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잘 이해가 안 됐거나 졸면서 봐서 제대로 못 본 것, 또 극장에 늦게 들어갔거나 채널 돌리다가 봐서 처음부터 못 본 것, 하도 오래 전에 봐서 가물가물한 것, 본 기억이 없는데 내 별점이 매겨져 있는 것, 평론가의 평과 내 평 사이의 괴리가 있어 다시 살펴볼만한 것, 아니면 그냥 다시 보고 싶은 것들까지.더보기
내용이 잘 이해가 안 됐거나 졸면서 봐서 제대로 못 본 것, 또 극장에 늦게 들어갔거나 채널 돌리다가 봐서 처음부터 못 본 것, 하도 오래 전에 봐서 가물가물한 것, 본 기억이 없는데 내 별점이 매겨져 있는 것, 평론가의 평과 내 평 사이의 괴리가 있어 다시 살펴볼만한 것, 아니면 그냥 다시 보고 싶은 것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