 9천 300 ㅋㅋㅋ 67. 유한일 회장은 강지원이 넘 맘에 들어서 왜 이제야 데려왔냐고 지혁이 혼내ㅋㅋㅋ 직접 자격갖추고 승진하겠다고 특별 승진 거부하는 것에 강단있다고 좋아하고 양친이 안계시다니까 안쓰러워서 신혼집 주겠다고 할 뿐 잔소리 하지도 않았어 68. "회장님 옆에 붙어있느라 연애도 못해봤는데, 회장님 손자 애인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내가 어떻게 아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실장 안쓰러 69. 지혁 희연의 부모님은 돌아가셨구나 70. 지혁은 자신의 재산, 마음가짐, 어떻게 행동하겠다는 상세한 각서를 내밀며 청혼함ㅋㅋㅋ 이미 한번의 생에 지독하게 나쁜 결혼생활을 하며 상처가 많은 지원이니까 저 정도로 해서 받아주네ㅋㅋㅋ 근데 진짜 빡세긴 하다 약간 노예계약 느낌. 워낙 결혼에서 여성이 노예인게 패시브라 저렇게 각서 쓰면 겨우 평등해지는게 문제긴 하지만 71. 아니 백은호 성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느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뭐라고해야하나 격하게 미남 목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희연은 은호 좋아하는데 카페 팔고 스위스로 베이킹 유학갈거래ㅋㅋㅋ 희연이 짝사랑 실패. 은호는 아직도 지원이 좋아하네. 희연에게 마음도 있지만 완벽히 지워진 건 아니기 때문에 자기가 마음 정리할 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냐고 하네ㅋㅋㅋ 더좋은 남자 나타나면 가라고 아니면 기다려달라고ㅋㅋㅋ 73. "나 지금은 계약직이지만 U&K 그룹 회장이 될 여자에요" ㅋㅋㅋ 멋져 희연이 ㅋㅋㅋ 74. 희연의 엄마는 지혁의 의붓 엄마구나. 해외 지부에서 지사장 하고있데ㅋㅋ 자신도 무일푼으로 시집와서 주변 사람들 때문에 기죽어 지냈다며 몰래 필요한 수준의 예단 목록과 돈을 줬어. 그리고 재벌가 며느리로 사는 일을 미리 위로하듯 편지를 가득 써왔어 ㅠㅠ 한 번도 엄마의 정을 느껴본 적 없는 지원은 엄마를 좀 느꼈네 75. "딸 갖은 며느리를 갖는다는 건 진짜 딸이 된다는거야. 딸은 원래 좀 뻔뻔해도 돼" ㅠㅠㅠㅠ 76. 교도소에서 뉴스로 지원이 재벌 3세와 결혼한다는 걸 본 수민은 제 아빠에게 이 소식을 전함. 돈돈하는 그 애비는 자기 지금 아내 그러니까 지원의 친모에게 이를 전하고 다음날 헐레벌떡 나타남. 전 생에서 딸이 암에걸려 홀로 죽어갈때조차 찾지 않았던 애미임 ;;;; 77. 수민의 아빠 정만식은 지원 엄마가 지원네 돈을 다 털어나온 걸로 양계 사업을 해왔음; 딸이 그걸 닮았네 78. 지원을 이용하고 가스라이팅할 때 줄곧 하던 "우린 친구잖아. 베스트프렌드잖아" 를 교도소에서 찾아오는 이 하나 없이 중범죄자 방 막내로 버티면서 그런 지원이라도 방문해주기를 바라는 수민의 외침. 제대로 복수 잘 되었네 79. 아니 바로 아들 쌍둥이 임신 ㅋㅋㅋ 지난 생에선 무정자놈 때문에 아기도 못 가졌었는데 ㅠㅠ좋아요10댓글0
몽글
1.0
개연성 갖다버림, 이보다 더 평면적일수 없는 악역, 성의없이 들어오는 클리셰..
팜므파탈캣💜
2.5
가끔은 도구적 미디어가 필요하다.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원한다면 뚝딱 보게될 작품. 221022 (최종부는 오디오 드라마) - 1. 시한부 암환자 아내 강지원의 병원비 조차 수납하지 않는 박민환. 지원의 친한 친구 정수민과 대놓고 부부 침실에서 뒹굴며 지원의 사망 보험금 5억을 어디 쓸지 낄낄대고 있어. 게다가 바람피는거 발견하고 화내는 지원을 때려서 죽임;; 2. 죽은 지원은 10년 전으로 돌아옴. 오래전 암으로 돌아가신 아빠와 닮은 택시기사가 행복을 선물해줬어. 제발 진짜 돌아온거였음 좋겠다 복수하게 ㅠ <어게인 마이 라이프> 처럼 ㅠㅠㅠ 이게 막 죽기전 주마등에서 한 풀이하는 <블랙홀과 3만원> 같은 게 아니기를 ㅜ 3. 10년 전 당시 인연이 되지 않았던 회사 부장 유지혁과 잘 되려나. 회사 같이 다니던 사이구나 남편도 수민이도 4. "생각해 보면 이상했다. 내 짝사라들은 늘 수민에게 고백해왔으니까" 수민은 예쁘고 애교많고 착해보이는 그런 자신을 더 돋보이게하는 평범한 친구를 들러리로 데리고 다니고 싶어하는 전형적인 여우;; 친구랑 결혼을 앞둔 박민환을 저 때부터 이미 꼬시고 있었어 5. 강유미님 유튜브 채널 영상 보고 궁금해져서 웹툰 보기 시작했는데 웹툰에 나온 여우짓 거의 다 구현하신거구나 ㅋㅋㅋㅋ 연인의 술자리에 껴서 자꾸 민환씨 민환씨하면서 애교부리고 손 크기 대보자하고 친구 돌려까고 본인 작고 귀엽고 예쁜 거 강조하고 ㅋㅋㅋ 그러니까 남친인 민환은 닭발이든 정리 안한 지저분한 차든 지원이는 걱정도 안했으면서 수민이는 배려함 ㅋㅋ 6. ㅋㅋ 지원이도 똑같이 폭로전 가담하니까 후련해 7. 지원은 꾹 참고 두 상간남녀를 견디며 민환에게는 주식 정보로 인생 역전의 기회를 수민에게는 민환과 결혼해서 암걸리는 인생을 주기로 결심 8. "나도 이제 조금은 받으면서 살아도 되지 않을까?" 전형적인 지방에서 착하게 자란 아이들은 배려와 매너가 패시브라 호의를 받는 법도 모르고 호구짓 자처하면서 사는데 지원은 인생 2회차라 ㅠㅠ 드디어 타인의 호의를 받아들임 ㅠ 부장은 좋아했네 계속 9. "그래 이 카푸치노 같은 xx야" ㅋㅋㅋㅋ 10년전엔 잘생기고 말랑한 민환을 좋아했고 달달한 카푸치노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고소한 아메리카노가 더 좋다는 말은 너도 부장이 좋단 거네 ㅋㅋ 10. 인생 좀먹는 수민이 대신 회사 후배 유희연과 좋은 인연이 되는 지원. 근데 이 이름 강유미님 INTJ 캐릭터 이름 아니야? ㅋㅋㅋ 여튼 희연은 가식없고 자존감 높고 현명해 당당하고 멋진데~ 아무 생각없는 척 수민의 공격을 받고도 데미지 없다가 사람들 다 사라지니까 그 공격 다 알고있었다고 수민이 멕임 ㅋㅋ 넘 멋진데~ 11.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다른 사람의 행운을 빼앗을 수 있다" "나의 불행을 다른 이에게 옮길 수 있다" 제발 지원이 꽃길 걷자~ 12. 미친 지원이가 암 걸리기 전엔 박민환 놈은 가정폭력도 행사했었다. 지원이 때매 지 인생이 불행해졌다며 가스라이팅하고. 그 트라우마때문에 여기서도 연인 상태로 데이트 폭력할까봐 무서워서 회사 화장실에 숨어서 퇴근도 못하고 있어 ㅠㅠ 13. 지원은 불행을 하나하나 피해가며 새로운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 중 하나인 양주란 대리는 수민이 김경욱 과장에게 술접대하고 얻은 권력으로 꺾어버려 퇴사하는 엔딩이었다. 육아휴직 쓴 것에 대한 보복. 근데 막상 남편은 놈팽이 백수라 가계도 힘들고. 지원은 이번 생에선 그녀를 도와보기로 함 14. 아 ㅋㅋㅋ 유지혁 부장이랑 유희연 인턴은 남매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선행한거 더 전해져서 더 예뻐보이겠네~ 15. 지원은 동창회 모욕 사건을 뒤집기 위해 수민같은 스타일링으로 나타남. 근데 어찌 나중엔 좀 달라지겠지만 복수를 위해 자신이 수민이 되는 건 좀 슬프네 ㅠ 자존감은 낮아질 것 같아 16. 지원이가 고등학교 내내 짝사랑하던 백은호를 수민이 꼬셔서 고백받았음. 그리고 친구들한테는 반대로 소문냄. 그 충격으로 수능도 망쳤다고 프레임 씌워놔서 고등학교 친구들은 다 지원이 미워하고 괴롭혔었음. U&K 회사도 수민이가 지원이 꽂아준거라고 거짓말 쳤는데 지원이가 명함으로 바로 반박불가 인증해버림 ㅋㅋㅋ 수민은 동창들에게 손절당함 17. "만나서 반가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크으 속 시원해 18. 유지혁은 회사에서 수민과 민환이 서로에게 꼬리치는 걸 이미 많이 봤었고 그래서 지원을 구해주고 싶었나봐. 근데 수민환, 지원지혁 이름 비슷하네 ㅋㅋ 희원은 지혁의 짝사랑을 알고 도와주는 중 ㅋㅋ 모쏠이래 참나 ㅋㅋ 저 외모에 피지컬에 동갑들이 대리인데 혼자 부장까지 달은 능력자가 모쏠이라고? 희연은 은인 지원을 오빠에게 주고싶지 않지만 박민환이 바람피는게 너무 티나서 돕는 중 ㅋㅋ 19. 세상에 백은호는 지원의 고백을 매몰차게 차버리고 경멸했었다. 근데 수민이 모욕하는 편지로 바꿔치기 해서 이간질 했었던 거임. 백은호도 고등학교 3년 내내 지원이 짝사랑했었다고 20. 난 로맨스를 싫어하지만 이렇게 잘 만들면 좋다구~ 21. 우와 붕어빵 타이쿤 폰게임 진짜 추억의 게임이다 ㄷㄷㄷ 엄청 마니 했었는데 22. 지원의 충고덕에 양대리는 김과장의 업무 갑질도 피했고 회사에서 인정도 받았고 야근하면서 친정 부모님께 도움 요청해서 남편도 잡아버림 ㅋㅋ 23. 백은호는 ㅋㅋㅋ 지원네 회사 1층에 카페 냈어 ㅋㅋ 24. 양대리, 희연, 지원 모두를 괴롭히던 김경욱 과장은 지원의 계획에 따라 커리어도 평판도 다 망하고 징계먹음 ㅋㅋㅋ 꿀. 오빠오빠 거리면서 이용해먹은 수민이랑 연애할 꿈을 꾸고 있었는데 수민은 당연하게도 민환에게 갈아탐 ㅋㅋㅋ 김상무 라인이라 여지주고 꼬신거였는데 라인 끊겨서 ㅋㅋㅋ 25. "고쳐쓰기보다 새것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한 번 부러진 구두는 또 부러지기 쉬우니까요." 크으 자신으로 새신 신으라는 거냐 ㅋㅋ 근데 모쏠이 너무 능숙해 26. 박민환은 애초에 지원을 만났던 이유가;; 촌스러운 신입이라고 욕했더니 사귀면 양주 사준다는 친구 말에 꼬셔서 사귄거야. 애가 너무 착해서 업무적으로 이용해먹기도 좋았음. 그래서 자신은 여자 부르는 술집가서 놀면서 지원에게 업무 맡기고 그랬었어; 27. 아니 잠깐만 희연은 수민이가 할아버지 모욕할 때 "두부나 콩 같은거 파셔요" 라고 했었음. 지원은 "반찬가게 하시는거야?" 하고 넘겼는데 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U&K 회장 아니냐 ㅋㅋㅋ 오너가 사람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지원은 민환의 청혼을 받아주고 민환의 주식 정보로 지원이 돈을 4배로 불리는 동안 민환은 다른 주식해서 개털됨 ㅋㅋ 지원은 판을 깔아주고 민환과 수민은 키스 ㅋㅋㅋ 본격 외도 시작 ㅋㅋㅋ 집 안까지 데려다 달라고 했으니 저날 밤 선을 넘겠네 ㅋㅋㅋ 근데 암만 취해도 그렇지 회사 회식하는 식당 앞에 대놓은 차 안에서 ㅋㅋㅋㅋㅋㅋㅋ 하냐 ㅋㅋㅋㅋㅋㅋ 미쳤네 ㅋㅋ 그것도 차에 라이트도 켜져있고 ㅋㅋㅋ 분명 약혼녀가 잠시 핸드폰 찾아온다고 말하고 간거였는데 ㅋㅋㅋㅋ 미쳐갖고 차안에서 하고 그 길로 대리 오니까 둘만 모텔감 ㅋㅋㅋ 지원이도 같이 가기로 했었잖아 ㅋㅋ 29. 지원은 엄마도 아빠도 안계신 상태로 상견례를 했고 기가죽은 결혼생활에 자존감 갉아먹고 인신모독하는 시어머니때문에 암에 금새 걸려버림 ㅠ 30. "내가 얼른 결혼해서 엄마한테 효도할게. 착하고 알뜰한 애니까, 분명 엄마, 아빠 마음에 들거야" 이런 놈들이 여성을 가축으로 알지 ㅋㅋㅋ 가축으로 알고 번식하고 집안의 하녀로 쓸 요량으로 결혼하지 웩 31. "여태까지 인사 한 마디 없더니, 제사 챙길 손주 없는 건 못 참겠나 보지?" "딸은 시댁 귀신이 되어야지, 친정 제사 지내면 못 쓴다. 아버님도 딸 둔 죄인이다 하고 이해하셔야지" 시어머니 뒤에 숨어있던 시아버지도 빻은 놈인 건 매한가지. 지원은 쎈언니 룩으로 상견례를 가서 당당하게 할 말 다 함. 호구라고 생각지 못하도록 32. "우리 부모님이 좀 옛날 사람들인데 네가 이해해 줘야지. 결혼이라는 게 맞춰가는 거잖아?" 지독한 가스라이팅 33. 아니 근데 왜 무섭게 유지혁 조폭이랑 어울리냐 형님형님 거리고 ㅋㅋ 아마도 뭔가 봉사? 식으로 회장 대부터 구원한 어깨들인거겠지? ㅋㅋㅋ 34. ㅋㅋㅋㅋ 래브라도 레트리버 ㅋㅋ 유지혁은 지원 학교 선배였ㄴ ㅔㅋㅋ 과거 지원이가 돌봐주던 길냥이를 지혁이 입양했나봐 그게 팡이 35. 박민환이 계속 집앞에 죽치자 모르는 곳으로 이사가야겠다 싶었던 지원은 희연이 살던 치안 좋은 + 유지혁 옆집 (근데 엄청 비싸보이는데 희연이가 싸게 줬나?) 으로 이사하고 원래 집에는 유지혁의 조폭 동생을 이사시켜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지원이 사투리가 익숙하다 했는데 부산 출신이야 ㅠ 그래서 돼지국밥 좋아한다고 ㅠㅠㅠ 나도 먹고싶네 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지혁 조폭 동생 시켜서 부산에서 직접 돼지국밥 갖고 오라고 시켰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정수민은 자신이 업무 실수로 소송먹게 생긴 상황을 지원에게 씌우려다가 실패하자 민환에게 씌워버림 ㅋㅋ 민환도 수민 손절하고 싶어하는데 임신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환은 이미 마음 떴는데 수민은 탐나서 시어머니부터 찾아감 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한다고 ㅋㅋ 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재미있어 ㅋㅋ 박민환은 무정자증이고 지원은 이미 그걸 알고있어 ㅋㅋ 근데 임신 드립을 쳤으니 ㅋㅋ 지 팔자 지가 꼬네 ㅋㅋ 근데 저런애가 호구 하나 잘 잡아서 지난 생에서는 잘먹고 잘 살았었다니 끔찍하다 39. ㅋㅋㅋ 지원은 수민이 박민환과 결혼한다는 것을 회사에 공개해버림 ㅋㅋ 수민이 청첩장 주겠다고 꼬리 살살 치니까 팀 회식으로 만들어버렸어 ㅋㅋ 40. "쓸모없는 X! 내 우짜다 니 같은 거를 낳았을꼬? 잘난 느그 아빠 찾아가라!" 수민은 어릴때부터 엄마의 폭언 속에 애정결핍으로 자랐어. 남일같지 않네. 저렇게 자라면 짓눌려서 영원히 스스로를 사랑할 수 없는 어른이 되거나 수민이처럼 무슨 수를 써서든 애정을 독차지해야하는 관종으로 자라지 41. ㅋㅋㅋ 지원은 복수를 위해 결혼식에 순백의 옷을 단정하고 세련되게 차려입고 지혁과 나타남 ㅋㅋㅋ 반면 인성 다 들통난 수민은 친구가 한 명도 안와 결혼식인데 ㄷㄷㄷㄷ (근데 지원이 결혼식도 그랬데ㅠㅠ) 민환에게 지원과 사귀면 양주 사준다고 놀렸던 친구는 수민보다 지원이 더 예쁘다고 말하고 ㅋㅋㅋㅋ 민환 열받아 죽음 ㅋㅋㅋ 지원이가 너무 아깝다고 ㅋㅋㅋ 42. ㅋㅋㅋㅋ 든든하다. 고등학교 내내 수민의 이간질 때문에 지원이 괴롭혔던 삼인방은 클럽 룩으로 결혼식장 나타남 ㅋㅋㅋ 은호도 지원이 기죽을 까봐 오고 ㅋㅋ 전부다 박민환이 지원의 약혼남이었던 걸 알고있어 ㅋㅋㅋ 친구들은 연회장에서 일가친척 다 듣게 소리침 ㅋㅋㅋ "대단하제, 남자 뺏긴 친구한테 부케까지 던지고!" ㅋㅋㅋㅋ 속 시원 43. "한때 내 세상은 박민환과 정수민, 두 사람이 전부였다. 내 인생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었던 두 사람이, 지금 함께 불구덩이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나란히 지옥 길을 걷게 된 걸 축하해. 부디 그 고통을 생생하게 느끼길 바랄게. 내가 너희들로 인해 겪었던 지옥이니까" 44. 수민환을 결혼시킨 날 ㅋㅋㅋ 지원지혁은 사귀기 시작 ㅋㅋ 45. 아이고 ㅠ 지원이는 대학교 때 교정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보며 엄마에게 버려진 자신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잘해줌 ㅠ 그 혼잣말을 유지혁이 들었어. 계속 냥이 걱정하고 먹이주고선 사람 냄새 배면 어미가 찾으러 안온다고 미련없이 가는거 보고 감동했어 ㅠㅠ 왜인지 쓰다듬지도 않더라 ㅠ 46. ㅋㅋㅋㅋㅋ 신혼여행 와서 수민은 지원이 때매 고객에게 사과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유산했다고 말함 ㅋㅋㅋㅋㅋ 결혼 무를수도 없어 ㅋㅋㅋ 47. 김과장 퇴사시키면서 들어온 이준석은 양대리 좋아하나보네 ㅋㅋ 이혼하고 재혼하려나? 여튼 둘다 열일해서 승진함 이대리, 양과장이 되었음 48. 양과장 부모님은 크게 갈비집 하심. 결혼하면서 금전적 지원도 꽤 해주셨나봐. 백수 남편놈은 그 갈비집에서 알바하는데 다른 알바랑 바람피고 있음. 그것도 식당 앞 덤불에서 ;;; 미친. 아내 장인 장모 아내 회사 사람들 다 식당 안에 있는데 덤불에서 해? ㅋㅋㅋㅋ 49. 민환은 질투에 돈 상태로 수민의 이간질에 속아 지혁과 지원이 먼저 바람피고 수민을 붙여서 자신을 떼어냈다고 오해함. 그래서 흥신소 찾아가서 둘을 터는데 U&K 유한일 회장 친손자라는 사실만 알아냄 ㅋㅋㅋ 50. "우리는 같은 급식 먹었는데 내가 클 동안 뭐했니" 지원의 이 말이 생각나네. 수민은 학교에서는 잘 못먹는 마른 이미지 관리하느라 급식을 거의 안먹었고 집에서는 엄마의 언어폭력에 밥도 잘 안줬데. 엄마가 일해서 번 돈 축낸다고 밥 먹을 자격도 없는 쓸데없는 x 이라고. 그래서 작은 체구가 이유가 있는거네... 어릴 때 아마 초딩때 같은데 지원의 집을 놀러갔더니 아빠가 집밥 맛있게 차려주시는 걸 보고 그때부터 시작되었구나 지원이 꺼 빼앗기 51. 오 지원과 지혁은 기자회견을 통해 수민 민환을 완전 보내버림 ㅋㅋㅋ 지들이 판 무덤 까발려줘서 가짜 임신도 다 들통남. 민환 잘려서 백수됨. 지혁의 정체도 드러나버려서 퇴사하겠다고. 대신 운영하던 제이앤 경호업체에 전념하겠데. 와 그러니까 스스로 사업체도 꾸리고 있었어 ㅋㅋ 형님형님 하던 애들은 다 경호업체 애들 ㅋㅋㅋㅋㅋㅋㅋ 52. 양과장 남편은 ;;; 그 알바생 이유진을 집까지 불러서 부부침대에서 계속 관계해왔어; 부부 욕실에서 같이 샤워하고 아내 화장품도 쓰게 함 ㅋㅋ 미친놈이네 53. "저는 엄마가 없어요. 제가 어릴 때 다른 남자 만나서 집을 나가셨거든요. 불행하지 않았어요. 아빠한테 충분히 사랑받으며 컸고, 오히려 어머니가 계속 옆에서 바람을 피워댔다면 저는 정말로 불행했을 거예요. 한 부모여도 충분한 사랑을 줄 수 있어요" 딸 연지 때문에 이혼할 수 없다는 양과장한테 용기 주는 지원 ㅠㅠ 양주란 과장은 이혼을 결심. 그리고 2009년 아직 간통죄 살아있을때야 오예 54. 주란은 위암 1기. 묘하게 남편의 간통도 그렇고 전 생에서 지원이 가졌던 불행이 주란에게 가서 책임을 통감함 ㅠ 수민에게 다 가야하는데. 근데 그러기 위해 본인이 박민환의 내연녀가 되겠다고 ㅠㅠㅠㅠㅠㅠ 맘 먹냐 ㅠ 안돼 ㅠ 제 3자인 양 대포폰으로 접근.. 민환은 새로운 여자라며 얼굴도 못봤는데 싱글벙글 계속 문자질; 정말 쓰레기야. 근데 지원 그러지마.. 왜.. 너를 더럽혀.... 그만해.... 55. 무정자증으로 아빠한테 무시받고, 엄마는 뇌출혈로 쓰러지고, 대출은 엄청 끌어다 썼는데 주식은 다 망하고, 무직 ㅋㅋㅋ 궁지에 몰린 박민환은 수민을 보험에 가입시키고 죽일 생각. 근데 그보다 먼저 수민이가 시모 죽여버림 ㅋㅋㅋㅋ 뇌출혈 심해지게 방치한거 깨어나서 말할까봐. 지원은 수민이 시모 죽이고 싶다고 쓴 문자를 다 출력해서 민환에게 보내놨음 ㅋㅋ 민환은 수민 죽이려고 차를 고장내뒀는데 엄마의 사망소식에 급히 그 차를 지가 타버림 .. 자살한 격 56. 수민은 목격자가 있어서 시모 살해 용의자로 체포됨 57. 참나 ㅋㅋ 너무 갔네 ㅋㅋ아닌가 초딩 친구면 가능한가. 지원의 엄마는 수민 아빠와 바람나서 집나감 ㅋㅋㅋㅋ 58. 미쳐버린 수민은 막장이 되고 체포 전 도주해서 김과장 ㅋㅋㅋ 의 차로 징원 지혁을 받아버림. 지혁은 지원을 지켜내고 코마 됨 ;; 무기징역 59. 지원은 자신 때문에 불행이 가까운 이들에게 옮아간단 생각에 홀로 떠나버림. 근데 코마 되었다고 떠난다고 오해받으면 어카냐... 60. 지원은 지혁도 과거로 돌아온 것을 알게됨. 달력에 표시 다 되어있네 중요한 이벤트. 지원이를 자기 부서로 배치시킨 것도 지혁이야 ㅋㅋ 지원이가 지혁 일 대신 다 하고 수민이랑 바람피는거도 과거에도 다 알고있었어. 그래도 나서지 못했기 때문에 그 아쉬움을 이번 생에 푸는구나. 지원이 외로운 투병 중에 병원을 뛰쳐나가 상처받고 죽는 것도 다 지켜봤어 ㅠ 그리고 아무도 없는 그 외로운 빈소에 양과장, 희연이, 삼인방, 백은호가 다녀가는 걸 봤어 ㅠㅠㅠㅠ 그래도 이어질 인연은 이어진거네 ㅠㅠ 삼인방은 뉴스에 나온 불륜녀가 수민이 인걸 알고 상황파악 되서 사과하러 온거. 지혁은 물에 빠져 자살하는데 자살 직전 태워준 기사 아저씨가 지원의 아빠 혼령 ㅠㅠㅠ 같은 날로 돌아옴 61. 지혁의 진실이 담긴 편지에 지원은 떠나지 않기로 하고 지혁은 살아남 62. 예상대로 희연과 백은호는 잘되갈 듯 ㅋㅋ 정란을 좋아하는 이준석은 그녀가 이혼하고 나자 들이대기 시작 ㅋㅋ 63. 정란의 남편은 내연녀와 함께 아이를 유괴해서 위자료를 줄이려하는데 이준석이 나서서 증거 다 녹음하고 제 형 훈석을 데려와서 무료 변호사로 앉힘 ㅋㅋㅋ 64. 문어 대머리 김경욱 과장은 김대리로 복직함. 그리고 양과장 밑에서 일함. 그렇게 트집잡아 털어대던 사람 부하가 된 거야 ㅋㅋ 양차장으로 또 승진함 오우~ 65. "그런 종족들은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종족들이라네" 수민의 분노를 사 지혁(원작은 희연)을 쓰러지게 한 수민을 두고 제 탓하는 지원에게 유한일 회장의 말 ㅠㅠㅠ 노인네 현명하시네 66. 아무 벌도 받지않고 홀로 남은 시아버지는 민환의 사채업자들에게 독촉 받기 시작 ㅋㅋ 사채빚 1억 9천 300 ㅋㅋㅋ 67. 유한일 회장은 강지원이 넘 맘에 들어서 왜 이제야 데려왔냐고 지혁이 혼내ㅋㅋㅋ 직접 자격갖추고 승진하겠다고 특별 승진 거부하는 것에 강단있다고 좋아하고 양친이 안계시다니까 안쓰러워서 신혼집 주겠다고 할 뿐 잔소리 하지도 않았어 68. "회장님 옆에 붙어있느라 연애도 못해봤는데, 회장님 손자 애인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내가 어떻게 아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실장 안쓰러 69. 지혁 희연의 부모님은 돌아가셨구나 70. 지혁은 자신의 재산, 마음가짐, 어떻게 행동하겠다는 상세한 각서를 내밀며 청혼함ㅋㅋㅋ 이미 한번의 생에 지독하게 나쁜 결혼생활을 하며 상처가 많은 지원이니까 저 정도로 해서 받아주네ㅋㅋㅋ 근데 진짜 빡세긴 하다 약간 노예계약 느낌. 워낙 결혼에서 여성이 노예인게 패시브라 저렇게 각서 쓰면 겨우 평등해지는게 문제긴 하지만 71. 아니 백은호 성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느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뭐라고해야하나 격하게 미남 목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희연은 은호 좋아하는데 카페 팔고 스위스로 베이킹 유학갈거래ㅋㅋㅋ 희연이 짝사랑 실패. 은호는 아직도 지원이 좋아하네. 희연에게 마음도 있지만 완벽히 지워진 건 아니기 때문에 자기가 마음 정리할 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냐고 하네ㅋㅋㅋ 더좋은 남자 나타나면 가라고 아니면 기다려달라고ㅋㅋㅋ 73. "나 지금은 계약직이지만 U&K 그룹 회장이 될 여자에요" ㅋㅋㅋ 멋져 희연이 ㅋㅋㅋ 74. 희연의 엄마는 지혁의 의붓 엄마구나. 해외 지부에서 지사장 하고있데ㅋㅋ 자신도 무일푼으로 시집와서 주변 사람들 때문에 기죽어 지냈다며 몰래 필요한 수준의 예단 목록과 돈을 줬어. 그리고 재벌가 며느리로 사는 일을 미리 위로하듯 편지를 가득 써왔어 ㅠㅠ 한 번도 엄마의 정을 느껴본 적 없는 지원은 엄마를 좀 느꼈네 75. "딸 갖은 며느리를 갖는다는 건 진짜 딸이 된다는거야. 딸은 원래 좀 뻔뻔해도 돼" ㅠㅠㅠㅠ 76. 교도소에서 뉴스로 지원이 재벌 3세와 결혼한다는 걸 본 수민은 제 아빠에게 이 소식을 전함. 돈돈하는 그 애비는 자기 지금 아내 그러니까 지원의 친모에게 이를 전하고 다음날 헐레벌떡 나타남. 전 생에서 딸이 암에걸려 홀로 죽어갈때조차 찾지 않았던 애미임 ;;;; 77. 수민의 아빠 정만식은 지원 엄마가 지원네 돈을 다 털어나온 걸로 양계 사업을 해왔음; 딸이 그걸 닮았네 78. 지원을 이용하고 가스라이팅할 때 줄곧 하던 "우린 친구잖아. 베스트프렌드잖아" 를 교도소에서 찾아오는 이 하나 없이 중범죄자 방 막내로 버티면서 그런 지원이라도 방문해주기를 바라는 수민의 외침. 제대로 복수 잘 되었네 79. 아니 바로 아들 쌍둥이 임신 ㅋㅋㅋ 지난 생에선 무정자놈 때문에 아기도 못 가졌었는데 ㅠㅠ
이창윤
2.0
갈수록 무너지는 막장드라마
푸코
3.0
막장 웹툰. 아침 드라마 보는 느낌.
하정
2.0
올드한 맛...예전에 나온 작품이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그래도 역시 올드하다
밈지♥︎
3.5
웹툰계의 아침드라마급 막장 그 안에 회귀를 곁들인
k2aie
2.5
작화특성을 감안하고 봐도 너무 유치해서 한번에 보기 힘듦
쿨호
4.0
너무너무 재밌다 역시 웹툰도 막장인가? 생각없이 봤는데 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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