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생각나는 이상하고 쩌는 이야기들. 어떤 영화의 경우, 이게 현실이 아니라 영화일 뿐이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현실은 얼마나 더 살만한 것인가 의문도 떠오른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