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폰 트리에, 크리스티안 레브링, 소렌 카우-야콥슨, 토마스 빈테베르 등 덴마크 감독 네 명을 중심으로 1995년 코펜하겐에서 발표. 영화의 순수성을 되찾자는 것을 그 주된 내용으로 한다.더보기
라스 폰 트리에, 크리스티안 레브링, 소렌 카우-야콥슨, 토마스 빈테베르 등 덴마크 감독 네 명을 중심으로 1995년 코펜하겐에서 발표. 영화의 순수성을 되찾자는 것을 그 주된 내용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