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1988년 창간한 이후, 30년 동안 한국 사회 변화와 문화적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책 30권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책 선정은 학자, 평론가, 작가 등 30명을 추천위원단으로 구성해, 무순위로 30권을 추천받았다고 하네요. 이 책들을 읽으면 우리의 대화가 더 유익해지지 않늘까 생각합니다. 저도 다 읽어보겠습니다!더보기
<한겨레>가 1988년 창간한 이후, 30년 동안 한국 사회 변화와 문화적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책 30권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책 선정은 학자, 평론가, 작가 등 30명을 추천위원단으로 구성해, 무순위로 30권을 추천받았다고 하네요. 이 책들을 읽으면 우리의 대화가 더 유익해지지 않늘까 생각합니다. 저도 다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