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와 내년, 두 해 동안은 새로운 영화를 보기 보다 이미 봤지만 다시 꺼내보고 싶은 영화들 위주로 보려고 한다. 1) 너무 좋은 영화라 처음 볼 때 느꼈던 설렘을 다시 느끼고 싶은 영화들 or 2) 처음 볼 땐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 다시 보며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은 영화들 or 3) 다시 꺼내보기 마음 아파 묻어뒀던 영화들. 더보기
올해와 내년, 두 해 동안은 새로운 영화를 보기 보다 이미 봤지만 다시 꺼내보고 싶은 영화들 위주로 보려고 한다. 1) 너무 좋은 영화라 처음 볼 때 느꼈던 설렘을 다시 느끼고 싶은 영화들 or 2) 처음 볼 땐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 다시 보며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은 영화들 or 3) 다시 꺼내보기 마음 아파 묻어뒀던 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