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14245m 나이트 샤말란 best
굳이 할리우드라는 광할하디 광활한 자갈밭 가운데서도 가장 흔히 쓰이는 장르적 소스들을 들고와서 굳이 영화적으로 이야기 골조에 어떻게 균열을 내야 할지에만 몰두하는 그 아이러니한 태돈, 어느 진영에서도 그의 영화들을 완전히 지지하기는 힘들게 하지만 나는 그런 그의 이단아적인 행보가 먼 훗날이라도 재고되야 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본다.(6.8) 좋아요 1 댓글 0 952452023
좋아요 0 댓글 0 7245최동훈 best
아류만으로 걸작을 뽑아낼 수 있을 정도의 잠재능력이 내장되어있는 감독은 정말 드물다. 그 잠재능력을 갖다가 전우치 같은거나 찌끄리고 있는 감독도 역시 정말 드물다.(6.5) 좋아요 1 댓글 0 10245쿠엔틴 타란티노 best
(8.1) 좋아요 0 댓글 0 8245폴 토마스 앤더슨 best
(9.1) 좋아요 3 댓글 0 1632452022
좋아요 3 댓글 0 1752452021
좋아요 1 댓글 0 12245미야자키 하야오 best
(7.5) 좋아요 1 댓글 0 10245데이빗 핀처 best
(7.4) 좋아요 2 댓글 0