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아기 몸속 세포들은 일하고 있다! 「산소는 어디로 운반하면 돼?!」 「병균들이 온다! 도망가자-!」 모두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일에 우왕좌왕 갈팡질팡. 그래도 몸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아기의 뒤척인 한 번에도, 그 뒤에는 세포들의 노력이 있다! 바쁜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한때는 BABY였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아기의 몸속 세포 의인화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