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험난한 세상! 살아갈 용기를 얻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소설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 나의 '찐' 하루는 시작되지 않았지만 매번 날은 저물어 있고, 이제는 너무 지쳐버려서 침대에 누운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이 책들을 꺼내서 조금씩,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여러분의 무겁고 축축한 마음을, 따뜻한 햇볓 같은 문장들이 산뜻하게 말려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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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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