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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은 튼이입니다.

@sookie_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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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다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으로.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

보고싶은 것만 보고 살아도 짧은 인생

가보지 못한 곳,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 느껴보지 못한 감정의 간접 체험😆

🎥🎬 내 사랑, 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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