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내가 좋아하는 남자배우의 애정작 10
최고작 아니고 애정작입니다. 로버트 드 니로-성난 황소(진짜 힘들다) 송강호-밀양 와킨 피닉스-마스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펀치 드렁크 러브 사무엘 잭슨-펄프픽션 마이클 패스벤더-셰임 클린트 이스트우드-그랜토리노 아담 드라이버-패터슨 제임스 스튜어트-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 하비 카이틀-배드캅 좋아요 4 댓글 2내가 좋아하는 여자배우의 애정 작 10
연기 애정작입니다(작품성 제외) 케이트 블란쳇-캐롤 줄리안무어-파 프롬 헤븐 스칼렛 조핸슨-언더더 스킨 전도연-밀양 문소리-하하하 정유미-내 깡패같은 애인 틸다 스윈튼-케빈에 대하여 케이트 윈슬렛-레볼루셔너리 로드 메릴스트립-다우트 이자벨 위페르-피아니스트 좋아요 5 댓글 0나의 아버지가 된 영화들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손에 자라서 아버지를 가끔씩 만남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빈자리는 무엇으로도 메꿀수 없었습니다. 철학자 강신주님은 김수영을 자신의 아버지로 정했다. 라고 한것에 영감을 받아 나에게 아버지가 된 영화들을 골라보자 해서 골라봤습니다 좋아요 4 댓글 0베스트 10 (고전편)
좋아요 3 댓글 0영화당이 소개한 영화들
좋아요 111 댓글 1올타임 베스트 10
남들이 뭐라 하던 나의 올타임 베스트.(다큐 제외) 남의 취향을 인정해 주지 않는 자. 문화를 즐길 자격이 없다. 좋아요 10 댓글 3내가 생각하는 감독들의 최고작들
감독들의 작품을 다 보았거나 5개 이상 본 감독들만 업데이트(쌍제이가 제일 힘들다.) 좋아요 9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