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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Binary)
여행길에서 헤매는 걸 즐기는 사람/ Im free to be whatever I
정환
25
moon
듣도 보도 못한 영화 보는걸 즐김
HGW XX/7
평가 3,046 • 코멘트 1,251 • 컬렉션 4
오시원
학교에선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 영화에는 삶이 있으니까 @osiwon
물론들롱
들롱에게 들롱와
차지훈
등장인물에 단 1%라도 공감을 할 수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최악의 영화일 것이다.
강탑구
영화로 맺어진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EK
N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