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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에서 헤매는 걸 즐기는 사람/ Im free to be whatever I

안바쁜사람

영화를 사랑하진 않아도 사랑하는 영화는 누구나 있다

0.5=쓰레기🤮1~1.5=망작🤬2~2.5=졸작☹️3=범작😐3.5=준수작🙂4=수작😀4.5=명작🤩5=마스터피스💯

'다문다독다상량(多聞多讀多想量)' 즉 많이 듣고,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라.

박평식 평론가의 한줄평과 별점을 저장해 둔 계정입니다. 씨네21을 참조하였습니다.

나영화평론가이우진인데

평가 858 • 코멘트 65

평가 50 • 코멘트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