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캣💜3.0마냥 밝은 사람은 뭔가 박탈감 느껴지고, 마냥 어두운 사람은 시너지 효과로 기분이 안좋아진다. 단단하고 건강한 진짜 밝음을 획득하신 쌉초 작가님의 이야기는 좋기만 했다. 게다가 동년배라 추억여행하고 좋았다. 260309 (3.0) - 1. #김쌉초. 해파리. 핑크. 경기도민. 논밭있는 작은 시골 동네에서 유년시절. 나보다 한 2-4년 연하신게 확실하다. 대학 디자인과. 휴학을 많이 하셨는지 코로나때도 다니시고 나와서 중소기업 디자인 담당으로 입사했다가 데뷔하고 관두심. 쥐띠 이신가? 개띠? 띠 그림 애매해 ㅋ B형. 꾸준히 하신 게임은 오버워치인가 ㅋ 스타튜밸리도 하셨네 ㅋㅋ “웟쪄삐디아” 왓챠 사용자시네 ! 2. #김냥초. 반려묘. 회색 3. #김힝초. 반려견.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 누리끼리 ㅋㅋ 4. #마초. 엄마. 초록. 맞벌이. 매일 전화할 정도로 친구처럼 지내시네 5. #아빠. 하늘. 맞벌이. 요리, 청소 등 가사일 담당 6. #강초 #할배 파이터. 부모님 반려견. 하양. 말티즈 믹스. 수컷 → 중성 7. ===== 8. 아니 1화부터 고간을 왁싱하는게 나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려크하다 9. “그리워…! 그 때의 우리가… 그리고 신진대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가 10. 가위 푸는 “중지 척” ㅋㅋㅋㅋㅋㅋㅋ 습관적 야한생각 ㅋㅋㅋㅋㅋㅋㅋ 11. “우린 비염 없어. 니가 1대 썩은 유전자다!” “억울해. 번식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숙녀분과 같은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냉동실의 오래된 음식들 그래도 다 데워서 드셨으면 안전할거같은데? 댓글 분들은 자취를 안해보셨나봐 ㅋㅋㅋㅋ 14. 작가님 나보다 한 2-4년 차이나시나봐 ㅋㅋ 고등학교 선도부 축제 댄스곡들이 나 대학교 1학년 때 생각나는데 ㅋㅋ 15. “저 떡밥 회수 같은 작가스러운 행위 좋아해서 너무 설레요… 더 뿌릴걸…” ㅋㅋㅋㅋㅋㅋ 16. 쌉초님 입맛 완전 나다 ㅋㅋ 나는 소스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파이긴 하지만 재료 본연의 맛을 흐리는 탄수화물 덩어리들인 밥, 면, 빵, 떡, 여타 밀가루 반죽류를 안좋아함 ㅋㅋㅋ 다른 이유로 같은 결과 ㅋㅋ 공감가 ㅋㅋ 17. “얘들은 왜 이렇게 겁이 없을까…” “한번사는 충생ㅋ 앙큼하게 살다 갈래요ㅎ” “피통도 작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 나도 초파리 러쉬 당했던거 생각나 으으 넘 시러 18. “인간은 나약해.. 40살쯤에 이갈이 한번 더하면 좀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자기전에 패드랑 물 많이 마시는건 ㅋㅋ 숙면을 안하시겠다는 의미자나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긴세월 마련하신 노하우겠징.. 20. ㅋㅋ 작가님 거지시기라고 묘사하신게 지금 나보다 잘 사는데 ㅋㅋㅋ 일단 반려동물 키울 여유에 ㅋㅋ 쌀 김치 계란 김이 있다고? 계란 그 비싼 계란이 ?????? 호화로운데 기만하신다고 ㅋㅋ 계란죽은 큰맘먹고 계란 생기면 먹을 수 있는 고급음식인데! 게다가 들기름도 있으셔 그 비싼게 ㄷㄷㄷ 총각김치도 따로 있고 ㅋㅋ 완전 부자잖아 ㅋㅋㅋㅋㅋㅋ 21. 작가님도 유로비전 보신다고 ㅋㅋ 14년 전 노래로 기분 푸는 루틴 하신다고 ㅋㅋㅋ 우크라이나 곡 Verka Serduchka Dancing Lasha Tumbai 나중에 해봐야지 ㅋㅋㅋㅋㅋㅋ 약간 <마틸다>의 여장 원장 같은 느낌의 아티스트야 ㅋㅋㅋ 22. 직장내 따돌림 완전 공감가네. 괴롭히는 스타일도 방향도 완전 같다. 지랑 다르고, 질투나는 부분이 있고, 무엇보다 순해빠졌다는 이유.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풀어보려고 나도 주변 분들도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도 내가 퇴사하는 순간까지 참 거지같이 굴었던 그 얼굴 잊히지가 않네. 난 타지방 혼자 뚝 떨어져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한 23살일 뿐이었는데. 집이 엄해서 사회생활에 견줄 교우관계도 제대로 못 누려봤고 무조건 연장자에게 복종하라는 노예 가르침만 받고 온 상태라 속수무책으로 그 긴 세월을 당했다. 너같은게 결혼하고 애 낳은 게 기적이다 쯧 벌받아라 벌 백번 천번 받아 23. “쌉초씨 요즘 많이 섭섭했죠? 저 을 때 많이 달래주셨는데 미안해요.. 저 때문에 관두시는 건 아니죠? 계속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힘들면 언제든지 주세요. 고민상담 해드릴게요” → “ 앞으로도 없는 사람 취급 발 테니 얌전히 당해주시고, 캌특으로 비밀 감쓰 해 줄 테니까 관두지 탈고, 나 대신 쭉 왕따 당해주시는데 제 탓은 하지 마세요! 저도 힘들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쌉초님은 사회에서 이런 따돌림 당할때 이미 30대고 세상 물정 알만큼 아신 상태라 더 안정적이셨을거야. 게다가 부모님과 사이도 좋고 가까이 사셨고 냥초도 같이 사시던 때니까. 진짜 20대 초반 세상 단 하나도 모를때 가족은 날 atm으로만 알고 당연히 친구도 없던 타지생활. 마음 놓고 울 내 공간도 없이 회사 기숙사에 살면서 당했던 나는 죽음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었는데. 그 와중에도 엄마가 이래저래 달라는 돈 드려야한다는 생각에, 동생들 학비 끊기면 안된다는 생각에 억지로 버티긴 했는데 죽은 듯 살았지 진짜 ㅋㅋㅋ 아 나도 그때 이런 것들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ㅋㅋㅋ 불쌍한 젊은 날의 나. 진짜 별 개똥같지도 않은 건데 너무 … 너무 불쌍했다 24. “우울이 길어지면 작은 자극에도 쉽게 무너짐…”. 오오??좋아요1댓글0
하리
5.0
모죠의 일지 이후 개그취향 이렇게 찰떡인거 오랜만 작가님 많이 버세요 화이팅 ✊🏻
불정로
5.0
모죠 동생 생긴거야?😍
김나현
5.0
느낌이 온다..내 스따일 느낌이 와 쵸릅쵸릅
팜므파탈캣💜
3.0
마냥 밝은 사람은 뭔가 박탈감 느껴지고, 마냥 어두운 사람은 시너지 효과로 기분이 안좋아진다. 단단하고 건강한 진짜 밝음을 획득하신 쌉초 작가님의 이야기는 좋기만 했다. 게다가 동년배라 추억여행하고 좋았다. 260309 (3.0) - 1. #김쌉초. 해파리. 핑크. 경기도민. 논밭있는 작은 시골 동네에서 유년시절. 나보다 한 2-4년 연하신게 확실하다. 대학 디자인과. 휴학을 많이 하셨는지 코로나때도 다니시고 나와서 중소기업 디자인 담당으로 입사했다가 데뷔하고 관두심. 쥐띠 이신가? 개띠? 띠 그림 애매해 ㅋ B형. 꾸준히 하신 게임은 오버워치인가 ㅋ 스타튜밸리도 하셨네 ㅋㅋ “웟쪄삐디아” 왓챠 사용자시네 ! 2. #김냥초. 반려묘. 회색 3. #김힝초. 반려견.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 누리끼리 ㅋㅋ 4. #마초. 엄마. 초록. 맞벌이. 매일 전화할 정도로 친구처럼 지내시네 5. #아빠. 하늘. 맞벌이. 요리, 청소 등 가사일 담당 6. #강초 #할배 파이터. 부모님 반려견. 하양. 말티즈 믹스. 수컷 → 중성 7. ===== 8. 아니 1화부터 고간을 왁싱하는게 나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려크하다 9. “그리워…! 그 때의 우리가… 그리고 신진대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가 10. 가위 푸는 “중지 척” ㅋㅋㅋㅋㅋㅋㅋ 습관적 야한생각 ㅋㅋㅋㅋㅋㅋㅋ 11. “우린 비염 없어. 니가 1대 썩은 유전자다!” “억울해. 번식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숙녀분과 같은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냉동실의 오래된 음식들 그래도 다 데워서 드셨으면 안전할거같은데? 댓글 분들은 자취를 안해보셨나봐 ㅋㅋㅋㅋ 14. 작가님 나보다 한 2-4년 차이나시나봐 ㅋㅋ 고등학교 선도부 축제 댄스곡들이 나 대학교 1학년 때 생각나는데 ㅋㅋ 15. “저 떡밥 회수 같은 작가스러운 행위 좋아해서 너무 설레요… 더 뿌릴걸…” ㅋㅋㅋㅋㅋㅋ 16. 쌉초님 입맛 완전 나다 ㅋㅋ 나는 소스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파이긴 하지만 재료 본연의 맛을 흐리는 탄수화물 덩어리들인 밥, 면, 빵, 떡, 여타 밀가루 반죽류를 안좋아함 ㅋㅋㅋ 다른 이유로 같은 결과 ㅋㅋ 공감가 ㅋㅋ 17. “얘들은 왜 이렇게 겁이 없을까…” “한번사는 충생ㅋ 앙큼하게 살다 갈래요ㅎ” “피통도 작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 나도 초파리 러쉬 당했던거 생각나 으으 넘 시러 18. “인간은 나약해.. 40살쯤에 이갈이 한번 더하면 좀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자기전에 패드랑 물 많이 마시는건 ㅋㅋ 숙면을 안하시겠다는 의미자나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긴세월 마련하신 노하우겠징.. 20. ㅋㅋ 작가님 거지시기라고 묘사하신게 지금 나보다 잘 사는데 ㅋㅋㅋ 일단 반려동물 키울 여유에 ㅋㅋ 쌀 김치 계란 김이 있다고? 계란 그 비싼 계란이 ?????? 호화로운데 기만하신다고 ㅋㅋ 계란죽은 큰맘먹고 계란 생기면 먹을 수 있는 고급음식인데! 게다가 들기름도 있으셔 그 비싼게 ㄷㄷㄷ 총각김치도 따로 있고 ㅋㅋ 완전 부자잖아 ㅋㅋㅋㅋㅋㅋ 21. 작가님도 유로비전 보신다고 ㅋㅋ 14년 전 노래로 기분 푸는 루틴 하신다고 ㅋㅋㅋ 우크라이나 곡 Verka Serduchka Dancing Lasha Tumbai 나중에 해봐야지 ㅋㅋㅋㅋㅋㅋ 약간 <마틸다>의 여장 원장 같은 느낌의 아티스트야 ㅋㅋㅋ 22. 직장내 따돌림 완전 공감가네. 괴롭히는 스타일도 방향도 완전 같다. 지랑 다르고, 질투나는 부분이 있고, 무엇보다 순해빠졌다는 이유.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풀어보려고 나도 주변 분들도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도 내가 퇴사하는 순간까지 참 거지같이 굴었던 그 얼굴 잊히지가 않네. 난 타지방 혼자 뚝 떨어져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한 23살일 뿐이었는데. 집이 엄해서 사회생활에 견줄 교우관계도 제대로 못 누려봤고 무조건 연장자에게 복종하라는 노예 가르침만 받고 온 상태라 속수무책으로 그 긴 세월을 당했다. 너같은게 결혼하고 애 낳은 게 기적이다 쯧 벌받아라 벌 백번 천번 받아 23. “쌉초씨 요즘 많이 섭섭했죠? 저 을 때 많이 달래주셨는데 미안해요.. 저 때문에 관두시는 건 아니죠? 계속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힘들면 언제든지 주세요. 고민상담 해드릴게요” → “ 앞으로도 없는 사람 취급 발 테니 얌전히 당해주시고, 캌특으로 비밀 감쓰 해 줄 테니까 관두지 탈고, 나 대신 쭉 왕따 당해주시는데 제 탓은 하지 마세요! 저도 힘들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쌉초님은 사회에서 이런 따돌림 당할때 이미 30대고 세상 물정 알만큼 아신 상태라 더 안정적이셨을거야. 게다가 부모님과 사이도 좋고 가까이 사셨고 냥초도 같이 사시던 때니까. 진짜 20대 초반 세상 단 하나도 모를때 가족은 날 atm으로만 알고 당연히 친구도 없던 타지생활. 마음 놓고 울 내 공간도 없이 회사 기숙사에 살면서 당했던 나는 죽음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었는데. 그 와중에도 엄마가 이래저래 달라는 돈 드려야한다는 생각에, 동생들 학비 끊기면 안된다는 생각에 억지로 버티긴 했는데 죽은 듯 살았지 진짜 ㅋㅋㅋ 아 나도 그때 이런 것들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ㅋㅋㅋ 불쌍한 젊은 날의 나. 진짜 별 개똥같지도 않은 건데 너무 … 너무 불쌍했다 24. “우울이 길어지면 작은 자극에도 쉽게 무너짐…”. 오오??
5도씨
5.0
존잼 쌉초 최거야..💕 쌉초 사랑해.
지예예
3.0
진ㅉ ㅏ 배꼽 굴러간다 얘 덕분에 많이 웃음
규민
4.5
천방지축어리둥절빙글빙글돌아가는쌉초의하루
달예
2.0
취향이 맞지않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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