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오랫동안 사서로 일했고, 지금은 글을 쓰며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프레드릭》, 《트리갭의 샘물》, 《시간의 주름》,《왜 지렁이는 비가 오면 나타날까?》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