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자
유혜자

소개글

1960년 대전에서 태어나 스위스 취리히대학에서 경제학과 독일어를 공부했다. 유학 시절, 이 책의 배경이 된 테신 루가노의 친구 집에서 보았던 눈 덮인 알프스 모습과 창문을 열고 손을 뻗어 따 먹었던 오렌지의 상큼한 맛이 아직도 생생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 이 책을 번역하면서 역사의 견고한 껍질을 한 꺼풀 벗겨 내고 좀 더 깊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어서 보람을 느꼈다. 그동안 『마법의 설탕 두 조각』, 『깡통 소년』 등 200여권의 책을 번역하였다.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