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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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교수. <경향신문> 칼럼니스트이자 《서민적 글쓰기》를 비롯한 여러 책의 저자가 되었지만, 그는 사실 기생충이나 글쓰기만큼이나 야구를 좋아한다. 그에게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다. 무엇이든 기록하고, 누구나 그 기록을 볼 수 있어 매니아든 신입이든 격차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야구의 꼼꼼한 기록체계는 “사회는 투명하게, 개인은 불투명하게”를 외치는 그에게도 적합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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