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니아지 샤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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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겸 광고 카피라이터. 이스라엘-이란계 혼혈 독일인으로 2016년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다. 성과주의에 찌든 채 피로감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한 처방전 《나는 생겨먹은 대로 산다(Ich bleib so scheiße wie ich bin)》가 큰 반향을 일으키며 독일 아마존 85주 연속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시민 대학에서 강연을 펼치며 활발한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작품으로는 《가벼운 사랑(Leichte Liebe)》, 《토요일 밤(Saturday Night)》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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