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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or O'Malley좋아하는 영화만 보고싶다.
- airness유명 평론인의 평을 마치 자기의 생각인 양 옹호하고 여론몰이 하는 짓 매우 증오함. 본인 생각이 먼저지 않나
- 세훈영화 좋아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은 사람.
- 강탑구영화로 맺어진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 김성신📚Books since 2019 only
- 차지훈등장인물에 단 1%라도 공감을 할 수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최악의 영화일 것이다.
-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인생영화: 대부1&2, 좋은친구들, 세븐, 아멜리에, 쏘우, 매드맥스:분노의도로, 터미네이터2, 시카리오
- jinjin평가 1,968 • 코멘트 3 • 컬렉션 3
- 케이크영잘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