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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상수🎥🎬 내 사랑, 민희
- 이진수/(Binary)여행길에서 헤매는 걸 즐기는 사람/ Im free to be whatever I
- 사아아아아아아람영화관에서 본 영화만이 영화라고 생각하고 그것만 기록합니다. 5점은 아름다워서가 아닌 전율이 가서 줍니다.
- 강탑구영화로 맺어진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 그냥영화많이보는사람시네필 아니고 그냥 영화 많이 보는 영알못.
- 김병석예술은 내가 느끼는게 정답이기에. 인스타 @salon_de_kine
- 21c Horror평가 2,225 • 코멘트 58 • 컬렉션 6
- 나홍진영화보는시간동안 현실을 잊고 싶도다.
- 서정우두번째는 늘 흐릿한 사본이다. 하지만 첫번째는 두번째를 위한 초안이다. <7월 14일의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