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펑크

1985년 미국의 평론가 가드너 도조이스가 새로운 SF의 서브 장르로 거론하며 규정되기 시작했다. 기존의 SF들과 달리 기술의 혁신에의한 혁명적 발전이라는 낙관에 반하여, 기술 독점이 가능한 거대 세력에 의해 개인이 통제되는 어두운 미래를 주로 다룬다. 주동인물이 통제 세력에 반항하는 개인 대 사회의 구조가 당대 펑크 문화의 핵심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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