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철

감독, 작가

바이오그래피

여러 편의 단편 연출과 시나리오 작업으로 경력을 쌓고, 데뷔작 <과속스캔들>(2008)로 2009 청룡영화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8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데뷔작으로 단번에 흥행감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두 번째 장편 <써니>(2011) 또한 7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표기 정보 안내

Info Glyph

도서정보 및 바이오그래피 제공알라딘



영화

영화

감독

제목
역할
평가
감상 가능 서비스

각본

제목
역할
평가
감상 가능 서비스

기타

제목
역할
평가
감상 가능 서비스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