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우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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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아일랜드 태생으로 맨체스터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아더 앤더슨, 언스트 앤 영 등 런던 금융가의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하루에 600파운드(100만 원) 넘게 벌기도 했던 수십 억대 연봉자였다. 그런데 파산한 회사의 구조 조정을 맡아 직원 400명에게 일일이 해고를 통지하다가, 자본주의의 냉정한 현실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에게 회의를 느끼고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컴퓨터로 하는 숫자 놀음이 아닌 몸으로 부딪치고 발로 뛰며 세계 경제의 현장을 경험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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