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캣💜4.0일부 캐릭터가 그림만으로 구별이 어렵고 갈수록 몽환적이 되어가느라 내용을 쫓기 힘들었던 점을 제외하면 시작부터 마무리를 암시하며 뚝심있게 달려온 색다른 좀비물인 것 같다. 냉소적인 개그라인에 쓸쓸하게 피식했던 초반과 달리 진주인공과 함께 무르익어 서스펜스가 깊어진 후반부는 꽤 깊었다. 스토리텔링이 꾸준히 너무 좋으셨고 모래인간 작가님 특유의 매번 스토리에 맞는 캐릭터 상태 알려주시는 요약도 좋았고 대사들, 호이찬과 선혜 연출은 실사화 꼭 보고싶다. 머리에 연출 아이디어가 막 떠올랐어 영감 덩어리. - 1. <인 더 플레쉬>가 생각난다. 좀비였던 이들이 치유되어 다시 인간사회로 복귀하였을 때. 2. "감수성 여린 18세 소녀" ㅜ_ㅜ 감성적인 <인 더 플레쉬> 주인공도 생각나네 3. 좀비가 된 딸을 가둬두고 사람을 잡아다 넣어준 엄마 ㄷㄷㄷ 배추도사 무도사 넣어주고 "오늘은 건강식이란다"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4. "근데 이 얘기 왜 하는거죠?" "복선이에요 독자가 추리하기를 기다리는..." "아.. 복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제4의 창 5. 좀비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있어도 맞을 수 없는 치명상을 입은 좀비들... 백신으로 바이러스가 사라지면 극심한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ㅜ 정작 아내를 구하지 못하는 백신치료사ㅜ 6. "이 만화 손으로 그렸다" 아니 누가 뭐랬어요?ㅜ 잘 그렸는데 그림체가 딱 좀비 이후의 혼돈의 시기를 묘사하는 느낌 제대로인데ㅜ 7. 혼돈의 디스토피아 좀비 시대를 거치며 총기 규제가 자연스럽게 사라짐 ㅠ 8. 좀비는 산 좀비를 빼고는 다 먹는다. 살았든 죽었든 ㄷㄷㄷ 9. 좀비 아내를 제거하려는 동료에게 (사실 자신도 평소에 하는 일이면서) 총을 쏴놓고는 "이것은 죽은 김인석입니다. 아내의 중요한 단백질원이죠." 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이찬 인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좀비가 된 딸의 식사를 위해 사람을 죽였던 엄마. 그리고 "피해자 뿐 아니라 너에게도 죄인으로 보였단 사실이 슬프네" ㅜ_ㅜ 11. 호이찬 니가 제일 나빠 ㄷㄷ 좀비인 아내를 사랑해서 살려두려고 사람을 시체를 잡아다 먹였으면서 .. 자신이 죽인 김인석도 동생 김인서를 사랑해서 반 시체로 살려둔건데 그 소중한걸 또 괴롭힌다ㅜ 그 벌로 위험한 변종 바이러스가 아내를 잠식하겠지? 위험한 시체 먹였으니까 12. "그런식으로 살인에 정당성을 부여한다라... 깨지기 쉬운 신념을 지니고 있구나" 13. 야근 잡혀서 엉엉우는 허이찬 얼굴 귀귀님 그림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좀비사태 이후 다들 생고기 맛에 눈을 떠서인지 육회 판매량이 상승했데 ㄷㄷ 15. 인물들의 신분증이 각자 잃어버린 살점 패턴과 비슷하게 손상된 묘사 와우다 16. 좀비였을 때 먹었던 그 시체의 맛을 잊지 못해서 식인종이 된 남자. 그는 "나 역시 피해자"라고 한다... 규율어 따라 법적으로 그에게 손쓸 방법이 없다ㅜ 17. "최서진 : 좀비 차별주의자" 18. 김인석 너무 안타깝다. 부모님 좀비화, 안방에 가두고 동생 지킴. 너무 어렸던 김인서 엄마가 아픈게 걱정되서 잠긴 문 열고 좀비됨. 괴로워서 자살하려던 김인석은 백신 개발 소식을 듣고 멈춤. 하지만 이미 엄빠를 죽인 상태... 간발의 차이로. 총을 맞았지만 동생은 생존, 그래서 동생이라도 구하려고 시체 수집해서 통증을 덜어주고 백신맞춤. 하지만 너무 어린 애기는 좀비였던 기억에 난리. 최면사 불러서 기억 지움 대신 깜깜한데서는 기억이 살아남. 호이찬은 이렇게 힘들게 생존한 형제를 다 죽이는거야? ㄷㄷㄷ 19. 내내 좀비를 혐오해 사살하고 싶어하던 서진은 김인서가 자신을 물고 도망가자 망연자실해 쏴죽임. 김인서는 이미 치료된 인간이었고 공개적으로 처벌받겠네 이제... 20. 모래인간 작가님은 "최서진"이라는 이름을 좋아하시는가봉가. <나는 너를 보았다>에서는 사건의 발단이 되는 딸의 이름이고 여기서는 좀비 차별주의자. 사람을 죽이는 좀비라며 극혐하더니 결국 자신도 무고한 11살 인간 김인서를 죽임. 심지어 자신과 계속 같이 일하던 동료 김인석의 동생이고 김인석이 간절히 동생을 수술하는 걸 다 지켜봐왔었음에도.... 21. 호이찬이 인성을 잃은 이유. 좀비 수습기관에서 일하던 호이찬. 한 변호사 남성이 방문함. 그는 보통인간, 생존을 위해 좀비를 무수히 죽여왔고 모든 사태가 끝났음에도 후유증에 시달리는 중. 살인에 중독이 된걸까. 그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인간을 좀비로 만들고 합당하게 죽이는 범죄를 진행해오고 있었음. 호이찬에게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으나 무시당했다 여기고 그의 아내를 좀비로 만들고 팬 듯 폭력 현장을 목격한 호이찬은 변호사를 총살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내의 머리 껍데기도 날아감. (인간화가 불가능한 좀비가 되어버림). 그르믄 김인서처럼 꼬매줬음 되는 거 아니었을라나 22. "존재하지 않는 그녀를 무시할 만큼의 여유가 지금은 없다" 아이러니하네 23. "그는 그것이 사랑이 아니라 집착임을 알아야한다.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녀가 원하는 것이 그의 행복임을 알아야하고 그녀를 놓아주는 것이 그녀가 원하는 것임을 그는 알아야한다" ☆ 24. 좀비화와 살육은 자연재해에 버금가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좀비였던 사람들은 제 의지로 좀비가 된 것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무고해야하는데 도무지 도무지 그들의 손에 잔인하게 찢기고 먹힌 사람들을 생각하면 용서할 수가 없다. 죄인인데 모르고 어쩔 수 없이 지은 죄라면. 어렵다 너무 어렵다. 그래서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는거겠지. 25. 호이찬은 아내를 닮아서 서지혜를 아끼는건가 그래봤자 음모에 빠뜨렸지만 26. "너무하네요 정말. 이제는 제게서 원망할 사람도 빼앗아가네요." ㅜ_ㅜ 지혜 ㅠ_ㅜ 좀비 치료제를 만든 최진수 박사는 죄책감에 지혜에게 사과하지만 선한 지혜는 그 말에 야속하다 ㅠ 27. "돌아올 수 없는 사랑하는 이에게 목을 매달은" 대사 정말 엄청나다... 이미 회생불능 좀비인 가족을 떠나보낼 수 없어서 인육을 수집해 먹이는 자살행위 ㅜㅜ 차마 제 손으로 보낼 수 없어 오히려 다른 누군가 죽여준다면 해방될 그 자살행위. 그리고 그렇게 믿은 호이찬을 비웃듯이 사랑하는 좀비가족이 죽자 바로 자살하는 사람. 28. 좀비 차별주의자 최서진은 좀비 다큐팀에서 잠입한 첩자였다! 29. 좀비 사태 동안 최서진처럼 살육에 눈을 뜬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좀비 뿐 아니라 인간도 마구 죽였다. 30. 점차 결론으로 향하는 이야기.. "당신이 만들어낸 백신은 남아있던 인간들만을 위한 백신. 치료된 좀비들의 생각이 어떻든 사람들은 그들의 귀환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지. 사람들의 기쁨이 어떻든 치료된 좀비들은 가슴으로 쥐어짜듯 죄책감의 눈물을 흘릴 거야" ㅜ_ㅜ 최진수의 연구도 자신의 죄책감을 덜기위해서일 뿐이라는 일침 ㅜ_ㅜ 31. 모래인간 작가님 진짜 글 너무 잘 쓰신다. 웨딩유령선혜는 시종일관 뚱한 호이찬의 내면이고 솔직함. "Stage 59" 의 내면 묘사가 기가막히다. 영화로 보괴싶네. 32. 호이찬의 결말. 아내 선혜가 좀비가 되고 죽임당한 것은 좀비 치료제의 발명으로 자신이 치료제 쏘는 일을 하고 보복 범죄로 아내가 좀비가 되었기 때문. 치료제는 오로지 복구 가능한 단계의 좀비에게만 먹히는데 그 좀비든 치료된 좀비든 이 사회에 설자리는 없는 차별받는 존재일 뿐 이미 망한 것임. 치료제=원수, 복수=좀비again. 그는 좀비 바이러스를 다시 퍼뜨릴 예정. 이번에는 최진수가 연구한 치료제없는 카데바로. 그리고 살인광 서진이는 이때다 싶어 호이찬에게 합류 33. 아니 모래랑 진환이랑 너무 호이찬이랑 비슷해서 헷갈료... 34. 좀비였던 서지혜가 먹어버린 오빠의 동생 이진아는 참 멋진 사람이구나. 원망스러울 법도 한데 보호하려하고 (ATA 조직의 명령에 의해 어쩔 수 없이 감금했었으나) "당신은 더 이상 불행해져서는 안돼!"라고 배려함 ㅠ 35. 호이찬은 이제 완전히 미쳐서 뇌절 시작. 자신이 불행에 떨어뜨린 사람들마저 아내의 죽음의 원인이라며 숙청 시작. 최진수, 시연은 그렇다 쳐도 자신에게 이용당한 지혜, 인석, 인서는 왜 살생부에 있음? 36. 최진수는 진짜 비운의 천재다. 5살 고등수학 마스터 14살 생리학 논문 발표 30살 좀비 치료제 개발로 세상을 구함. 하지만 그 천재적인 생리학 지식으로 애초에 바이러스를 만들기도했지 ㅠ_ㅜ 학구적 의지에 의해? 국가의 압박에 의해? 그건 모르겠지만 37. 시연과 함께 생존했던 언니. 언니말대로 인간성을 지키기 위해 좀비가 된 언니를 위한 살생도 하지않고 좀비인 언니는 굶어서 말라감. 언니가 죽을까봐 제 몸을 바치려던 시연 그르고 갓 연구를 마친 최진수가 치료제를 언니한테 쏴줌 ㅜ 시연은 최진수에게 진 빚을 갚기위해 여태 지키고 잠자리 애인도 해준 것. 최진수와 세상을 구하기위해 자신이 변종 바이러스를 삼키고 죽기로 함 ㅠ 38. 최서진 진짜 핵무서운 쏘패임. "전 동기가 없잖아요? 다른 확실한 증거 있으세요?" 테러를 호이찬과 공범으로 만들었으면서 호이찬이 맘대로 안되니까 경찰로 와서 증인 보호해달라고 함 ㅋㅋ 자신은 납치 피해자였을 뿐이라고 ㅋㅋ 39. 시연은 변종 바이러스가 악용 되는걸 막기 위해 자신을 죽게 함. 근데 그 와중에 시연이 물었던 최서진은 보균자가 됨. 근데 변이는 안일어남 와우 최진수는 이걸 알아채고 연구 시작할 듯 40. "그 거래가 아니야. 난 때리고, 넌 맞는다, 호이찬의 위치를 불때까지" ㅋㅋㅋ 최서진 계속 엄청 운좋고 배포좋게 다 피해다니며 으시댔는데 참교육 시작인가. 41. 사랑하는 사람이 좀비가 되어 죽거나 죽은듯 사는 것을 지켜보는 남겨진 사람, 호이찬, 이진아, 류하정(류세영), 그리고 최진수. 이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좀비를 위한 나라"를 향한다. 42. 지혜에게 아내를 투영했던 호이찬. 지혜는 호이찬에게 자신이 그랬던 것 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좀비인 자신에게 사람들을 먹이는게 싫었다고 선혜도 그랬을거라고 하고 그 말에 호이찬은 합리화 실패해서 패닉 43. 이진아는 왜 서지혜를 돕느냐 묻는 최진수. 그리고 진아는 현명한 답을 한다. "도와주는 게 아니라 동정하는 거예요. 사과를 받았어도 앙금이 완전히 풀리진 않더군요. 모두들 그녀에게서 자신을 이해해주길 강요하죠. 그 아이를 이해할 사람은 없어요. 저는 흉내 내는 겁니다. 이해할 수 없을 거예요. 죽었다 깨나도 이해 못 하죠. 내가 착한 사람이라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상식에 어긋나죠." 지혜를 돕는 건 그저 상식이라서 라고 ㅠ 멋져 ㅠ 결국 진아는 자신을 배신해서 선혜를 죽게했다며 지혜를 죽이려는 호이찬에게 자신이 다 고발했고 서지혜는 끝까지 널 보호했다고 말해서 호이찬에게 대신 죽임을 당함 44. 이진아의 희생은 최진수가 바이러스로 접근해 상황을 해결하게 하기위한 미끼작전이었음 ㅜ 스스로 미끼가 된 진아ㅜ 근데 실패 바이러스는 물탱크로 빠짐 45. 호이찬이 점점 선혜의 망령에 깊이 빠지는거 영화라면 묘사 진짜 멋질 것 같다. 지혜는 이 틈을 타 자신이 선혜 망령인 척 하며 호이찬이 최진수를 죽이지 못하게 설득하고 바이러스도 빼앗는다 ㅠ대박 46. 변종바이러스, 백신. 좀비와 가장 연관된 것들임에도 좀비들은 과정에 소외되어있고 인간들만 날뛰어왔다. 이 마지막순간에야 최진수는 깨달았다. "주변인"일 뿐인 자신들이 좀비의 결정을 빼앗아 왔음을 47. 서지혜 "이야기의 주인공이었던 그녀가 비로소 자신의 이야기의 중심이 되었다." 48. 이진아는 최진수의 응급처치로 살아남. 최진수와 호이찬 접전에 최진수 승리. 최서진 등장해서 서지혜가 마셔버린 변종 바이러스 피 탐내며 다시 좀비세상 만들자고 협박. 최서진도 최진수가 킬. (현재까지 알려진 유일한 면역이라 죽이면 시연 치료못하는데도 죽임) 호이찬은 혼수상태로 실려감 그리고 드디어 선혜환영이 ㅃㅃ하고 사라짐 49. 최진수는 아직도 시연 보존액?에 넣어두고 치료 연구중 50. 호이찬은 정신병원? 그리고 이젠 서지혜의 환상과 함께함. 그리고 자살 51. 최서진은 어떤 의미에서 참 대단하다. 좀비사태에 폭력 본능 마구 활개치며 좀비든 인간이든 게임처럼 다 죽임. 좀비 면역이라서 앞으론 더 쉽게 죽일수있었겠네 만일 좀비사태 또 생겼으면 그리고 안죽임당했으면좋아요9댓글0
김유성5.0밈과 개그로 점철된 훌륭한 스토리, 작가님 블로그의 BGM과 같이 감상하면 금상첨화 +드라마 제작 결정 축하드립니다!! 넷플릭스면 좋겠지만 어디든 잘 만들어 줬으면 ㅠㅠ ++ 제발 티빙만 아니면 좋겠습니다.. 제발 넷플릭스 아니면 애플티비..좋아요4댓글0
문소
5.0
그냥완벽해
차노스
4.5
이 연출과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제작자 구합니다.
팜므파탈캣💜
4.0
일부 캐릭터가 그림만으로 구별이 어렵고 갈수록 몽환적이 되어가느라 내용을 쫓기 힘들었던 점을 제외하면 시작부터 마무리를 암시하며 뚝심있게 달려온 색다른 좀비물인 것 같다. 냉소적인 개그라인에 쓸쓸하게 피식했던 초반과 달리 진주인공과 함께 무르익어 서스펜스가 깊어진 후반부는 꽤 깊었다. 스토리텔링이 꾸준히 너무 좋으셨고 모래인간 작가님 특유의 매번 스토리에 맞는 캐릭터 상태 알려주시는 요약도 좋았고 대사들, 호이찬과 선혜 연출은 실사화 꼭 보고싶다. 머리에 연출 아이디어가 막 떠올랐어 영감 덩어리. - 1. <인 더 플레쉬>가 생각난다. 좀비였던 이들이 치유되어 다시 인간사회로 복귀하였을 때. 2. "감수성 여린 18세 소녀" ㅜ_ㅜ 감성적인 <인 더 플레쉬> 주인공도 생각나네 3. 좀비가 된 딸을 가둬두고 사람을 잡아다 넣어준 엄마 ㄷㄷㄷ 배추도사 무도사 넣어주고 "오늘은 건강식이란다"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4. "근데 이 얘기 왜 하는거죠?" "복선이에요 독자가 추리하기를 기다리는..." "아.. 복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제4의 창 5. 좀비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있어도 맞을 수 없는 치명상을 입은 좀비들... 백신으로 바이러스가 사라지면 극심한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ㅜ 정작 아내를 구하지 못하는 백신치료사ㅜ 6. "이 만화 손으로 그렸다" 아니 누가 뭐랬어요?ㅜ 잘 그렸는데 그림체가 딱 좀비 이후의 혼돈의 시기를 묘사하는 느낌 제대로인데ㅜ 7. 혼돈의 디스토피아 좀비 시대를 거치며 총기 규제가 자연스럽게 사라짐 ㅠ 8. 좀비는 산 좀비를 빼고는 다 먹는다. 살았든 죽었든 ㄷㄷㄷ 9. 좀비 아내를 제거하려는 동료에게 (사실 자신도 평소에 하는 일이면서) 총을 쏴놓고는 "이것은 죽은 김인석입니다. 아내의 중요한 단백질원이죠." 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이찬 인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좀비가 된 딸의 식사를 위해 사람을 죽였던 엄마. 그리고 "피해자 뿐 아니라 너에게도 죄인으로 보였단 사실이 슬프네" ㅜ_ㅜ 11. 호이찬 니가 제일 나빠 ㄷㄷ 좀비인 아내를 사랑해서 살려두려고 사람을 시체를 잡아다 먹였으면서 .. 자신이 죽인 김인석도 동생 김인서를 사랑해서 반 시체로 살려둔건데 그 소중한걸 또 괴롭힌다ㅜ 그 벌로 위험한 변종 바이러스가 아내를 잠식하겠지? 위험한 시체 먹였으니까 12. "그런식으로 살인에 정당성을 부여한다라... 깨지기 쉬운 신념을 지니고 있구나" 13. 야근 잡혀서 엉엉우는 허이찬 얼굴 귀귀님 그림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좀비사태 이후 다들 생고기 맛에 눈을 떠서인지 육회 판매량이 상승했데 ㄷㄷ 15. 인물들의 신분증이 각자 잃어버린 살점 패턴과 비슷하게 손상된 묘사 와우다 16. 좀비였을 때 먹었던 그 시체의 맛을 잊지 못해서 식인종이 된 남자. 그는 "나 역시 피해자"라고 한다... 규율어 따라 법적으로 그에게 손쓸 방법이 없다ㅜ 17. "최서진 : 좀비 차별주의자" 18. 김인석 너무 안타깝다. 부모님 좀비화, 안방에 가두고 동생 지킴. 너무 어렸던 김인서 엄마가 아픈게 걱정되서 잠긴 문 열고 좀비됨. 괴로워서 자살하려던 김인석은 백신 개발 소식을 듣고 멈춤. 하지만 이미 엄빠를 죽인 상태... 간발의 차이로. 총을 맞았지만 동생은 생존, 그래서 동생이라도 구하려고 시체 수집해서 통증을 덜어주고 백신맞춤. 하지만 너무 어린 애기는 좀비였던 기억에 난리. 최면사 불러서 기억 지움 대신 깜깜한데서는 기억이 살아남. 호이찬은 이렇게 힘들게 생존한 형제를 다 죽이는거야? ㄷㄷㄷ 19. 내내 좀비를 혐오해 사살하고 싶어하던 서진은 김인서가 자신을 물고 도망가자 망연자실해 쏴죽임. 김인서는 이미 치료된 인간이었고 공개적으로 처벌받겠네 이제... 20. 모래인간 작가님은 "최서진"이라는 이름을 좋아하시는가봉가. <나는 너를 보았다>에서는 사건의 발단이 되는 딸의 이름이고 여기서는 좀비 차별주의자. 사람을 죽이는 좀비라며 극혐하더니 결국 자신도 무고한 11살 인간 김인서를 죽임. 심지어 자신과 계속 같이 일하던 동료 김인석의 동생이고 김인석이 간절히 동생을 수술하는 걸 다 지켜봐왔었음에도.... 21. 호이찬이 인성을 잃은 이유. 좀비 수습기관에서 일하던 호이찬. 한 변호사 남성이 방문함. 그는 보통인간, 생존을 위해 좀비를 무수히 죽여왔고 모든 사태가 끝났음에도 후유증에 시달리는 중. 살인에 중독이 된걸까. 그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인간을 좀비로 만들고 합당하게 죽이는 범죄를 진행해오고 있었음. 호이찬에게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으나 무시당했다 여기고 그의 아내를 좀비로 만들고 팬 듯 폭력 현장을 목격한 호이찬은 변호사를 총살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내의 머리 껍데기도 날아감. (인간화가 불가능한 좀비가 되어버림). 그르믄 김인서처럼 꼬매줬음 되는 거 아니었을라나 22. "존재하지 않는 그녀를 무시할 만큼의 여유가 지금은 없다" 아이러니하네 23. "그는 그것이 사랑이 아니라 집착임을 알아야한다.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녀가 원하는 것이 그의 행복임을 알아야하고 그녀를 놓아주는 것이 그녀가 원하는 것임을 그는 알아야한다" ☆ 24. 좀비화와 살육은 자연재해에 버금가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좀비였던 사람들은 제 의지로 좀비가 된 것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무고해야하는데 도무지 도무지 그들의 손에 잔인하게 찢기고 먹힌 사람들을 생각하면 용서할 수가 없다. 죄인인데 모르고 어쩔 수 없이 지은 죄라면. 어렵다 너무 어렵다. 그래서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는거겠지. 25. 호이찬은 아내를 닮아서 서지혜를 아끼는건가 그래봤자 음모에 빠뜨렸지만 26. "너무하네요 정말. 이제는 제게서 원망할 사람도 빼앗아가네요." ㅜ_ㅜ 지혜 ㅠ_ㅜ 좀비 치료제를 만든 최진수 박사는 죄책감에 지혜에게 사과하지만 선한 지혜는 그 말에 야속하다 ㅠ 27. "돌아올 수 없는 사랑하는 이에게 목을 매달은" 대사 정말 엄청나다... 이미 회생불능 좀비인 가족을 떠나보낼 수 없어서 인육을 수집해 먹이는 자살행위 ㅜㅜ 차마 제 손으로 보낼 수 없어 오히려 다른 누군가 죽여준다면 해방될 그 자살행위. 그리고 그렇게 믿은 호이찬을 비웃듯이 사랑하는 좀비가족이 죽자 바로 자살하는 사람. 28. 좀비 차별주의자 최서진은 좀비 다큐팀에서 잠입한 첩자였다! 29. 좀비 사태 동안 최서진처럼 살육에 눈을 뜬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좀비 뿐 아니라 인간도 마구 죽였다. 30. 점차 결론으로 향하는 이야기.. "당신이 만들어낸 백신은 남아있던 인간들만을 위한 백신. 치료된 좀비들의 생각이 어떻든 사람들은 그들의 귀환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지. 사람들의 기쁨이 어떻든 치료된 좀비들은 가슴으로 쥐어짜듯 죄책감의 눈물을 흘릴 거야" ㅜ_ㅜ 최진수의 연구도 자신의 죄책감을 덜기위해서일 뿐이라는 일침 ㅜ_ㅜ 31. 모래인간 작가님 진짜 글 너무 잘 쓰신다. 웨딩유령선혜는 시종일관 뚱한 호이찬의 내면이고 솔직함. "Stage 59" 의 내면 묘사가 기가막히다. 영화로 보괴싶네. 32. 호이찬의 결말. 아내 선혜가 좀비가 되고 죽임당한 것은 좀비 치료제의 발명으로 자신이 치료제 쏘는 일을 하고 보복 범죄로 아내가 좀비가 되었기 때문. 치료제는 오로지 복구 가능한 단계의 좀비에게만 먹히는데 그 좀비든 치료된 좀비든 이 사회에 설자리는 없는 차별받는 존재일 뿐 이미 망한 것임. 치료제=원수, 복수=좀비again. 그는 좀비 바이러스를 다시 퍼뜨릴 예정. 이번에는 최진수가 연구한 치료제없는 카데바로. 그리고 살인광 서진이는 이때다 싶어 호이찬에게 합류 33. 아니 모래랑 진환이랑 너무 호이찬이랑 비슷해서 헷갈료... 34. 좀비였던 서지혜가 먹어버린 오빠의 동생 이진아는 참 멋진 사람이구나. 원망스러울 법도 한데 보호하려하고 (ATA 조직의 명령에 의해 어쩔 수 없이 감금했었으나) "당신은 더 이상 불행해져서는 안돼!"라고 배려함 ㅠ 35. 호이찬은 이제 완전히 미쳐서 뇌절 시작. 자신이 불행에 떨어뜨린 사람들마저 아내의 죽음의 원인이라며 숙청 시작. 최진수, 시연은 그렇다 쳐도 자신에게 이용당한 지혜, 인석, 인서는 왜 살생부에 있음? 36. 최진수는 진짜 비운의 천재다. 5살 고등수학 마스터 14살 생리학 논문 발표 30살 좀비 치료제 개발로 세상을 구함. 하지만 그 천재적인 생리학 지식으로 애초에 바이러스를 만들기도했지 ㅠ_ㅜ 학구적 의지에 의해? 국가의 압박에 의해? 그건 모르겠지만 37. 시연과 함께 생존했던 언니. 언니말대로 인간성을 지키기 위해 좀비가 된 언니를 위한 살생도 하지않고 좀비인 언니는 굶어서 말라감. 언니가 죽을까봐 제 몸을 바치려던 시연 그르고 갓 연구를 마친 최진수가 치료제를 언니한테 쏴줌 ㅜ 시연은 최진수에게 진 빚을 갚기위해 여태 지키고 잠자리 애인도 해준 것. 최진수와 세상을 구하기위해 자신이 변종 바이러스를 삼키고 죽기로 함 ㅠ 38. 최서진 진짜 핵무서운 쏘패임. "전 동기가 없잖아요? 다른 확실한 증거 있으세요?" 테러를 호이찬과 공범으로 만들었으면서 호이찬이 맘대로 안되니까 경찰로 와서 증인 보호해달라고 함 ㅋㅋ 자신은 납치 피해자였을 뿐이라고 ㅋㅋ 39. 시연은 변종 바이러스가 악용 되는걸 막기 위해 자신을 죽게 함. 근데 그 와중에 시연이 물었던 최서진은 보균자가 됨. 근데 변이는 안일어남 와우 최진수는 이걸 알아채고 연구 시작할 듯 40. "그 거래가 아니야. 난 때리고, 넌 맞는다, 호이찬의 위치를 불때까지" ㅋㅋㅋ 최서진 계속 엄청 운좋고 배포좋게 다 피해다니며 으시댔는데 참교육 시작인가. 41. 사랑하는 사람이 좀비가 되어 죽거나 죽은듯 사는 것을 지켜보는 남겨진 사람, 호이찬, 이진아, 류하정(류세영), 그리고 최진수. 이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좀비를 위한 나라"를 향한다. 42. 지혜에게 아내를 투영했던 호이찬. 지혜는 호이찬에게 자신이 그랬던 것 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좀비인 자신에게 사람들을 먹이는게 싫었다고 선혜도 그랬을거라고 하고 그 말에 호이찬은 합리화 실패해서 패닉 43. 이진아는 왜 서지혜를 돕느냐 묻는 최진수. 그리고 진아는 현명한 답을 한다. "도와주는 게 아니라 동정하는 거예요. 사과를 받았어도 앙금이 완전히 풀리진 않더군요. 모두들 그녀에게서 자신을 이해해주길 강요하죠. 그 아이를 이해할 사람은 없어요. 저는 흉내 내는 겁니다. 이해할 수 없을 거예요. 죽었다 깨나도 이해 못 하죠. 내가 착한 사람이라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상식에 어긋나죠." 지혜를 돕는 건 그저 상식이라서 라고 ㅠ 멋져 ㅠ 결국 진아는 자신을 배신해서 선혜를 죽게했다며 지혜를 죽이려는 호이찬에게 자신이 다 고발했고 서지혜는 끝까지 널 보호했다고 말해서 호이찬에게 대신 죽임을 당함 44. 이진아의 희생은 최진수가 바이러스로 접근해 상황을 해결하게 하기위한 미끼작전이었음 ㅜ 스스로 미끼가 된 진아ㅜ 근데 실패 바이러스는 물탱크로 빠짐 45. 호이찬이 점점 선혜의 망령에 깊이 빠지는거 영화라면 묘사 진짜 멋질 것 같다. 지혜는 이 틈을 타 자신이 선혜 망령인 척 하며 호이찬이 최진수를 죽이지 못하게 설득하고 바이러스도 빼앗는다 ㅠ대박 46. 변종바이러스, 백신. 좀비와 가장 연관된 것들임에도 좀비들은 과정에 소외되어있고 인간들만 날뛰어왔다. 이 마지막순간에야 최진수는 깨달았다. "주변인"일 뿐인 자신들이 좀비의 결정을 빼앗아 왔음을 47. 서지혜 "이야기의 주인공이었던 그녀가 비로소 자신의 이야기의 중심이 되었다." 48. 이진아는 최진수의 응급처치로 살아남. 최진수와 호이찬 접전에 최진수 승리. 최서진 등장해서 서지혜가 마셔버린 변종 바이러스 피 탐내며 다시 좀비세상 만들자고 협박. 최서진도 최진수가 킬. (현재까지 알려진 유일한 면역이라 죽이면 시연 치료못하는데도 죽임) 호이찬은 혼수상태로 실려감 그리고 드디어 선혜환영이 ㅃㅃ하고 사라짐 49. 최진수는 아직도 시연 보존액?에 넣어두고 치료 연구중 50. 호이찬은 정신병원? 그리고 이젠 서지혜의 환상과 함께함. 그리고 자살 51. 최서진은 어떤 의미에서 참 대단하다. 좀비사태에 폭력 본능 마구 활개치며 좀비든 인간이든 게임처럼 다 죽임. 좀비 면역이라서 앞으론 더 쉽게 죽일수있었겠네 만일 좀비사태 또 생겼으면 그리고 안죽임당했으면
맛스타
5.0
진짜 명작. 철학이 담겨있는 작품
zap
4.5
"다녀왔어"
매앵
5.0
이 웹툰이 지금보다 훨씬 더, 엄청나게 유명해지거나 드라마화, 하다못해 애니화라도 되기 전에는 절대 죽을 수 없다
Jaewoong Cha
5.0
인생 웹툰 1호기
김유성
5.0
밈과 개그로 점철된 훌륭한 스토리, 작가님 블로그의 BGM과 같이 감상하면 금상첨화 +드라마 제작 결정 축하드립니다!! 넷플릭스면 좋겠지만 어디든 잘 만들어 줬으면 ㅠㅠ ++ 제발 티빙만 아니면 좋겠습니다.. 제발 넷플릭스 아니면 애플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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