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업성만 추구하는 모에계열 애니메이션만 나오는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비교적 모에가 적고, 작품 자체의 이야기와 작품성으로 승부를 본 작품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모에와 오덕코드가 적다는 뜻이지 완성도 자체는 보장이 안됩니다.) (2010년대 이후 작품만 수록) (+주관적인 기준이 들어갔다는 것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최근 상업성만 추구하는 모에계열 애니메이션만 나오는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비교적 모에가 적고, 작품 자체의 이야기와 작품성으로 승부를 본 작품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모에와 오덕코드가 적다는 뜻이지 완성도 자체는 보장이 안됩니다.) (2010년대 이후 작품만 수록) (+주관적인 기준이 들어갔다는 것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