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존스

저자, 웹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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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만화 스토리 작가 중에서도 많은 작품을 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이다. 대표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은 시리즈로는 <슈퍼맨>, <그린 랜턴>, <플래시>, <틴 타이탄즈>,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 등이 있고, 그래픽 노블로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린 랜턴: 레드 랜턴의 분노>, <그린 랜턴: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 킹덤 컴>, <슈퍼맨: 브레이니악>이 있다. 존스는 디트로이트 태생으로 미시건 주립 대학에서 미디어 예술과 영화 시나리오, 영화 제작, 영화 이론 등을 전공했으며, 이후 LA로 가서 영화 “슈퍼맨”, “리썰 웨폰 4”, “컨스피러시”의 감독 리처드 도너의 인턴으로 시작해 이휴 어시스턴트로 활동했다. 만화에서의 경력은 DC 코믹스 <스타즈 앤 스트라이프> 시리즈를 다루고 스타걸을 창작하면서 시작했다. 이후 위자드 팬 어워드 2002년 신인상,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올해의 스토리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2003, 2005, 2007, 2008년 CGB 올해의 스토리 작가상, 2001년부터 2005년까지 <JSA>로 최고의 만화 시리즈 상을 받았다. <플래시>와 <틴 타이탄즈> 등 히트 시리즈에 참여하고 베스트셀러 미니 시리즈인 <인피닛 크라이시스>를 쓴 이후에는 멘토인 도너와 함께 <액션 코믹스>를 썼다. 2006년에는 그랜트 모리슨, 그렉 러카, 마크 웨이드 등과 함께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주간 만화 시리즈 <52>를 공동 집필했다. 존스는 다른 미디어에서도 활약했는데, “스몰빌”의 “리전” 에피소드로 호평을 받았고, “로봇 치킨” 4시즌에도 참여했다. 또한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DC 유니버스 온라인” 스토리를 담당했으며, 최근에는 창작 최고 책임자로서 DC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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