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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봉작 주관적 BEST 10
2025년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중 가장 좋았던 열 편을 꼽았다. '훌륭한'이 아닌 '좋은'이다.
꼽지 않은 영화 중 좋았던 건 <>. 인상적인 작품은 <첫여름>, <신성한 나무의 씨앗>, <그랜드 투어>, <올파의 딸들>. 기대보다 아쉬웠던 건 <에밀리아 페레즈>,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대중영화 중 좋았던 건 <F1: 더 무비>.좋아요 1 댓글 0
2024년 개봉작 주관적 BEST 10
2024년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중 가장 좋았던 열 편을 꼽았다. '훌륭한'이 아닌 '좋은'이다.
꼽지 않은 영화 중 좋았던 건 <바튼 아카데미>, <여행자의 필요>, <레드 룸스>. 인상적인 작품은 <퍼펙트 데이즈>, <드림 시나리오>. 기대에 비해 아쉬웠던 건 <가여운 것들>, <장손>. 대중영화 중 좋았던 건 <퓨리오사>, <에이리언: 로물루스>.좋아요 1 댓글 0
2023년 개봉작 주관적 BEST 10
2023년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중 가장 좋았던 열 편을 꼽았다. '훌륭한'이 아닌 '좋은'이다.
꼽지 않은 작품 중 좋 았던 건 <오펜하이머>, <플라워 킬링 문>, <너와 나>, <슬픔의 삼각형>. 인상적인 작품은 <타르>, <거미집>. 기대보다 별로였던 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대중영화 중 좋았던 건 <엘리멘탈>, <존 윅 4>.좋아요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