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여름 휴가의 호사는🏖 (에어컨이 빵빵 나오는) 쾌적한 실내에서 그리 두껍지 않은, 재미있는 책을 읽는거예요! 일부러 아껴두었다가 한가한 마음으로 읽고 싶어서 휴가가 올때까지 남겨두는 책. 📚 캐리어에 쓱 넣어갈, 결국은 읽지 못하고 그대로 들고와도 좋을, 작고 가벼운 책들을 모아봤어요. 더보기
제가 생각하는 여름 휴가의 호사는🏖 (에어컨이 빵빵 나오는) 쾌적한 실내에서 그리 두껍지 않은, 재미있는 책을 읽는거예요! 일부러 아껴두었다가 한가한 마음으로 읽고 싶어서 휴가가 올때까지 남겨두는 책. 📚 캐리어에 쓱 넣어갈, 결국은 읽지 못하고 그대로 들고와도 좋을, 작고 가벼운 책들을 모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