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는 2000년 설립된 이후 게임 업계 최초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는 등 혁신적인 시도로 한국 게임 시장을 선도해 왔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모바일게임 사업에 도전했으며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다수의 우수 게임 배출과 혁신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No.1 모바일게임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