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캣💜3.0밈 잘알 짤 잘알 작가님의 귀여운 아저시 이야기 클리셰 갖고 노는 전작부터 너무 웃겼어 ㅋㅋ 무해하게 보기 좋아 251004 (2.8) - 1. “애독자”. 로판 “사생아라 가족들에게 무시받던 내가 괴물 대공에게 시집가기 싫어 오히려 계약 결혼을 해버렸는데 신분을 숨긴 황태자도 날 좋아하고 그 와중에 내가 성녀라고 한다” 애독자. 클리셰 소설 속으로 클리셰대로 트럭에 치이고 빙의하나했더니 ㅋㅋㅋ 훼이크다 2. “배택진, 태그배 경”. 53세. 교통사고 낸 “따봉택배” 기사. 로판 속 “마이수프 제국”의 남부 도시 “티라노사우스”로 트럭이랑 같이 점프. 운명을 바꾸고 싶은 세이트가 기사를 knight 로 착각 ㅋㅋㅋ 계급사회 알빠노라 사이다 시전 ㅋㅋㅋ 정의로운 아재 모먼트 좋아 ㅋㅋ 어린 딸은 아내와 산책 중 교통사고로 죽고 그걸로 서로 원망하다 아내와도 별거. 그 딸이 세이트 정도 나이였을거라 더 딸처럼 챙기는거 ㅠㅠ 3. “세이트 브로디, 세희“. 19세. 남작 영애. 여주. 하녀가 낳은 사생아. 성녀의 힘 각성. 엄마가 기도를 금기시 한 걸 보니 핏줄이 신성력이 흐르나봐. 택진에 집착하는 대공이 패키지로 별저에 고용. 사서 관리인 하면서 성녀에 대한 자료 조사. 택진 집에 보내주려고, 칼맞고 죽어가는 택진 살리려고 기도하면서 각성. 택진을 돌려보내고 자신만의 삶으로 여행 4. “탄테온 루드 카틀로스 노스디아, 대공이”. 22세. 북부 괴물 대공. 남주. 제국 제일검 유일무이 대공가 “노스디아 가문”. 황실에 공을 많이 세웠으나 견제당해 북부로 쫓겨나고 황제가 꾸민 암살극으로 일가족 사망, 엄마가 숨긴 탄테온만 생존해 괴물 오명쓰고 가주가 되어 살아온거. 사실은 작은 미물도 소중히하는 순한 성품. 황실에 대한 복수심에 차가웠을 뿐. 여주에 집착해야할 에너지를 ㅋㅋㅋ 이세계 물건 잔뜩 가져온 택진에게 ㅋㅋㅋ 제 2 황녀와의 혼담을 미루고 있음. 택진을 듀ㅡㅗㄹ려보내고 복수는 잊고 대공은 외삼촌에 짬 때린 뒤 여행하는 세이트의 기사됨 ㅋㅋ 5. “루이먼트 에델 마테우스 론 시그니엘라 히프레, 루이, 루이먼드“. 23세. 신분을 숨긴 황태자. 제 1 황자. 서브남주. 도망친 세이트가 수도 “마티아”에서 만남. 어릴 때 탄테온과 친한 친구였으나 암살극 후 서로를 믿지 못하며 절교. 택진 돌려보내고 황제 등극. 작가가 정치 잘 몰라서 대충 그렇개 되었다고 쓰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해 ㅋㅋㅋ 6. “파더 브로디”. 남작. 사업 말아먹고 가세 기울자 엄마 닮은 미모로 써먹을라 순종적으로 키운 세이트를 대공가에 팔아넘김. 아이 엄마 하녀는 진즉 쫓아냈음. 인간이냐;; 수틀리니까 아끼던 딸도 늙응 변태 ”벤테 백작“ 후처로 팔라고 ㅉㅉ 7. “여신 마레카”. 전지전능. 미래 예견. 대충 건국신화 권능 다 갖고 마이수프 건국. 제국의 제 1 황녀가 대대로 맡는 “성녀”를 통해 말을 전하고 권능도 행할 수 있음. 건국 핏줄에 방대한 지위와 권력을 주었는데 중간에 누가 반란하면서 성녀 핏줄의 사생아는 민가로 보내졌고 그게 500년을 하층민으로 이어져온 세이트 모계. 권능도 못 보이고 봉인된 채 답답해하다가 다독하는 애독자 덕에 세계를 여러번 반복하며 소설 속임을 깨달았고 ‘나라면 더 빨리 성녀 각성함’하는 그녀를 세이트에 빙의 시키려고 시도 ㅋㅋ 첫시도라 실패해서 택진이 온겨. 여행 하다하다 세이트를 택진의 세계로 보내줌. 편지 보내려다가 ㅋㅋㅋ 8. “지브사”. 대공저 집사 9. “데이지”. 대공저 하녀. 세이트 전속 10. “레모아”. 제 1 황녀라 원하는 황위는 노리지도 못하고 신전에 고립되어 성녀 행세. 여신을 못 만나 진짜 성녀는 아님. 500년 전 황가 핏줄이 바뀌어 성녀 대가 끊겼으나 보여주기 식으로 계속 세워둬서 아무도 모르는 것 뿐. 갇혀있어 분노가 컸으나 루이가 황제되고 규율 많이 풀어서 행복해짐 11. “홀리 몰리”. 27세. 대신관. 교황 진급 누락 5회째 ㅋㅋㅋ 왜 자객인데 ㅋㅋㅋ 세희 납치하고 택진에 칼빵놔서 ㅋㅋ 루이 검에 탄테온이 뎅겅 12. “개똥이”. 택진이 학대당하던걸 구해서 세이트가 데려온 복슬개 ㅋㅋ 아저시들은 개 안좋아한다면서 좋아하는 클리셰 보여주려고 ㅋ 예지라도 되는지 주인공편의 위기에 달려들어 해결의 실마리를 주는 귀견 ㅋㅋㅋ 마레카가 빙의해서 도와준거 ㅋㅋ 13. “빌륀 브로디”. 악역 영애. 세이트 언니. 무도회 자랑. 너무 쉽게 개똥이한테 들켜서 실패하고 몰락 14. “오마이갓”. 부패한 교황 15. ===== 16. 공작 > 후작 > 백작 > 자작 > 남작. 맨날 까묵어 공후백자남 17. “확신의 친절한 동사무소 직원상” ㅋㅋㅋㅋㅋㅋ 택진 아저씨 ㅋㅋ 황태자가 도움될 걸 알아봄 ㅋㅋ 18. 세이트 ㅋㅋ 택진 아재가 술 가르친다고 맥주 한잔 먹였는데 ㅋㅋㅋ 만취해서 시비걸고 다니고 토하고 ㅋㅋ 남주 섭남 앞에서 ㅋㅋㅋ 19. 진짜 작가님 밈 짤 활용 능력 너무 좋아 ㅋㅋㅋ 20. 아저시 흡연 장면은 알아서 편집해주시는 작가님 ㅋㅋㅋ 인적 드문데 알아서 찾아가고 ㅋㅋ 21. “이야~ 어떻게 이렇게 타이밍좋게 딱 왔냐?” “(로판 남주의) 직감이다” ㅋㅋㅋㅋㅋㅋ 22. 아니 반품 택배말고도 소주 여러병에 잔에 라면까지 ㅋㅋ 만물 트럭 ㅋㅋㅋㅋ 23. “로판이니까 슬슬 황실 연회 에피소드가 나와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데뷔탕트” ㅋㅋㅋ 이게 그렇게 중요허냐 ㅋㅋ 25. “예... 뭐. 그럼 수선만 조금 해드릴게요. 작가가 그리기 힘들다고 난리여서요“ ㅋㅋ 세이트가 택진 준 프릴 블라우스 ㅋㅋ 26. “캐릭터의 지능은 작가의 지능을 뛰어넘지 못한다” 27. 대놓고 AI가 배경 대사 써준다는 작가님 ㅋㅋ 28. “제길, 역시 소드마스터는 다르군. 칼이 보이지도 않잖아! 마치 허접한 전투신을 가리고 싶은 작가의 발악과도 같은 몸놀림이야!!!“ ㅋㅋㅋㅋㅋㅋㅋ 29. 여신 소환 조건은 성녀의 피, 눈물, 절실한 기도 ㅋㅋㅋ 홀리 몰리가 다 만족시켜줬네 ㅋㅋ좋아요2댓글0
영화잡식주의
4.0
수상할 정도로 밈을 잘 아는 작가가 말아주는 로판비틀기 - 박수칠 때 떠난다의 좋은 예
팜므파탈캣💜
3.0
밈 잘알 짤 잘알 작가님의 귀여운 아저시 이야기 클리셰 갖고 노는 전작부터 너무 웃겼어 ㅋㅋ 무해하게 보기 좋아 251004 (2.8) - 1. “애독자”. 로판 “사생아라 가족들에게 무시받던 내가 괴물 대공에게 시집가기 싫어 오히려 계약 결혼을 해버렸는데 신분을 숨긴 황태자도 날 좋아하고 그 와중에 내가 성녀라고 한다” 애독자. 클리셰 소설 속으로 클리셰대로 트럭에 치이고 빙의하나했더니 ㅋㅋㅋ 훼이크다 2. “배택진, 태그배 경”. 53세. 교통사고 낸 “따봉택배” 기사. 로판 속 “마이수프 제국”의 남부 도시 “티라노사우스”로 트럭이랑 같이 점프. 운명을 바꾸고 싶은 세이트가 기사를 knight 로 착각 ㅋㅋㅋ 계급사회 알빠노라 사이다 시전 ㅋㅋㅋ 정의로운 아재 모먼트 좋아 ㅋㅋ 어린 딸은 아내와 산책 중 교통사고로 죽고 그걸로 서로 원망하다 아내와도 별거. 그 딸이 세이트 정도 나이였을거라 더 딸처럼 챙기는거 ㅠㅠ 3. “세이트 브로디, 세희“. 19세. 남작 영애. 여주. 하녀가 낳은 사생아. 성녀의 힘 각성. 엄마가 기도를 금기시 한 걸 보니 핏줄이 신성력이 흐르나봐. 택진에 집착하는 대공이 패키지로 별저에 고용. 사서 관리인 하면서 성녀에 대한 자료 조사. 택진 집에 보내주려고, 칼맞고 죽어가는 택진 살리려고 기도하면서 각성. 택진을 돌려보내고 자신만의 삶으로 여행 4. “탄테온 루드 카틀로스 노스디아, 대공이”. 22세. 북부 괴물 대공. 남주. 제국 제일검 유일무이 대공가 “노스디아 가문”. 황실에 공을 많이 세웠으나 견제당해 북부로 쫓겨나고 황제가 꾸민 암살극으로 일가족 사망, 엄마가 숨긴 탄테온만 생존해 괴물 오명쓰고 가주가 되어 살아온거. 사실은 작은 미물도 소중히하는 순한 성품. 황실에 대한 복수심에 차가웠을 뿐. 여주에 집착해야할 에너지를 ㅋㅋㅋ 이세계 물건 잔뜩 가져온 택진에게 ㅋㅋㅋ 제 2 황녀와의 혼담을 미루고 있음. 택진을 듀ㅡㅗㄹ려보내고 복수는 잊고 대공은 외삼촌에 짬 때린 뒤 여행하는 세이트의 기사됨 ㅋㅋ 5. “루이먼트 에델 마테우스 론 시그니엘라 히프레, 루이, 루이먼드“. 23세. 신분을 숨긴 황태자. 제 1 황자. 서브남주. 도망친 세이트가 수도 “마티아”에서 만남. 어릴 때 탄테온과 친한 친구였으나 암살극 후 서로를 믿지 못하며 절교. 택진 돌려보내고 황제 등극. 작가가 정치 잘 몰라서 대충 그렇개 되었다고 쓰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해 ㅋㅋㅋ 6. “파더 브로디”. 남작. 사업 말아먹고 가세 기울자 엄마 닮은 미모로 써먹을라 순종적으로 키운 세이트를 대공가에 팔아넘김. 아이 엄마 하녀는 진즉 쫓아냈음. 인간이냐;; 수틀리니까 아끼던 딸도 늙응 변태 ”벤테 백작“ 후처로 팔라고 ㅉㅉ 7. “여신 마레카”. 전지전능. 미래 예견. 대충 건국신화 권능 다 갖고 마이수프 건국. 제국의 제 1 황녀가 대대로 맡는 “성녀”를 통해 말을 전하고 권능도 행할 수 있음. 건국 핏줄에 방대한 지위와 권력을 주었는데 중간에 누가 반란하면서 성녀 핏줄의 사생아는 민가로 보내졌고 그게 500년을 하층민으로 이어져온 세이트 모계. 권능도 못 보이고 봉인된 채 답답해하다가 다독하는 애독자 덕에 세계를 여러번 반복하며 소설 속임을 깨달았고 ‘나라면 더 빨리 성녀 각성함’하는 그녀를 세이트에 빙의 시키려고 시도 ㅋㅋ 첫시도라 실패해서 택진이 온겨. 여행 하다하다 세이트를 택진의 세계로 보내줌. 편지 보내려다가 ㅋㅋㅋ 8. “지브사”. 대공저 집사 9. “데이지”. 대공저 하녀. 세이트 전속 10. “레모아”. 제 1 황녀라 원하는 황위는 노리지도 못하고 신전에 고립되어 성녀 행세. 여신을 못 만나 진짜 성녀는 아님. 500년 전 황가 핏줄이 바뀌어 성녀 대가 끊겼으나 보여주기 식으로 계속 세워둬서 아무도 모르는 것 뿐. 갇혀있어 분노가 컸으나 루이가 황제되고 규율 많이 풀어서 행복해짐 11. “홀리 몰리”. 27세. 대신관. 교황 진급 누락 5회째 ㅋㅋㅋ 왜 자객인데 ㅋㅋㅋ 세희 납치하고 택진에 칼빵놔서 ㅋㅋ 루이 검에 탄테온이 뎅겅 12. “개똥이”. 택진이 학대당하던걸 구해서 세이트가 데려온 복슬개 ㅋㅋ 아저시들은 개 안좋아한다면서 좋아하는 클리셰 보여주려고 ㅋ 예지라도 되는지 주인공편의 위기에 달려들어 해결의 실마리를 주는 귀견 ㅋㅋㅋ 마레카가 빙의해서 도와준거 ㅋㅋ 13. “빌륀 브로디”. 악역 영애. 세이트 언니. 무도회 자랑. 너무 쉽게 개똥이한테 들켜서 실패하고 몰락 14. “오마이갓”. 부패한 교황 15. ===== 16. 공작 > 후작 > 백작 > 자작 > 남작. 맨날 까묵어 공후백자남 17. “확신의 친절한 동사무소 직원상” ㅋㅋㅋㅋㅋㅋ 택진 아저씨 ㅋㅋ 황태자가 도움될 걸 알아봄 ㅋㅋ 18. 세이트 ㅋㅋ 택진 아재가 술 가르친다고 맥주 한잔 먹였는데 ㅋㅋㅋ 만취해서 시비걸고 다니고 토하고 ㅋㅋ 남주 섭남 앞에서 ㅋㅋㅋ 19. 진짜 작가님 밈 짤 활용 능력 너무 좋아 ㅋㅋㅋ 20. 아저시 흡연 장면은 알아서 편집해주시는 작가님 ㅋㅋㅋ 인적 드문데 알아서 찾아가고 ㅋㅋ 21. “이야~ 어떻게 이렇게 타이밍좋게 딱 왔냐?” “(로판 남주의) 직감이다” ㅋㅋㅋㅋㅋㅋ 22. 아니 반품 택배말고도 소주 여러병에 잔에 라면까지 ㅋㅋ 만물 트럭 ㅋㅋㅋㅋ 23. “로판이니까 슬슬 황실 연회 에피소드가 나와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데뷔탕트” ㅋㅋㅋ 이게 그렇게 중요허냐 ㅋㅋ 25. “예... 뭐. 그럼 수선만 조금 해드릴게요. 작가가 그리기 힘들다고 난리여서요“ ㅋㅋ 세이트가 택진 준 프릴 블라우스 ㅋㅋ 26. “캐릭터의 지능은 작가의 지능을 뛰어넘지 못한다” 27. 대놓고 AI가 배경 대사 써준다는 작가님 ㅋㅋ 28. “제길, 역시 소드마스터는 다르군. 칼이 보이지도 않잖아! 마치 허접한 전투신을 가리고 싶은 작가의 발악과도 같은 몸놀림이야!!!“ ㅋㅋㅋㅋㅋㅋㅋ 29. 여신 소환 조건은 성녀의 피, 눈물, 절실한 기도 ㅋㅋㅋ 홀리 몰리가 다 만족시켜줬네 ㅋㅋ
버텍스
4.0
로제파스타랑 된장찌개랑 같이 먹는 기분 근데 의외로 조합이 맛있다?
에이기반
3.5
개그가 내 취향임 웃김
황미림
4.0
클리셰비틀기 개그물 로판을 첨가한... 질질 늘어지기전에 깔끔하게 마무리
박평식
3.0
로판으로 돌진한 짐차, 후진은 버겁고
wawa
4.0
읽으면서 너무 웃기고 재밌고 행복했다. 완벽하게 꽉 닫힌 해피엔딩. 251016
안유주
4.5
클리셰 다 부셔버리고 무해하게 웃겼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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